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김치 총각김치/Hong’s Kimchi Radish Kimchi

몇 달전엔가 방송인 홍진경씨가 시애틀을 방문해서 행사를 한다고 소식을 들었던 기억이 있었고 Youtube 어디에선 가 본인도 시애틀 갔다 왔다고 이야기하는 걸 듣고서 왜 왔다 갔을까 싶었는데… 알고보니 이 동네 H Mart에 납품을 시작해서 였나 보다…

시애틀은 나름 오랜 시간에 걸쳐 잔잔한 김치 대전이 일어나는 동네다… 🙂 처음 왔을 때만 해도 김치를 전문으로 파는 회사 제품은 가끔씩만 있어서 마트에서 직접 담근 김치를 주로 사먹던 시절이 있었고, (지금 생각해봐도 그 때는 정말 맛이 뒤죽박죽이긴 했다..) 얼마 지나고 나니 California에서 고정적으로 올라오는 김치들이 생기더니, 언젠가부터는 아예 Local 김치 공장을 운영하고 공급하는 회사도 생기고 종가집도 조금 비쌌지만 한국에서 직수입해서 나름 치열한 군웅할거였다. 이러다 몇 해전부터는 종가집은 Costco에도 들어오기 시작했음..

그러다 보니 이제는 홍진경표 김치까지 등장…. 쉬운 사업 하나 없다….ㅎㅎㅎ 맛은 총각무 김치를 사서 그런지 판단 보류…ㅎㅎ

Tried new branded Kimchi – the owner is celeb and happen to be successful businesswoman in Kimchi production- from Korea. Now I understand why she had a fan meeting at Seattle in past months 🙂

2024.11

2024 Halloween

시간이 흘러 어느새 Halloween에 애들 데리고 어딜 다녀야하는 나이가 훌쩍 지나가버리고 (한 분은 아예 신경 안쓰시고, 다른 분은 친구들끼리 놀러가심…참 달라…ㅋㅋ) 놀러가시는 분 피자 한판 줘어주고 노는 집에 모셔다 드리고 신경 안쓰시는 분을 위해 또 한판 사들고 와서 그냥 집에서 방문해주는 Trick or Treater들을 Serve하는 모드로 바뀌였다… 시간 참 빠르네..- 올해 Halloween은 비가 많이 오는 날이라 방문객이 적어 사탕들이 잔득 남았다….ㅋㅋ

As kids grew up, my family’s Halloween mode has totally changed – no need to bring the kids to here and there – now, one doesn’t care at all and the other jumps into friend’s gathering: How in the world these brothers are so unique in extreme 🙂

Anyhow my duty has changed to serving trick or treaters by waiting with candy bowl behind the door 🙂 This year’s Halloween didn’t bring much visits thanks or blaming to rainy weather 🙂 so I am sitting on pile of chocolates and candies – making me wonder I should feel happy or not 🙂 but it is always a happy Halloween

2024.10

2024 World Series

오히려 너무 게임 같은 이번 시즌 World Series는 그닥 열심히 보지는 않았는데…. (+시애틀 매리너스의 최악의 Post Season 실패도 기여한듯…) 그나마 짬짬히 본 마지막 경기는 반전 끝에 드라마처럼 끝났다. 가을에 미친 선수가 나타나야 하고, 어이없는 실수에서 큰 변수가 반전되며, 선발 선수가 마무리로 투입되는 건 야구 최종 시리즈의 승리 공식이 되는 듯하다…

I didn’t follow this year’s world series actively as the bracket to World Series was too obvious (and Mariners missed it r.i.d.i.c.u.l.o.u.s.l.y….) but last game proved all the ingredients of closing the series – OMG bonehead errors, player turning into crazy mode with autumn, and all pitching rotation is ignored to win 🙂

2024.10

Backyard Camping

Boyscout Backyard camping – luckily, the date was selected between the rain 🙂 Phew

