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Vietnam War: A Film by Ken Burns & Lynn Novick

20200510_005327

Another mid blowing series from Netflix- if you are history nerd or documentary nerd, 🙂 this is a must-see series. Long story with 10 episodes but nothing was boring at all, and this simple series can be better than whatever text book on Vietnam War.

우와 이거 Netflix의 최고의 명작중 하나..

시리즈가 너무 길어서 섣불리 시작못하던 시리즈였지만 그래도 가더 서다를 반복하며 결국 완주했다. 역사 Documentary의 거장 감독이 작정하고 만든 교과서급 작품…

월남전은 교과서에서 ‘우리도 저러면 안된다’라는 뉴앙스로 배운 ‘월남 패망’, 한동안 이슈였던 고엽제 후유증 문제, 쌀국수 Pho의 세계화 계기 정도의 단편적인 지식만 가지고 있었는데 .. 이 시리즈는 시작 이전부터 모든 과정에서 발생하는 미국/베트남/국제정치 사건들을 자세히 각측의 시각에서 서술해 나간다..

결론은 이 전쟁만큼 이런저런 일들이 사방에서 동시다발 발생한건 없는 듯 싶고, 당사자인 미국이나 베트남은 당연하겠지만 세계사적으로도 가장 큰 영향을 끼친 단일 사건이 베트남 전쟁이 아닐까 싶다..

2020.5

 

The Talented Mr. Ripley

20200417_215319

Matt Damon, Jude Law, and Gwyneth Paltrow – Incredible to see these actor’s young look… 🙂 one more ‘back to the memory’ from Netflix…

우와 Matt Damon & Jude Law 그리고 영화에 나오는 Gwyneth Paltrow나… 이  누나 형아야들 리즈시절이구나..ㅎㅎㅎ 이걸 기억하는 나도 참 늙었네…=.=;

2020.4

Jjapaguri with Steak/짜파구리+Steak

20200412_12484620200412_130841

Originally this mix of Chapagetti & Neoguri became famous from one of the TV variety show (“Camping with Dad”) but revitalized the hype with movie Parasite (with Steak in it as a upscale upgrade.. 🙂 )

또다른 면식 기행.. 그리고 아직 보지도 않은 기생충 🙂 덕에 “아빠어디가” 이후에 재조명된 짜파구리를 오랜만에 드셨다. 때마침 일부 있던 Steak도 첨가.. (이로써 또 4인가족 한끼 해결..ㅎㅎㅎ)

2020.4

 

Ari from Jaiden Animations

20200409_221607

우리 꼬맹이군 collection에 오래 기다렸던 Ari가 추가되었습니다.

11번째 생일 선물로 인형 사달라는 녀석이 주문해달라고 한 Ari – 이것도 YouTube Cartoonist의 merchandise.. (하나 또 배웠다…Jaiden Animations)

코로나 때문인지 2-3주면 온다고 하던 녀석이 결국 한달 좀 넘어서 -그것도 Spain에서- 날라왔다.. (봉투 뜯을때 잠시 긴장…)

Finally, another plush gift asked by 11 year boy’s birthday gift, Ari, the bird, arrived at here after ~3 weeks of delay (and it flew across the Atlantic from Spain…)

Another merchandise item from YouTube Cartoonist, Jaiden Animations (So I learned one more thing…)

2020.4

 

Tiger King

20200413_021925_HDR

장안의 화제 Tiger King – 보던 중 이걸 왜 계속 봐야 할까란 생각으로 보다가 끝까지 다봤다.. (미국 쓰레기 막장 감성의 끝장판…)

호랑이, 사자 등의 맹수를 키우는 사람들의 이야기인데..쉽게 생각할 수 있듯 ‘일반적인’ 사람이 없다… 암튼 한참 이야기를 쓰려다가 스포일러가 될듯해서 다 지우고 7자로 요약

관.종.막.장. 개.막.장….

What a wild, dead-end, soap drama documentary…. (Maybe this is already a big spoiler? :))

2020.4

1917

20200403_214438_hdr-collage-1

Nice & another award winning movie.

Based on director’s grandfather’s real story on WW I – simply the best picture movie – ironically the most beautiful picture movie’s story is form the wildest time and place of human’s history.

