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lking on Sammamish River Trail

아주 간만에 교회에서 한 시간의 여유가 생겨 Sammamish River Trail을 걸었다… 전날 가을비도 척척하게 와 스스로 낭만 만땅으로 시애틀의 가을을 여유롭게 걷는다 싶어 이런저런 생각을 하며 커피 한잔 들고 허세 똥폼 잡으며 걷는데… 결국 반쯤가서 돌아오는 순간부터 비가 엄청 내려 주셔서 낭만은 개뿔…비쫄딱 맞은 생쥐 쭈굴이가 되어왔다…

이제 나이가 곧 반백인데 여전히 주책이다….ㅋㅋ

Plan of enjoying of a fine Sunday walk on Sammamish River Trail with some pretentious mood (plus coffee 🙂 ) on wet but dry, fresh but gray autumn day turned out getting totally wet ruined with shower 🙂

Growing up is never easy even at soon-to-be a young 50s 🙂

2024.10

Marugame Udon

지난 금요일 날도 으슬으슬해지고 와이키키해변에서 먹었던 우동집이 대륙으로 진출해서 동네에 생겼다고 해서 구지 찾아가주시고 기다려서 먹어주고 왔다…

지금 생각해보면 옛날 와이키키 다서도 그냥 “일본에서 온 우동집”이라는 환상에 상짝 실망했던거 같은데….그 때의 아쉬움을 정확하게 다시 느끼고 왔다…시애틀 최고의 우동은 구로부타 ㄷㅎㄴ까스집에서 먹는게 정답인걸로…ㅎㅎㅎ

Jumped down to Tukwila to check out Marugame at continent 🙂 and got immediately reminded that I was not very impressed when I checked the same shop at Waikiki neither.

So still the best Udon in town remains to be Kurobuta’s 🙂

2024.10

University of California Los Angeles

Bruin or Bear? 🙂 I do remember I took a photo in front of this 25 years ago when I was young and stupid.

MBA때 Admission을 받고 다른길을 가는 바람에 고마움+미안함+아쉬움+만약에… 등의 다양한 감정들이 곁들어 있는 UCLA 🙂 1998년 교환학생 귀국길에 들렸던 UCLA캠퍼스를 다시 들어가 25년만에 곰을 만났다. 그리고 2000년즘엔가 이 앞 Westwood에서 사람바글바글한 스타벅스에서 커피 한잔 마시다가 싱글데뷰를 앞두고 전략회의(?) 같은걸 하는 가수 김조한 바로 옆 table에서 커피를 먹었던 기억도 있다…ㅎㅎㅎ

2023.12

Alaska 1233: Los Angeles to Seattle

해저무는 UCLA를 마지막으로 공항으로 이동해서 차 반납하고 무조건 20% 붙인다고 협박하는 공항에서 식사하고 우주광선 쏴주는 Starship에 탑승한후 – LAX는 제발 특히 Terminal 6좀 renovate해야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면서 – 집으로 돌아왔다

증말이지 공항이 너무 복잡하고 지저분하고 사람은 많고 뾁스럽다 …ㅎㅎ

Rent Car 반납하는곳으로 가는길이 공사중이라 길찾아 삼만리로 해매고… Terminal까지 돌아가는 Shuttle은 공항내에서만 정체로 30분 넘게 걸리고… Terminal은 사람이 꽉차있으며… LA임이 무색할 정도로 공항내에 맛있는 음식도 없고, (그냥 In N Out 하나만 만들어놔라…ㅎㅎ) 화장실은 지저분… 공항 WiFi도 없고 대기의자에 전원공급도 안되는 자리가 더 많다…-o-; 다음부턴 어떻게든 최대한 Santa Ana나 Burbank쪽으로 가리라….

Finally coming back to home 🙂 Although I appreciate lots of things available in California, I am happy that my home is in Washington 🙂

2023.12

University of California Irvine

드디어 전설로만 전해지던 진짜 개미핥기를 학교 mascot로 쓰는 학교를 직접 방문했다…ㅎㅎ 항상 오소리도 오바라 개미핥기엔 무릎을 꿇어야 한다고 생각했었다… 게다가 쪼리에 썬글라스 쓰고 있는 OC의 개미핥기님은 …ㅎㅎ Go Anteaters!

Finally, visited real & legendary Anteaters’ place!

202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