Boyscout 활동의 일환으로 말그대로 뒤뜰 야영을 우리집 뒷마당에서 열었다. 열 몇명의 학생들이 (우리집 두분 포함) 우리집 뒤마당에서 텐트치고 1박하고 감독하느라 이런저런 신경이 쓰였는데 다행히도 Scout들이 모두 텐트에 들어간 이후 늦은 밤에 소나기 몇 번 뿌리는 정도로 비가 와서 큰 불편 없이 마무우리… (그날 이후로 3일 주구장창 비오다 오늘 개임…)

2024.10

추억의국민학교떡뽁이/Cook Tok

지난주에 H Mart에서 장보던 중 집어온 추국떡… 마침 H Mart에서 전날 오징어 튀김 파는거를 충동 구매해서 그 자리에서 몇개 먹고 남은 몇 개가 식어 있었다. 남은 오징어 튀김은 Air Fry에 돌리고 떡뽁이를 하고 마지막에 되살아난 오징어 튀김 투하…ㅎㅎ

말그대로 국민학교 시절 먹던 식으로 드셔 주셨다. 역시 떡뽁이는 밀떡으로 달달하게 먹어야 제맛…ㅎㅎ

Tried a new brand of Cook Tok – Elementary School Style 🙂 and even added Fried Squid to make it more authentic Elementary Schoolish 🙂

2024.10

Walking on Sammamish River Trail

아주 간만에 교회에서 한 시간의 여유가 생겨 Sammamish River Trail을 걸었다… 전날 가을비도 척척하게 와 스스로 낭만 만땅으로 시애틀의 가을을 여유롭게 걷는다 싶어 이런저런 생각을 하며 커피 한잔 들고 허세 똥폼 잡으며 걷는데… 결국 반쯤가서 돌아오는 순간부터 비가 엄청 내려 주셔서 낭만은 개뿔…비쫄딱 맞은 생쥐 쭈굴이가 되어왔다…

이제 나이가 곧 반백인데 여전히 주책이다….ㅋㅋ

Plan of enjoying of a fine Sunday walk on Sammamish River Trail with some pretentious mood (plus coffee 🙂 ) on wet but dry, fresh but gray autumn day turned out getting totally wet ruined with shower 🙂

Growing up is never easy even at soon-to-be a young 50s 🙂

2024.10

Samlip Fresh Cream Milk Bun/삼립 우유생크림빵

냉동으로 파는 빵…혹시나하고 사봤는데 상상 이상으로 맛좋다….근데 영어로 바꾼 이름이 좀 에바….ㅎㅎ

Picked up from H mart and tasted surprisingly good! (Only thing I didn’t like was weird translation it should be more like Cream Milk Pastry or so…)

2024.10

Marugame Udon

지난 금요일 날도 으슬으슬해지고 와이키키해변에서 먹었던 우동집이 대륙으로 진출해서 동네에 생겼다고 해서 구지 찾아가주시고 기다려서 먹어주고 왔다…

지금 생각해보면 옛날 와이키키 다서도 그냥 “일본에서 온 우동집”이라는 환상에 상짝 실망했던거 같은데….그 때의 아쉬움을 정확하게 다시 느끼고 왔다…시애틀 최고의 우동은 구로부타 ㄷㅎㄴ까스집에서 먹는게 정답인걸로…ㅎㅎㅎ

Jumped down to Tukwila to check out Marugame at continent 🙂 and got immediately reminded that I was not very impressed when I checked the same shop at Waikiki neither.

So still the best Udon in town remains to be Kurobuta’s 🙂

2024.10

Olde Brooklyn Coffee

얼마전 또 Amazon에서 주문한 Brazil 원두로 Italian 로스팅을 한 New York산으로 추정되는 Coffee ㅎㅎㅎ
뭐 적정한 가격에 ($0.6/Once)라 주문해봤는데 맛도 괜찮음… 일도 New York 시간에 Brazil, Italian사람 포함해서 일하니까 coffee도 일치한다고 생각하기로 했다… 🙂

Good find at Amazon – I guess I am drinking Brazil raised coffee with Italian roasting from New York so perfectly reflecting the time zone & ways I work 🙂

2024.10

Tesla Y Maintenance: Cabin Air Filter & Intake Air Filter Replacement

Tesla가 이제 거의 2년 되어가니 큼큼한 냄새가 나기 시작…아쉬운 사람이 청소한다고 참다못해 싹 청소를 했는데… 해도해도 큼큼함이 사라지지 않아 인터넷을 찾아보고 내린 결론은 air filter인듯해서 두 종류의 air filter를 다 갈았다..

