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xury with $10 Lunch… (Steak, with Vegies & Mash Potato) – Steak always rules when you are under stress…
$10 조금 안되는 돈으로 부리는 소심한 허세…. 역시 스트레스엔 씹어주시는게 효과 만땅….
@Café 9 at work
2017.5
Luxury with $10 Lunch… (Steak, with Vegies & Mash Potato) – Steak always rules when you are under stress…
$10 조금 안되는 돈으로 부리는 소심한 허세…. 역시 스트레스엔 씹어주시는게 효과 만땅….
@Café 9 at work
2017.5
얼마전 회사에서 아침에 먹은 부리또.. 하루종일 배불러 죽는줄 알았다..
As been told by others, there are Dimsum available at cafeteria – regardless how it taste :)Just a nice try – now it makes sense that line is not crazy long at Dimsum stand.. 🙂
기대를 너무 많이했었나 보다… 그냥 딤썸이다… 아무 형용사 붙지 않는.. 한편 이런 걸 팔기 위해 설치해놓은 장비들이 아깝다는 생각 한가득..그냥 한국 편의점처럼 만두나 한봉지 쪄서 팔던가…ㅎㅎ
2016.5
@Building9
Great visual but all the same taste across the components – tasteless.. 😦 Throwing everything into the pot and boiling it doesn’t make an nice noodle…
면식인의 분노를 유발하는 국수.. 조리과정을 보면서 아차 잘못 주문했구나 싶었다.. 내용물을 그냥 맹물에 삶고 그 삶아 낸거에 깊음은 찾기 어려운 국물을 부어 주셨다..면이 쫄깃쫄깃한거 이외엔 어떠한 맛도 볼 수 없는 신기한 구조…한편 국물을 우려낸다는게 다른 식문화가 이해하기 참 어려운 개념이구나란 생각도 잠시…
그래도 배가 고파서 반은 먹었다..-.-
2016.5
I don’t know whether it is proper to say original campus but this is the one of the few first buildings when this company started to build suburban campus.
마소 캠퍼스의 본산(?)인 동 번호가 한 자리인 빌딩들… 하필 새로 이사온 빌딩 – 번호는 30번대이긴하나-바로 옆이라 상대적으로 지금 있는 빌딩보다 Cafeteria가 괜찮다고 소문나서(진위의 여부에는 그닥 동감을 못하겠지만…) 밥먹으로 갈때 보는 풍경..
37동 옆에 있는 한 자릿수 동들을 보니 유년시절을 보낸 대치동 은마아파트를 보는거 같다.. 몇 년 살지 않으면 왜 1,2,3 동 옆에 30동, 31동이 있는지 알기 어려운 퍼즐… (허나 은마아파트는 심오한 로직이라도 있지 여기는 진짜 동 numbering에 근거가 없다…)
20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