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ma Seolleongtang

돌아갈 때도 역시나 긴 Transit time – 사실 일정으로는 분명히 시애틀에 바로 가는 게 몇 개가 있는데 꼭 이렇게 표를 준다…

뭐 DFW 도착해서 확인해보니 다 만석이라 standby하고 싶으면 하라고 하는데…. 그러면 짐도 어긋날 확률도 있고해서….올때와 마찬가지로 국밥충 놀이를 하기로 해서 시원한 터미널 안에서 2시간 정도 누워 있다가…ㅎㅎㅎ 식당 문여는 시간이 되어 아침 때리러 몇 년만에 다시 달라스 도마설렁탕집에 갔다왔다..

After taking good rest at nice terminal at DFW after immigration, decided to take another Korean beef soup at Dallas – Doma Seouleong tang

2025.8

In-N-Out at Dallas

In-N-Out burger at the deep in the heart of Texas…near Love Field.

There are two types of states in US for burger mania who lives in Washington state. The states with In-N-Out and the states without In-N-Out, and The Great State of Texas is one of the formers.

참새가 방앗간을 지나갈수 없듯… Washington에 사는 Burger mania에겐 미국에 돌아다닐때 In-N-Out이 있는 주와 없는 주가 있다… 🙂

하필 이 가게는 딱 Love Field공항 바로 앞에 있다..ㅎㅎㅎ (물론 공항 안에는 Whataburger도 있다..)

2022.5

Driving Dallas-Fort Worth Area

나름 미국 4대 도심권 끝없는 freeway의 향연이다. Freeway 건설을 예술로 승화시킨 수준..거의 maze같은 곳은 심지어 freeway가 몇층으로 지나 다니는데 길도 넓고 운전하기는 아주 편하다.. 단 여기저기 -뭐 짓다보니까- Tollway가 많아서 좀 짜증..ㅎㅎㅎ(뭐 구지 Tollway를 이용해야 하는 경우는 많지 않았으니 뭐 나름 괜찮았다)

Endless ultra-wide freeways every where connecting to every where – although massive size driving in DFW area has always been fun – less congestion and super wide freeways – and mostly the ramp is a freeway around major highways 🙂

2022.5

홍콩반점0410/Paik’s Noodle @Carrollton

서부에 살고 왔다만 아무래도 Dallas에 한식가게들은 항상 훌륭했다고 생각해왔었는데.. 심지어 홍콩반점도 있다… 뭐 이걸 그냥 지나치기 어려우니 이것도 역시.. 🙂

Hard to pass Paik’s Noodle place which is absent from Seattle..

2022.5

Kay Bailey Hutchison Convention Center Dallas

옛날 T-Mobile시절 제일 많이 출장왔던 곳이 Dallas임에도 불구하고 사무실이 있던 Frisco, 대리점주들 만나러 혹은 대리점 매장 방문한곳 몇군데 외엔 어디도 가본적이 없었다..

게다가 공항과 사무실에서 멀었던 Dallas시내는 NBA 공짜표가 있다고 해서 가본 American Airline Center, 1주일간 호텔에 갇혀서 보낸 Reunion Center (같은 complex에 탑도 있는데 그것도 못가봤다…)만 가본 슬픈 현실… 주로 공항-호텔-업무만 하다 와서 밤에 한식먹으로 가본 한인타운 외엔 스스로 돌아다녀본적이 없는듯하다…

암튼 이번엔 가족의 일로 왔지만 기사+guide이다 보니 여기 저기 돌아다니게 되었네…

1탄 꼬맹이군이 3일간 매일 10시간 이상 강행군으로 보낸 (나는 아침에 drop하고 저녁에 pickup하러다녔던) Convention Center… 꼬맹이군 라이드 다니느라 다녀보니 달라스 다운타운에 이것저것 많네…

Despite Dallas was the most city I travelled in my career, I have never even had a proactive step to check out the downtown (all I remember is one whole week I was stuck in Reunion center (and back and forth to DFW), and one time taxi ride back and forth from Frisco to AA Center to watch Mavericks game)

First check was on Convention Center where VEX was happening

2022.5

Doma Seolleongtang/도마 설렁탕

Dallas 도착후 레트카를 픽업하고 뭘먹을까하다가 아무래도 시차 있는 위장에 음식을 밀어 넣으려면 한식만한게 없다는 생각에 공항에서 가깝기도 하고 아무 생각없이 Royal Ln쪽으로 향했다. 항상 애용했던 달동네가 휴일인 관계로 설렁탕집을 찾아가 먹었다…. 이집 대박이네…나의 국밥충인 측면을 잘 다스려주셨다.

(한편 예전에는 올 때마다 달동네를 주로 갔던 이유가 한편으로는 밤에 늦어서 무조건 갔던 거구나란 생각도..ㅎㅎ)

Great Beef soup – Primed my stomach nicely for the week..

2022.5

Dallas Love Field

물론 ‘달’동네의 제일 큰 공항은 DFW이지만 역시 공항은 작은 공항이 정답임을 보여주는 공항이다…물론 Southwest가 시작한 공항으로 공항에 있는 비행기는 Southwest로 도배가 되어 있고… (심지어 Southwest Airline의 로고에 하트가 달려있고 Stock Code가 LUV임)

First time in DAL or Love Field airport : Field full of Lov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