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텔 골방 노가다 중 짬내서 전시회 구경가기..:)
Hyperlapsing the E3 at LA Convention Center
2018.6


호텔 골방 노가다 중 짬내서 전시회 구경가기..:)
Hyperlapsing the E3 at LA Convention Center
2018.6

2018.6


LA Metro Subway:
There IS a subway system in LA and I made it… 🙂
바쁜 일요일날 아침이나 먹으며 시작하려는 마당에 대도시에 왔으니 지하철 한번 타봐야지? 라기보다는 다운타운에서 코리아타운에 아침 먹으러 가는데 색다르게 가는 방법이 뭘까고민하다가 나름 railway mania까진 아니어도 전철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한번 타봤음..ㅎㅎ
서울, 워싱턴DC, 뉴욕, 뉴저지, 필라델피아, 샌프란시스코, 홍콩, 동경, 부산, 방콕, 보스턴, 시카고, 토론토, 시애틀, 벤쿠버, 아틀란타, 런던, 더블린에 이어 LA도 전철 타본 도시 추가..ㅎ
2018.6

LA Live complex view from Hotel Indigo at Downtown Los Angeles
류현진이 산다는 LA Live… E3기간 동안 LA에서 1주일동안 열심히 삽질한 방의 뷰되시겠습니다..
2018.6

Has been a long wait…
오래기다렸다…(회사 발표행사 한번 오는거 참 어렵네…:))
2016.6

오래기다렸다.. Xbox로 옮긴지 3.5년만에 드디어 기회가.. 🙂 두근두근..
Appreciate this great opportunity to learn after 3.5 years of wait 🙂
2018.5




AS463 Los Angeles to Seattle: Another Eskimo ride to come home with beautiful sunset by leaving sunny Los Angeles behind. (plus sky view of San Francisco Bay Area)
따뜻한 LA의 햇빛을 뒤로 하고, 멀리서 San Francisco도 보다가, 석양을 맞으며 시애틀 도착으로 출장끝… 🙂
2017.12


In-N-Out: Sparrow never misses the mill and I tried not to miss In-N-Out… 🙂
Had a great burger and packed in 3 double-doubles into the carrier to deliver it to Seattle. Still tasted great thanks to air-fryer
인앤아웃 – 이번엔 안놓쳤다… 사실 공항 옆인데 이걸 가지고 온 여행사이트마다 말들이 많았는데 (공항에서 걸어갈수 있느냐? 이것때문에 택시타라… 등등) 공항 가기 전에 밥먹는셈치고 택시를 타고 가서 먹었다..ㅎㅎㅎㅎ
열심히 먹고, 버거 3개 캐리어에 돌돌 말아 넣어서 시애틀로 공수… ㅎㅎㅎ
2017.12

Sun Nong Dan @Koreatown – Nice beef soup 🙂
그래도 밤 10시에 가서도 20분 넘게 기다려 들어가 먹는건 좀 너무하지 않나? !@
2017.12

Translated as Hey! It’s McDonald but seems too old style Korean or something translated in 1960s – and there is no upside down exclamation point in Korean!! 🙂
행사가 예정시간보다 너무 늦게 끝나고 미국식 파티는 내 적성이 아님+ LA 마지막 밤인데 그냥 갈수 없지란 생각에 호텔에가서 정리하고 바로 Koreatown으로 늦은 저녁먹으러 가는길… Lyft를 잘못찍고 내려서 음식점 찾아 걸어가던 길에 신기한 네온사인을 Koreatown한복판에서 봤다..
와~ 맥도널드다! 가 정확한 번역이 아닐까 싶은데? 야도 이상하고 느낌표 꺼꾸로는 Spanish 인지…ㅡ.ㅡ
201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