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Terminal 1

김치는 꼭 수하물로 붙이라고 친절히 안내해 주심…ㅎㅎ 이제는 1 터미널이 외항사 전용이 된지라 비한국인이 더 많다…게다가 한국 항공사 없는 원월드 라운지는 진짜 직원들 빼고는 나만 한국어가 가능한 수준인듯.. ㅎㅎ

Bye Korea! Terminal 1 now feels like an airport outside of Korea as all major Korean carriers moved to Terminal 2.

2025.10

Airport Bus 8852 Yongin to Incheon Airport / 8852 공항버스 인천공항-용인

이제는 일상으로 돌아가야할 시간..단풍이 물든 광교마을에서 버스잡아타 공항으로 향했다…예약 시스템에서 외국카드도 받지 않으면서 왜 어설픈 영어로 메뉴를 운영하는지 이해가 안된다…

Leaving to airport bye Seoul

2025.10

Seoul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몇년만에 돌아온 인천공항…뭐 이제는 공항의 깨끗함 편리함 등은 여전히 세계 최강급이라는 것에 의심의 여지가 하나도 없다… (물론 이번에도 확인하겠지만 출국장의 대기라인은 풀리지 않는 신비이고 외국인 입국라인 대기는 그냥 좀 싫다!!…ㅎㅎㅎ)

그래도 큰집 및 친가식구들이 인천이라 그런지 어렸을 때 봤던 인천의 느낌과 경험에 비하면 인천공항은 여전히 낯설다…아마 평생 그렇지 않을까도 싶음….:)

Incheon Airport and its surroundings

2025.10

Hawaiian 871: Seattle to Seoul Incheon

자 이번엔 이번가을에 서울에 꼭가야해서 미리 일정 잡아놨던….서울로 향했다….

다행인건 내가 모둔 마일리지를 모으는 Alaska가 몇 년전 국제선을 확장하겠다는 야심하에 인수한 Hawaiian 항공이 올해 여름 동경을 시작해 9월부터는 서울 취항을 하게 되어…거의 취항 몇 주만에 타고 가는 손님이 되었다…왕복 마일리지 6만 차감…ㅎㅎ

암튼 개인 일정으로 가는거라 최소비용원칙을 시동걸어 Priority Pass에서 밥먹고 버티다 출발…11시간을 약식 프리미엄 이코노미(앞뒤 거리만 좀 넓음)로 타고 갔는데… 운좋게도 내가 앉은 3자리 칸이 나말고는 공석이라 가운데서 쩍벌로 눕거나 아예 눕코노미로 가게되었다…아싸….

어찌되었건 미국 국적사라 걱정되던 기내식에 나오는 한식은 아주 훌륭했고…(일전의 AA의 국적불명 치킨 비빔밥에 비하면야…) 심지어는 의심반 걱정반으로 고른 떡뽁이는 맵질이인 나에게 아주 적당히 맵고 맛이 아주 훌륭… 그리고 승무원분들 중에 완전히 한국말 하시는 분도 있고해서 아주 훌륭…(지난번 AA는 영어가 편하신 교포분이어서 한국어 안내 announcement는 아주 재미있었다…)

뭐 조굼 아쉽다면 영화나 엔터테인먼트는 선택의 폭이 아주 넓지는 않았지만 지겨울 수준은 아니었다…덕분에 The Amateur 잘봤다…

Actually I planned this visit to Korea to experience the new route opportunity from Hawaiian’s launch into Korea.

Perfect bilingual staffs and superb food options between Korean and Hawaiian and to my luck I happen to be the only passenger on 3 connected seats so I was able to enjoy the custom lay-conomy class during the flight 🙂

This is definitely a good option to Korea where the itinerary is monopolized by Korean Air/Delta JV

2025.9

American Airlines 280: Seoul Incheon to Dallas/Ft. Worth

최대난관일거라 예상한 미국 항공사의 한미 노선 중 제일 긴 Dallas to Seoul도 살았으니 한편으로는 약간안심도 하고 탑승한 Return 비행편의 Seoul to Dallas…

약간의 패착이라면 그냥 Beef or Chicken일때 Beef를 선택했어야 했다..^o^; 한인 승무원이었으면 뭐를 주는지 물어라도 보겠건만 미국인 승무원이라 아무 생각없이 그냥 Chicken을 택했다- 기본적으로 비빔밥준비(참기름, 고추장)를 깔아주는데…옆의 승객 Beef를 보니 비빔밥 용으로 야채와 소고기와 밥이 준비되어 왔는데 난 Chicken은 닭갈비식의 밥과 요리가 있어 참기름과 고추장을 어떻게 써야하는가 초난감….ㅎㅎㅎ (뭐 그래도 서울발이라 그런지 김치도 줌…)

