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art of early summer vacation – early in the morning after red eye to Boston
대충 12년만에 I-90의 다른 땅끝 – 철수강이 흐르는 보수동 방문…
2018.6

Start of early summer vacation – early in the morning after red eye to Boston
대충 12년만에 I-90의 다른 땅끝 – 철수강이 흐르는 보수동 방문…
2018.6



Start of camping in 2018
이제는 텐트 본전이 다가오는듯 싶은데? ㅡ.ㅡ
2018.6


Nice and quiet beach facing Pacific ocean
2018.6




After all another back to home flight with nice Lego Movie & nice “Virgin America” Sandwich.
모든 일정을 마치고 돌아오던 길.. 공짜영화를 감상해주시고.. (꿀잼) 공항으로 가는 길이 막혀서 늦은 관계로 비행기에서 샌드위치를 사먹었는데 이상하게 한달이 다 되어가는데 샌드위치값이 카드로 청구가 안들어온다… 고맙긴 한데 왠지 죄지은 느낌… ㅡ.ㅡ;
2018.6

Seeking for noodles in Downtown LA – 그래도 하루는 면식은 해야지 하는 생각에 Convention을 돌던 날 중 하루는 – Little Tokyo까지는 못가니- 다운타운에서 찾은 집으로 일식 라면 기행..
2018.6


Stuck in downtown hotel for work without any luxury to get to Koreatown but don’t want to blow the opportunity to have fine Korean food at LA. Answer was food delivery to hotel room 🙂
LA에서의 귀한 밥시간을 버리기나 이상한거 먹기는 아깝고, 일하는 와중에 Koreatown에 갔다올 여유 및 시간은 없어서 고민하다가 Uber Eat으로 김.밥.천.국을 배달 시켜먹었다… 감격의 눈물 한빠께스… (나 좀 천재인듯? :))
떡+쫄에 소고기김밥을 시켰는데, 주문할때 “김밥이 좀 비싸네”라고 생각했는데 배달주문용 김밥이 두줄이란 건 배송받고 나서야 알어서 먹다 배 터지는 줄..ㅎㅎ(결국 다음날 아침에 마자 드셔주심..ㅎㅎ)
2018.6



One downside of staying in Downtown LA is not having immediate access on In & Out – so I subwayed to Hollywood to eat up the Double-Double 🙂
왜 LA Downtown에는 In and Out이 없을까? Drive In할곳이 마땅치 않아서 그런가? 하루종일 호텔방에서 일만 하다 지쳐서 바람쐴겸 Hollywood으로 나가서 햄버거 시식..ㅎㅎㅎ
2018.6


호텔 골방 노가다 중 짬내서 전시회 구경가기..:)
Hyperlapsing the E3 at LA Convention Center
20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