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aska 585: Los Angeles to Seattle

돌아올 때도 Economy 한켠에 짱박아놨더니 고맙게도 이번엔 드디어 Premium으로 업그레이드를 해주셨다…뭐 Gold라고 초코렛 하나 더 줘어주고 인천공항에서 Oneworld Lounge에서 밥먹게 해주신 이후로는 자리 업그레이드는 처음…(사실 이전까지 Premium Economy는 100% 회사에서 돈주고 태워준 거였다…)

마음도 쎈티하고 해서 그냥 공짜로 주는 위스키 칵테일 한잔 주욱 들이키고 다리 쭉 뻗고 숙면 모드….대충 2-3시간만에 시애틀 도착..이제 큰 분 없는 3인 가족의 새로운 일상의 시작이다…

Got a nice upgrade bump into Premium Economy this time for the first time..First seat upgrade ever as a Atmos Gold…

About 2-3 hours of deep sleep after having  a small can of old fashioned landed me at familiar but now different Seattle life.

2026.1

Alaska 1306: Seattle to Los Angeles

SEA to LAX 쌀쌀하게 습윤한 시애틀을 떠나 LA 도착…사소하지만 이코노미 뒷편에서 가는데도 불구하고 Alaska 골드라고 이름 불러주고 민트 다크초콜렛 하나 스폐셜하게 주는데 아주 머슥하면서도 감사한 마음……ㅎㅎ

Mid winter trip to sunny Southern California from rainy and chill Seattle. I was really touched when Alaska gave me a piece of dark chocolate as an appreciation of me being a Gold member (Despite I was hiding in the back of Economy…:) )

2026.1

Western Washington Atmospheric River Storm 2025

이제는 지난 달인 25년 12월 말그대로 하늘에 강이 형성되어 우리 동네를 강타했다….뭐 사실 강가 저지대에 살지 않아서 큰일은 없고 좀 불편할 정도이지만 올해는 좀 심해서 왠만한 강은 다 범람 경고가 매일 같이 공지된다…

그러다 결국 어제는 시애틀 남쪽 동네에 한국식으로 치면 뚝방이 무너지기 시작해서 온 동네가 초긴장….그래도 다행인건 폭삭 무너진게 아니라 응급복구로 어느정도 괜찮은듯하다…

옛날 서울에서 중3땐가 양재천이 넘어올랑말랑한다고 하필 은마아파트는 상가 앞 은마사거리가 저지대인데 변압기들이 상가 지하에 있는 관계로 침수되어  한 일주일쯤 전체정전…ㅎㅎ 하루에 몇번을 14층을 오르락내리락했던지….결국 몇일 버티다 물의 중요성을 몸소 깨닫고 (전기가 없으니 지하에 있는 물탱크에서 물을 올릴 수가 없는 상황…) 서초동 외가로 가족전체가 피신했었다…

다시 작금의 Pacific Northwest상황으로 돌아와…집에서 일하는 고로 비맞을 일 없으니 큰 지장은 없고 비가 조금새는거 같던 지붕은 다행히 지지난달에 고쳤고(테스트까지 마친 꼴이 된셈…) 이웃의 나뭇잎들이 빗물 하수구를 막아 집앞에 물바다 되는것만 신경 쓴다면 오히려 따뜻해서…창문 열어놓고 지낼정도로 온난하고 좋다만 (그래서 이걸 하와이부터 비 구름들이 줄기져 몰려온다고 해서 Pineapple Express라고도 부름…) 얼렁 큰 사고 없이 지나갔음 좋겠다…물론 우리집이나 이웃의 나무들이 약해진 땅깨문에 쓰러질까 걱정은 된다…

2025.12

Hawaiian 871: Seattle to Seoul Incheon

자 이번엔 이번가을에 서울에 꼭가야해서 미리 일정 잡아놨던….서울로 향했다….

다행인건 내가 모둔 마일리지를 모으는 Alaska가 몇 년전 국제선을 확장하겠다는 야심하에 인수한 Hawaiian 항공이 올해 여름 동경을 시작해 9월부터는 서울 취항을 하게 되어…거의 취항 몇 주만에 타고 가는 손님이 되었다…왕복 마일리지 6만 차감…ㅎㅎ

암튼 개인 일정으로 가는거라 최소비용원칙을 시동걸어 Priority Pass에서 밥먹고 버티다 출발…11시간을 약식 프리미엄 이코노미(앞뒤 거리만 좀 넓음)로 타고 갔는데… 운좋게도 내가 앉은 3자리 칸이 나말고는 공석이라 가운데서 쩍벌로 눕거나 아예 눕코노미로 가게되었다…아싸….

