Had a nice trip to Vancouver -not to enjoy the Olympics.
2010.02
@Vancouver, British Columbia
글도 안달며서 보고만 가는 사람들이 update안한다고 구박해서..간만에 update..
얼마전 여름 말경에 동생이 왔을 때 Vancouver에 갔다왔다..
(참고로 땅끝마을에서 가장 가까운 대도시는 어이 없게 국경넘어의 Vancouver임..)
국경통과에서 시간을 너무 많이 들여 겉만 후루룩 핥고 왔음..Stanley Park 한바쿼 돌고 HON이란 곳에가서 전통 중국식 요리 먹고 버블티 한잔 마시고 와주셨음..
봄에 Ann Arbor떠나기 전에 Toronto도 갔다왔을 때도 느끼고 일전에 “나이야! 가라!” -_-;; Falls보러 갔을 때도 느끼는 거였지만 물리적인 선도 아닌데 캐나다와 미국은 비슷하면서도 뭔가가 부족하다는 느낌 혹은 다르다는 느낌이 든다..
나만 그리 생각하나?
Prison Break가 다시 시작해서 작은 기쁨중 하나가 더 생겼다.. 🙂
2007.08.21
Falling!!!!!!!!
발”만” 담그고 싶은 충동을 참았다…..
사촌동생이 찾아와 Niagara Falls를 찾아 4.5시간을 운전하는 모험을 단행했다..조금만 더가면 상철이도 있는데 무지 안타까움을 접고 돌아왔다…
사람들이 잘 모르지만 나름 여기 Niagara Falls하고 가까운 동네다.. (단 캐나다를 통과해야한다이긴 하지만 어차피 Niagara 의 정수는 Canadian Falls이니 어차피 Canada로 들어가야함)
I-94 West to ON-402 West to ON-401 West to ON-403 to QEW
2006.1.4
@Niagara Falls, Ontar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