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ifornia

거의 정신이 혼미해질 무렵 산넘어 California로 들어왔다.. 엥 눈이 있네? @.@

근.데… 오랜만에 도시운전.. 게다가 길이 막히고 비까지 온다…기절직전에 설렁탕(아… 설렁탕) 먹고 기운차려 간신히 호텔 입성..

근데 내일부터 어떻게 일하지? ^^ 그래도 정신적으로도 물리적으로도 쉽게 오지 않은길.. 잘해봐야지.. 수고한 스스로에게 등을 쓰다둠어준다…ㅋ

2006.5

Endless Nothing: Nebraska & Colorado

사실 Des Moines서쪽으로는 가본적이 없다… 실질적인 첫 여행의 시작.. 주위 사람들의 경고대로 Lincoln NE를 지난 이후로 아무것도 없어 죽도록 노래만 부르며 갔다..ㅋㅋ

열심히 달려준 우리 검둥이 너무 고맙다…형이 애정으로 대해줄께..

Boulder에 도착해서 쓰.러.짐.ㅋㅋㅋ 그래도 Rocky Mountain의 만년설과 뾰족한 산정상을 보니 기분이 새로웠다..

2006.5

Internship 大長征

3박4일의 3개월 Internship을 위한 대장정이다.

이 Internship은 잡기도 어려웠지만 하러 가기도 만만찮다. 멀고도 험하겠고 홀로가는 길이라 외로울수도 있지만, 나름 비장한 각오다… 하지만 나를 믿어주는 사람들이 있고, 물리적으로는 옆에 없어도 응원해주는 사람들이 있으며, 나에게는 진정 즐겁고 하고싶은 걸 할 수 있다는 걸 스스로 배우게 함으로써 생기는 용기…

스스로에게 악수를 청하고 발걸음을 항햐려 한다.

간혹 물어보는 사람들이 있다.
문: “왜 편하게 우리말 쓰면서 돈잘 벌고 잘 할수 있는 일이 있는데 구지 그런일 하세요?”, “한국 가고 싶지 않으세요?”

답: “허허허…^^ (그렇죠 그게 맞죠란 말이 목에까지 나오지만..)”

이때 아니면 못하기 때문에..가 정답인것 같다.
재수할때 노래방에서 한맺혀 부르던 노래가 있었다.
“나는 문제 없어”

2006.05.18
장정 시작일 새벽… Ann Arbor에서..^^

Trip to Missouri & Iowa

2005_10

Ann Arbor, MI to Columbia, MO via St. Louis: 10.5 Hours

I-94 West to I-80 West to I-55 South to I-70 West to US-63 South

 

Columbia, MO to Ames, IA: 5.5 Hours

I-70 West to I-435 North to I-35 North to I-235 East to I-35 North to US-30 West

 

Ames, IA to Ann Arbor, MI via Chicago: 7.5 Hours

US-30 East to I-35 South to I-80 East to I-88 East to I-355 South to I-80 East to I-94 East

Stopped over at newly opened IKEA 🙂

 

20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