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riving back to St. Louis
2024.6

이번 배송의 목적지 Bloomington에 도착하여 꼬맹이군 4주간 지낼 곳에 잘 settle down시켜주고 나왔다.
나오는 길에 그간 궁금했던 Indiana 대학 캠퍼스 한번 쭈욱하고 구경하려고 차세워놓고 캠퍼스를 한시간 정도 방황하다가 더위서 기절하는 줄…. 화시 90도+의 날씨와 강렬한 태양 그리고 습도로 인해 땀이 주루룩 아니 철철철… 역시 Midwest는 쉽지 않은 곳이다 🙂
한 때 어렸을적 막연히 “가서 박사공부할꺼야!” 하던 학교 중 하나였는데 학교가 오래되고해서 이쁘고 좋네…
The main purpose of this funny trip was settling down my #2 to Bloomington, IN where he will attend the 4 weeks summer camp 🙂
After checking him in at the dorm, I endeavored to walk around the campus for an hour as I have never been in this campus/town – ended up getting soaked with sweat and steamed with 90F+ humidity filled classic Midwest heatwave weather and reminded myself that I should thank Mr. Carrier for inventing air conditioning technology & be thankful for Seattle weather 🙂
2024.6

Bruin or Bear? 🙂 I do remember I took a photo in front of this 25 years ago when I was young and stupid.
MBA때 Admission을 받고 다른길을 가는 바람에 고마움+미안함+아쉬움+만약에… 등의 다양한 감정들이 곁들어 있는 UCLA 🙂 1998년 교환학생 귀국길에 들렸던 UCLA캠퍼스를 다시 들어가 25년만에 곰을 만났다.
그리고 2000년즘엔가 이 앞 Westwood에서 사람바글바글한 스타벅스에서 커피 한잔 마시다가 싱글데뷰를 앞두고 전략회의(?) 같은걸 하는 솔리드 김조한 가수 바로 옆 table에서 커피를 먹었던 기억도 있다…ㅎㅎㅎ
2023.12

옛날에 MBA 처음 원서 쓰기 시작할때 어차피 HBS나 그급의 학교 갈거 아니면 적당한 랭킹과 스포츠 잘하는 학교가서 2년 즐기겠다는 소박(?)한 생각으로 고민했던 학교들 중 하나가 USC Marshall이었는데… 그 생각한지 근 20년만에 애들 보여주러 처음 와봤다. 🙂
원체 동네가 좋지 않다는 이야기를 하도 듣기도 했고 전 직장에선 맨날 Galen Center에서 E3 행사할 땐 날 보내주지 않았고… (하필 내가 E3보러 내려 왔을땐 LA Live 당시 Microsoft Theater에서 진행했다.)
암튼 한국에선 그 이름도 유명한 남가주대학… 혹은 수없이 많던 “USC다녔던 아무개”들…. 이 학교도 좋네… 🙂
Finally made a stride to famous USC and its campus 🙂
2023.12

지난주의 미친짓 🙂 두시간동안 걸어서 호수건너 벨뷰에서 씨애틀을 찍고왔다..걷고 보니 2만보 걸어서 다리도 살짝 땡겨주심…ㅎㅎ
Crazy walk to Seattle from Bellevue attempted on one fine day in Oct.
202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