Gasoline차는 어찌되었건 Engine Oil을 갈기때문에 주기적으로 신경이 쓰이고 air filter도 갈아주고 했었는데 전기차는 타이어 빵꾸난거 외엔 maintenance가 없다 보니 air filter를 간적이 없음을 통감하고 Youtube로 공부하여 갈아주셨다…

새로 알게 된건 Tesla Y는 일반 가솔린차처럼 에어 필터가 두 군데…Cabin과 Intake까지 있다… (사실 엔진에 공기를 줄 필요가 없는데 이게 왜 둘씩이나 필요한지는 아직도 모르겠음)

그래서 Cabin Airfilter와 Intake Airfilter, Evaporator 청소하는 캔까지 아마존에서 주문하고 교체/청소해 주셨다…

– 보조석 바닥 시트를 뺀다
– 보조석 콘솔 옆pannel을 뜯는다
– 보조석 사물함 하단부를 뜯고 뚜껑에 연결된 케이블 두개 분리
– 그러면 pannel뜯은 깊숙한 곳에 나사 하나로 고정된 프라스틱 뚜껑이 수직으로 있고 이것도 분리하면 cabin air filter가 손잡이2개로 수직으로 쌓여서 보임
– 위에 것 손잡이로 빼주고 그러면 아래 것도 뺄 수 있게 됨

이제 새 filter를 끼워 넣고 역순으로 조립 해주면 끝인데 한 비디오에서 봤던 대로 새 filter 끼우기 전에 evaporator cleaner foam을 뿌리라고 해서 뿌려주고 공기 순환 시킨후 역순으로 새거 넣고 다시 조립

(역시 차량의 pannel뜯을 때는 예전에 어디서 본 한국 정비 비디오가 가르쳐 준 방식이 최고다.. 뜯을 때는 “내차 아니다”하고 뜯어야 뜯긴다고…ㅋㅋㅋㅋ)

Intake filter가 좀 고역이었는데…
– Frunk의 상단 plastic pannel뽑고…뭐 이건 쉬움…
– Plastic pannel을 뽑고 난후 고무로 덮인 Intake뚜껑을 뜯어 내야함: 별표 T20 bit이 없으면 동송된 별 나사를 직각 렌치로 돌려 뽑아야 하는데 (총 10개) Frunk쪽에 붙어있는 5개 screw를 뽑기가 좀 고난스럽다….역시 “내차 아니다”로 과감히 Frunk를 밀어 제기고 낑낑대며 나사 다 뽑아주심 … (결국은 참다못해 신발 벋고 Frunk에 걸터 앉아서 웅크리고 screw하나 하나씩 제거)
– 그러면 고무 뚜껑을 열수 있게되고 air filter가 바로 보이는데…. 사진에 보다시피 꽃가루/낙엽 등등의 다양한 먼지로 가득…

이 다음엔 filter새걸로 교체 후 다시 역순으로…. 역시 15분 짜리 Youtube video 2개 였건만 대충 도합 3시간 정도 걸렸다..ㅋㅋㅋㅋㅋ

역시 DIY의 길은 험난…

As my Tesla Y being closer to 2 years mark – I realized something is starting smell and I never changed air filters on model Y as Tesla doesn’t requires any ‘regular’ maintenance such as Oil change 🙂 so as poor family man decided to go with DIY path

Y has, surprisingly, two types of filters like same as ICE vehicle: Cabin and Intake (I do not understand why Electric requires two though 🙂 ) but ordered two types and evaporator cleaner as well

After watching several Youtube videos of changing each (which ~15min each for Cabin and Intake) – as usual- took total ~3 hours to finish both replacements:) haha yes ‘1 short video taking 1 hour or so’ rules are still effective 🙂

202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