정우 닮은 배우가 찍은 영국판 라이언 일병 찾기… 1차 세계대전이 배경인데 영상미가 압권이다. 또다른 “이 영화를 기생충이 제겼다고?” 영화…

2020.4

Baby James of TheOdd1sOut

20200331_220311

Every year, the little one at my home has always asked something unexpected as a birthday gift. (Last year he wanted to go to ski on no school Monday, so I had to take a day off and spent whole day of skiing in mid March…)

This year, he said he wanted some weird dolls from weirdly named site of TheOdd1sOut. Not surprising but what?!!

These are the Baby James dolls I bought for him at this boy’s 11th birthday gift 🙂 – character of YouTube cartoonist.. (one more still coming – delayed due to corona..)

All in all, I learned a new thing from him again – power of content on YouTube and also came to know one thing he watches regularly at YouTube..

우리집 꼬맹이군은 참 희한한걸 생일선물로 요구한다… 지 생일이랍시고 TheOdd1sOut이란 이상한 사이트에 가서 이걸 주문해달라해서 “뭔 11살 되는 남자 녀석이 이상한 사이트에 가서 인형을 사달란담?” 하고 주문한 인형 2개…

받고 보니 진짜 ‘지같이 생긴’ 인형이 왔다..ㅎㅎ (아직도 하나는 배송 기다리는중..생일이 벌써 지난지가 3주가 되어가는데 코로나때문에 배송지연..)

알고 보니, 자전적 이야기로 유명한 YouTube Cartoonist TheOdd1sOut의 캐릭터 인형…

덕분에 요즘 애들이 YouTube에서 뭘 즐겨 보는지 새로운걸 하나 배웠다…

2020.3

The Pharmacist

20200309_000733_HDR

허접하게 돈으로 좌우되는 미국 의약 시스템, 심각한 약 문제를 정말 평범한 -한편 동시에 피해자이기도 한 – 약사 한명이 풀어 해치는 이야기.. (본인도 아들이 약사러 갔다가 살해되는 비극을 격음..)

소설같지만 이게 사실이다…Netflix에서 꼭봐야할 하나의 명작..

Another great story/documentary from Netflix. At the end, a small town pharmacist’s passion tears down huge broken medical industry-wise system and greedy businesses around it. Felt sorry about his loss and salute to his passion.

Hard to believe but this is a non-fiction…

2020.3

 

 

너의 목소리가 보여/I Can See Your Voice

우와 고등학교 때 같은 반했던 친구 – 아주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해서나마 얼굴을 봤다..

원래 고등학교 때부터 노래를 잘하던 친구라 모든 친구들이 예상했듯이 대학가요제 나가서 상도 받았던 친구… 고등학교 졸업 후에는 다른 친구 결혼식장에서 봤던게 마지막이었던 아련한 기억만 있고, 뭐하고 있나 항상 궁금해 했었는데 방송에 출연해서 소식을 보니 반가움 가득..

사실 본인은 기억 못하겠지만 이 친구한테는 개인적으로 참 고마운 마음의 빚이 하나 있다..

‘낙방’의 소식이 주위에 퍼지는 순간 실패자가 됬다는 좌절에 괴로운 것도 있지만, 사실 비슷한 정도로 괴로웠던 것은 주위와의 단절이었다. 대학시험 끝나고 졸업한다는 설레임(?)으로 여기저기 연락하고 시끌벅적했던 분위기가 정말 한 순간에 아무 연락도 없는 무서운 조용함 및 적막감이 흐르는 순간으로 변화되고 -물론 신경써서 피해주는 것이지만서도- 이게 한동안 지속되는 건 정말 정신적으로 힘들었던 기억이다…

근데, 이 친구가 위로차 전화주면서 자기집 비었고 다른 친구들도 몇 명 와있으니 와서 얼굴보여주고 가라고 불러줘서 몇 시간 이나마 외출도 하고 ‘정신적 충격’에서 잠시나마 벗어날 수 있는 귀한 기회를 줬었던 고마운 기억은 아직도 생생하다…

언젠가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제주도 가게 되면 한 번 꼭 찾아가봐야겠다..

“The best singer” in my high school class showed up in Korean TV show (I can see your voice). He, who passed me a warm hand when I was struggling the most at the end of high school, still looks awesome and still sings great!

2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