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꼬맹이군이 아침 부터 저녁까지 종일 음악으로 바빴던 하루..
아침에 SunDome에서 Rehersal하다가 중간에 옷갈아입고 Convention Center에가서 학교 Orchestra 공연하고 다시 돌아와 All State 공연을 끝냈다.. 졸지에 연고도 없는 시골마을에서 우버놀이 매니저 놀이했다.. 뭐 전날 맛있는 Mexican음식 먹은걸로 만족…
Was a busy day with full of music & driving/assisting for me..
2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