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ston College

공항 가는 길 나름 생산적으로 보내고 보은도 할 겸 보수동 칼리지에 들렸다…

보수동 칼리지는 우리 큰 분의 가능성을 보시고 용서해 주셨던 고마운 곳… 그리고 한때는 여기로 결정하고 Deposit도 내고 건너올 준비를 하고 있었지만 결국은 그냥 이 기회를 날려버리는걸로 결정하게 되었다

아무튼 하필 이 일대에서 일전에 구경 못해 본 2개 대학들 중 하나라 구경도 하고 후회할거면 후회도 해보자란 심정+부모로써 감사한 ojirap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방문했다..

예상했다시피… 진 to the 짜 훌륭한 대학이다… 학교 캠퍼스나 학생들 및 학교 관계자들 모두 반듯하고 깔끔하고 정말 좋은 인상을 받고 왔다…학교 앞에서 마음속으로 큰절 한번 드리고 왔고 날려버린 Deposit에 후회가 없게 되었다…

As a stop to go back to airport, we stopped and visited Boston College which has a special meaning to me – Thank you again for believing A’s potential. The campus, buildings, town, staffs, and students were beautiful and I was having a hard time to hold myself from bowing my heads down to earth to this institution. Plus, now I don’t have any regrets on the deposit I blew up on here. BC deserves well enough to take my money although it was small 🙂

Go Eagles!

2025.7

Cornell University

구지 Syracuse까지 갔던 건 사실 꼬맹이군이 Cornell을 구경하고 싶다고 해서였다.. Syracuse 호텔에서 아침부터 1시간 운전하면 나오는 이를 열심히 딱는 Ithaca –

20년전 준비도 부족한 채 유학 나올 때 현실적인 것들을 모두 고려하여 가장 오고 싶던 학교 중 하나 였고 Admission도 주셨던 고마운 학교… 그때 배신 때린 빚을 이렇게 나마 20년 후에 갚는 셈 치자고 찾아왔다.. (물론 그 배신의 빚은 한편 올해 우리 큰 분의 결과로 갚은 셈 치긴 했지만서도…:)ㅎㅎ)

암튼 항상 와보고 싶었던 학교였는데 컷던 기대 이상으로 학교가 멋지다고 생각했다. 학교 information session에서도 학교의 class가 느껴졌고 tour guide 학생도 열정 만땅으로 최악의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학교와 학교 생활을 설명해줬다. 난 개인적으로 NYU에서 항상 주장하는 City is the campus는 bullshit이고 학교가 아무리 도시에 있더라도 최소한 학교와 학교 밖을 구분하는 경계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

게다가 보너스로 Tour Guide학생이 소개시켜 준 농생대관의 아이스크림 부스는 근래 먹어본 아이스크림 중 최고로 맛있었다.. 더운 날씨에 멋진 학교 건물에 앉아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먹는 건 축복이라 생각된다…. (안먹고 왔으면 어쩔….)

The main reason we drove west to Syracuse was to check out Cornell at Ithaca which is 1 hour away from Syracuse 🙂 Cornell was beautiful and classy as I imagined and I truly like the school sitting on a beautiful campus structure (I hate the statement, which NYU always uses, that the City is the campus … 🙂 )

Also, as a not-well-prepared MBA applicant in 20 years ago, Cornell’s Johnson was my realistic & humble target school when I was preparing my MBA at then and it has remained as my mental debt that I didn’t choose to enroll after admitted. So this trip is my gentle payback after 20 years 🙂 – although I think I somewhat paid back to Cornell with A’s admission result this year 🙂

The true gem experience was checking out CALS Dairy Bar at CALS building in hot summer – one of the best ice creams I had in recent years 😛

Anyhow – it was a great and very informative visit and I wish Cornell’s path and my family’s path might cross again! Although I consider myself still a man of Blue blood, go Big Red!

2025.7

Williams College in Williamstown, MA

굳이 북쪽 시골로 올라온 이유는 Liberal Arts College중 No.1을 자랑하는 Williamstown에 있는 Williams College를 William군에게 보여주기 위해서였다.. (근데 오히려 여길 와보고 너무 시골이라 실망 좀 하신듯… – 난 옛날 Ames도 생각나고 조용하고 좋았다..)

William visits Williams College in Williamstown, MA 🙂

2025.7

Seattle University

전혀 예상치 않게 우연히 목요일 오후를 Seattle의 Broadway근처에서 보내게 되었다. 뭐 뾰족히 할 일도 없고 앉아서 몇시간을 있기에는 답답해서 점심 먹으러 나온 김에 주위를 산책…그래서 시애틀에 산지 거의 20년만에 처음으로 SU Campus를 찬찬히 걸어보았다.