어찌되었건 미국 국적사라 걱정되던 기내식에 나오는 한식은 아주 훌륭했고…(일전의 AA의 국적불명 치킨 비빔밥에 비하면야…) 심지어는 의심반 걱정반으로 고른 떡뽁이는 맵질이인 나에게 아주 적당히 맵고 맛이 아주 훌륭… 그리고 승무원분들 중에 완전히 한국말 하시는 분도 있고해서 아주 훌륭…(지난번 AA는 영어가 편하신 교포분이어서 한국어 안내 announcement는 아주 재미있었다…)

뭐 조굼 아쉽다면 영화나 엔터테인먼트는 선택의 폭이 아주 넓지는 않았지만 지겨울 수준은 아니었다…덕분에 The Amateur 잘봤다…

Actually I planned this visit to Korea to experience the new route opportunity from Hawaiian’s launch into Korea.

Perfect bilingual staffs and superb food options between Korean and Hawaiian and to my luck I happen to be the only passenger on 3 connected seats so I was able to enjoy the custom lay-conomy class during the flight 🙂

This is definitely a good option to Korea where the itinerary is monopolized by Korean Air/Delta JV

2025.9

British Airways 49: London Heathrow to Seattle

그래도 이번엔 런던 to 시애틀 직항이다… 🙂 그래서 편히 앉아 유럽으로 갈때 다 못봤던 Thunderbolt도 마자 끝내고 보고 싶던 Ballerina도 보며 졸다 먹다(예상외로 맛있었던 Steak와 예상대로 요상한 이상한 British Pie 🙂 ) 하니 어느새 영국에서 북쪽 스코틀랜드 쪽으로 올라가 아이슬란드 옆을 지나고 우리 빨간모자형님이 좋아하는 그린란드와 캐나다를 거쳐 미국으로 안착… 갈 때는 시카고 출발이라 캐나다 동부를 거쳐 아일랜드를 관통하고 영국으로 들어갔는데 올 때는 시애틀 직항이다 보니 더 북극에 가까운 경로로 왔던 것 같다…

덕분에 시애틀에 새로 생긴 국제선 입국 section을 open한지 몇 년 만에 처음으로 이용해보게 되었다….그러고 보니 시애틀에 새로 국제선 입국 section이 생긴 이래 미국 입국은 두 번다 공교롭게도Dallas로 했다….

신기한 경험은 내 가방이 정확히 conveyor 벨트에서 2번째로 나왔다… 아 이런 재수가…ㅎㅎㅎ 그래서 였는지 약간 당황+상기된 표정으로 Global Entry들어가는데 시비 걸린 건 좀 not good… – 아니 내가 있다는데 왠 시비시람…. 내가 어디가 Global Entry인지 확인하는 과정에서 약간 두리번 거려서 그랬나….그래도 세월이 수상하니 밝은 표정으로 “나 있어요”….하고 꾹참고 기계에 얼굴 함 들이밀고 이 비행기 탄 사람 중 거의 제일 입국장 쪽으로 나오는 영광 누렸다… 🙂

Although stopping at London, this time was better as it was a direct flight to Seattle 🙂

Enjoyed catching up movies and sleep and eateries (surprisingly good steak and very “British” pie I cannot explain) then landed at home – one amazing thing happen to me was my bag came out as 2nd after the conveyor started so I was able to rush into Global Entry as first and recorded as first passenger to pass thru the immigration and customs from the same plane 🙂 NICE…

2025.9

American 727: Dallas Fort Worth to Seattle

시원한 시애틀 심지어 비님도 내려주신다! 🙂 이렇게 긴여정의 브라질 출장 끝!!

Arriving Seattle concludes my first journey to South America which was great but I love Seattle! 🙂

2025.8

Alaska 819: Boston to Seattle

이제는 새롭지 않은 비행 🙂 영화나 열심히 보며 왔다…

Marvel의 다음 스토리를 만들어가려는 노력이 느껴지는 영화였고 핸썸가이즈 빵터지는 웃음은 없지만 잔잔한 웃음을 주는 즐거운 영화였다…

The last flight of this Summer’s Boston saga…enjoyed yhe movies in the flight..

Marvel is keep-trying the stories continued and Handsome Guys was a movie making good smile, not laughter though, out of it…

Finally home 🙂

20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