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정신이 혼미해질 무렵 산넘어 California로 들어왔다.. 엥 눈이 있네? @.@
근.데… 오랜만에 도시운전.. 게다가 길이 막히고 비까지 온다…기절직전에 설렁탕(아… 설렁탕) 먹고 기운차려 간신히 호텔 입성..
근데 내일부터 어떻게 일하지? ^^ 그래도 정신적으로도 물리적으로도 쉽게 오지 않은길.. 잘해봐야지.. 수고한 스스로에게 등을 쓰다둠어준다…ㅋ
2006.5
3박4일의 3개월 Internship을 위한 대장정이다.
이 Internship은 잡기도 어려웠지만 하러 가기도 만만찮다. 멀고도 험하겠고 홀로가는 길이라 외로울수도 있지만, 나름 비장한 각오다… 하지만 나를 믿어주는 사람들이 있고, 물리적으로는 옆에 없어도 응원해주는 사람들이 있으며, 나에게는 진정 즐겁고 하고싶은 걸 할 수 있다는 걸 스스로 배우게 함으로써 생기는 용기…
스스로에게 악수를 청하고 발걸음을 항햐려 한다.
간혹 물어보는 사람들이 있다.
문: “왜 편하게 우리말 쓰면서 돈잘 벌고 잘 할수 있는 일이 있는데 구지 그런일 하세요?”, “한국 가고 싶지 않으세요?”
답: “허허허…^^ (그렇죠 그게 맞죠란 말이 목에까지 나오지만..)”
이때 아니면 못하기 때문에..가 정답인것 같다.
재수할때 노래방에서 한맺혀 부르던 노래가 있었다.
“나는 문제 없어”
2006.05.18
장정 시작일 새벽… Ann Arbor에서..^^
Ann Arbor, MI to Columbia, MO via St. Louis: 10.5 Hours
I-94 West to I-80 West to I-55 South to I-70 West to US-63 South
Columbia, MO to Ames, IA: 5.5 Hours
I-70 West to I-435 North to I-35 North to I-235 East to I-35 North to US-30 West
Ames, IA to Ann Arbor, MI via Chicago: 7.5 Hours
US-30 East to I-35 South to I-80 East to I-88 East to I-355 South to I-80 East to I-94 East
Stopped over at newly opened IKEA 🙂
20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