뭐 예상했다시피 작은 캠퍼스에 필요한 것만 딱딱 갔다놓은 아담한 분위기….특히 지역에서 고교를 졸업한 수험생을 경험한 제3자로써 아쉬운 건 아무래도 도심에 있는 지역중심의 사립이다 보니 야간 혹은 회사들이 지원해주는 대학원 과정 중심으로 너무 치우쳐서 상대적으로 학부 과정을 발전할 기회를 놓친 게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있다…같은 동네 UW Computer Science & Engineering이 특히 지난 10년간 미친듯이 올라간 점 + 같은 기간 동안 UW Bothell이 성장해온 것을 보면 이 학교는 뭘 했을까 하는 동네 주민으로 서의 아쉬움이 느껴진다…

조금 과장을 붙이자면 모르는 사람은 없지만 좋아하는 사람은 많지 않은 학교의 어려움이 느껴진다…. (물론 뭔 사연이었는지 우리 큰 분한테 -이미 지원시한이 지났음에도- 계속해서 love call을 보내준 건 감사하게 생각한다 🙂 )

Downtown Core의 접근성은 UW보다도 더 훌륭한데 그게 역설적으로 발목을 잡은 게 아닌가 하는 아쉬움…Catholic Jesuit소속의 사립이지만 사실 그러기에는 또 다른 Catholic학교보다도 사립으로서의 특색도 약하고…

돌아다니다 보니 우리 회사 Alfa 딜러매장도 보인다… – 여기 자동차 딜러가 있다는 건 알았지만 그게 우리 회사차였는지는 처음 알게됨…ㅋㅋㅋ

Wondered around Seattle U’s campus for the first time in my almost two decades of life at Seattle 🙂 cozy and nice campus but – as a parent who went thru crazy college application process – I wondered where this school has been during the crazy growth of UW and UW Bothell in last decade.

Maybe their lucrative environment -closest to downtown core and ability to target lots of part time post graduate students – might have produced relatively less focus on undergraduate programs.

2025.6

Lenox, MA and BU Tanglewood Institute

Massachusetts와 New York 주 경계 근처에 있는 Lenox에 도착했다. (여긴 Albany가 Boston보다도 가까운 동네..) 조그맣고 이쁜 도시인데 Boston Symphony에서 Summer 음악 Festival도 운영하고 BU 음대에서 운영하는 여름 캠프라고 해서 선발도 되기도 했고 좋은 경험되라고 “꼬인숲 음악학교”에 작은 분을 보냈다…

Checkin 도와주고 2주후에 보자란 hug해주고 나왔다 (허나 다음날 아침 공항가기 전에 선풍기 사 들고 다시 뛰어왔다…)

Good luck W and hope you enjoy your two weeks at BU Tanglewood Institute’s camp!

2025.6

Amherst College & Amherst, MA

물론 Boston자체도 대학촌으로 먹고 살기는 하지만 🙂 또다른 대학촌인 Amherst에 들렸다. 90F+ 폭염주의보 속에서, 전미 #2 Liberal Arts College인 Amherst College도 한번 둘러보고 제일 유명해 보이는 피자가게에 가서 먹어 주셨다.

한편 역시 Carrier가 에어콘 기술을 개발한 데에는 미국 동부의 살인적인 여름 날씨에서의 필요가 크다는 걸 새삼…ㅎㅎ

Part of reason we took detouring around rural Mass was to check out Amherst and Amherst College – loved the small school vibe and settings and enjoyed the pizza at Amherst city center

Plus steaming heat reminded me that any innovation is driven by strong needs for that 🙂 Thank you Eastcoast weather and Mr. Carrier.

2025.6

Northeastern University

We also visited Notheastern maybe one of the college on rise of popularity with ridiculous accept ratio 🙂 thanks to their rigorous coop program… Another hard working college in recruiting students, impressed:)

보스턴에서 하루 자고 다음날 아침 근래 몇년 사이에 대학입시에서 아주 뜨거운 학교로 발돋음한 Northeastern도 방문했다…좋은 도시에 산학연계가 아주 좋고 사실상 학교가 취업을 보장해주는 정도로 지원을 해준다는 소문이 자자해서인지 인기가 폭발인듯…

학교는 아주 깔끔하고 실용적이란 냄새가 풀풀…그리고 BU와 마찬가지로 학생유치에 진심인게 느껴져서 고마운 마음까지 들었다….

2024.8

Boston University

멀리서 보기만했고 항상 “저기 다니면 야구는 자주보겠다”라고 생각하던 BU도 제대로 구경….여기는 정말 학생 유치에 진심을 다하는구나란 느낌이 팍팍….

First stop at Boston University – I really liked how hard/serious they are trying to cultivate students…

20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