결국 먹지 않으면 그냥 버려질 거란 아까운 마음에 닭갈비에 참기름칠도 함 해주시고, 고추장도 추가하여 김치를 얹어 먹었더니 대박 소스가 강해져 또 퓨전을 한판 땡겨주셨다… 🙂

아무래도 서울에서 catering을 해오다 보니 상대적으로는 올때보다 음식들이 깔끔했고 아침으로는 김치 볶음밥의 choice가 있어 당연히 김치 볶음밥… 뭐 김치는 두세숫갈 먹으면 작은 한점 씹힐 정도의 김치 양념을 한 볶음밥…ㅋㅋ 그래도 김치가 어디냐.. 대한항공도 안주는 김치인데 라고 감사한 마음으로…

뭐 2주+2일만에 타는 같은 비행기 뭐가 영화가 다르려나했더니 못봤던 Indiana Jones득템… 모두가 예상할만한 스토리와 결론이라 평이그랬나 싶었지만 추억으로 잘 봤고 우리 캡틴 아메리카형이 찌질남 연기를 한 Ghosted도 잘보고 졸다 깨다했더니 어느새 Dallas도착…

고로 서울발 Seattle, Chicago, San Francisco, Detroit, New York행으로 타봤던 비행기들의 미주 직행 destination에 Dallas도 무탈하게 추가해주셨다. (지나고 보니 LA는 LA에서 귀국할때만 타봤지 목적지로 타 본적이 없다는게 신기…)

Back to US after 7462 miles of flying – 내가 봉석이라면 편하련만….ㅎㅎ

2023.10

Until Next Time: So Long

Seoul에서의 Last Step – 미국으로 돌아가는 비행기 탑승…얄상한 787이 기다려 주시는 Gate로 몸을 던지며 다시 미국으로 – 이번엔 Deep in the heart of Texas-의 대장정 시작…

다음에 다시 만나요…

Last step of Seoul – Stepping into aircraft to US – So long and see you next time..

2023.10

Pascucci

인천공항에서 엄청난 출국 심사 줄에 지치다가…부랴부랴 살거 사고, 세금 환급받고…(아싸 46,000원 환급) 보니 Check-In Time 10분전.. 이번에도 Priority Pass를 이용한 공짜 라운지는 다음 기회로 미루고 Gate앞 파스구치에서(오랜만이다… 옛날 여의도 시절이랑 삼성동 Coex Mall시절 무역센터쪽 입구에 있었던거 같은디…) 허기를 달래려고 Espresso한잔과 Croissant 한조각 폭풍 섭취…

이해가 안되는건 좀빨리 먹고 타려고 Espresso에 얼음 하나만 넣어주면 안되겠냐고 물었더니 그러면 아메리카노가 된다는 등 등등으로 안해주려고 해서 넣어줄수 있는만큼만 넣어달라고 했더니 4개씩이나 넣어주셨다… (난 하나만 원한건데…ㅎㅎ)

그 유명한 인천공항 라운지는 다음기회로… 🙂

2023.10

American Airlines 281 Dallas/Ft. Worth to Seoul Incheon

Dallas까지 Red eye를 타고도 끄떡이 없던건 사실 더한걸 타기 때문이었다…ㅎㅎ

사실 지난 여름에 서울가려다 inflation된 비행기값에 좌절해 마일리지로 쓰기로 마음을 먹었다. 자리가 있던 AA로 끊는 -한국행 비행기를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를 타지 않는 용기(?) 혹은 객기로 – 만행을 저지르고 몸을 던졌다…ㅎㅎㅎㅎ

뭐 기대했던 것 보단 좌석도 괜찮았고…(단, 앞자리 미국 승객들이 의자를 만땅으로 미는 만행전까지는….) 비행기도 나름 787 dreamliner 였는데…창이 가림막이 없고 그냥 중앙에서 빛 투시를 control하는 신박한 기능…(그래서 사진 찍으니 더 푸르게 혹은 네온필나게 바뀌었다..ㅎㅎ 창밖의 모습이 마침 영화로 본 Avatar인줄…)

그리고 아무래도 AA 그리고 Dallas에서 와서 그런지 빵과 샐러드와 함께 나오는 국적 불명의 비빔밥…:) 비빔밥에는 젓가락을 주는데 야채간장 국수에는 포크만 주는지 궁금…ㅎㅎ

암튼 시애틀에서 첫 비행기를 탑승한지 24시간만에 병든 닭처럼 졸다 보기를 반복하며 John Wick4, Avartar:The Way of Life를 보다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서울 진짜 오랜만이다…허나 여전히 날씨는 끈적거린다…가을하늘 공활한다던데….

2023.9

Once in a million years in Seoul took fun experience to endeavor in US airlines flight to Asi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