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Cold Noodle Rhapsody & Doongji Cold Noodle /냉면랩소디 & 농심 둥지냉면

Had no idea this video/documentary was available at Netflix and end of digging the pantry and found this one. 1AM midnight cold noodle rocked.

I had my personal mystery on cold noodle in Korea started when my colleagues from SE Asia who never had any trouble of eating anything in Seoul hated this 🙂 “How the xxxx can you eat the noodle in cold?”

지난 주말 우연히 Netflix에서 발견한 냉면랩소디.. 사실 냉면하면 나는 기억은 옛날에 서울에서 프로젝트하던 시절, 같이 일하던 중국계 동남아 동료한테 -열대지역에서 살다온 친구니까 좋아하겠지 하고- 더운 서울 여름에 딱좋다고 아무리 강권해도 “국수를 어떻게 차게 먹느냐”며 극혐 했던 동료를 보고 의아해 했던 기억이 있다… 🙂

암튼 정신 없이 시청하다가 도저히 참을 수가 없을 무렵 몇주전에 우연찮게 사놓고 먹어보지도 않은 둥지 냉면이 생각나 밤1시에 끌여 먹었다.. 🙂 사실 몇주전에 생각해보니 이거 먹어본적이 없구나 하고 집어왔던 둥지냉면 – 이거원 왠 봉창두들기는 소리냐 하겠지만 겨울 야밤에 냉면도 나쁘지는 않았다 🙂

2022.1

Kirkland NE 85th

Luckily no rain – was absolutely happy to take the outside seat for quick on-the-road work while waiting for tire rotation. 🙂

Tire rotation하는 동안 일을 해야되는 관계로 wifi를 위해 찾아간 Starbucks – 오랜만에 떨리는 마음으로 in-store할 요량으로 갔는데 다행히 비도 오질 않아 밖에서 앉아 일하는 호사를 누렸다. (물론 아직 살짝 서늘은 하지만 뭐 이정도는 okay…)

당최 이 바이러스는 언제 끝날까 싶다….

2022.1

Pulmuone Kimchi Hotpot Udon/풀무원김치뚝배기우동

사실 예전에 서울에서 기소야를 증말 좋아했다… 돌아가셨던 외할아버지와의 추억도 있고 비록 가격대는 좀 했지만 대학때도 학교앞에도 하나 있었고 해서 알바비 받는날에 종종 가곤했던 기억이 있다…

그땐 가즈동을 먹을까 김치나베를 먹을까 고민하다가 가즈동을 먹곤 했었는데…미국에 건너온 이후로는 사실 그맛을 정확히 하는곳을 찾는건 사실상 포기…. 그래도 가즈동은 비슷하게나마 흉내 내는 곳이 있는 반면 김치나베우동은 정말 없다.. (이 몇십년이 지난 시점 그때 김치나베우동을 많이 먹을걸 이란 후회가..ㅎㅎㅎ)

그 마음에 산 풀무원 김치 뚝배기 우동.. 맛은 아주 훌륭한데 김치나베우동이 텁텁한맛이 안나고 시원한 맛이 나서 나의 김치나베우동에 대한 후회의 만족은 다음기회로..ㅎㅎㅎ

One of my Udon variants I miss in US has been Kimchi Udon – This Pulmuone’s one has great taste but actually slightly different great taste from what I was trained in years in old days 🙂

2022.1

Sparrow’s Mill: In & Out

드디어 마지막날… Eugene to Home 호텔에서 아침먹고 나온지 한시간만에 🙂 In N Out 영접…

그냥 지나칠수 없는 곳을 “참새가 방앗간을 지나칠수 없다”로 애들한테 설명하다가….The sparrows cannot skip the mill 🙂 한편 이제는 방앗간들이 Oregon에도 생겨서 구지 꼭 California에서 방앗간을 들리지 않아도 되게 되었다.. 🙂

얼렁 방앗간이 Portland권에도 생기고 곧 Washington에도 생기길 기원한다. (벌써 몇년째인지 Seattle에 In N Out생긴다는 만우절 기사 이젠 지겹다..ㅎㅎ)

Now we have the good luxury of stopping In N Out at Oregon 🙂 so our must stop advanced north..

2021.12

Six Flags Magic Mountain

Six Flags Magic Mountain at Santa Clarita/LA also has been on my wishlist for decades since my highschool/college years but now I am realizing I got old enough to say I had enough of these rides 🙂 Fortunately or unfortunately, after the partial experience (because of winter season) and getting wet (with rains in last few hours), I rather loved the seafood noodle at Hong Kong Banjum at nearby after the visit 🙂

여기도 이번 여행의 checklist – 물론 우리집 넘님들의 요구사항이었다… 단 아쉬운건 겨울이라 모든 ride를 open하지 않았다는 점… 마지막 1-2시간 정도는 비맞으며 탔다는 점..ㅎㅎ

뭐 나도 항상 고등학교때나 대학때 미국갔다온 친구들이 이거 죽인다 어쩐다 해서 가보고 싶긴했는데…. 새삼 다시 느낀건 이젠 더이상 놀이기구가 재미있지 않고 슬슬 무서워진다는 점이다.. (특히 머리좌우로 흔드는건 이제 두통만 나고 매식거리게 만들어 질색..-머리 보호대있는 라이드 극혐하기로 결심…)

여름에 다시 오자는 기약없는 약속을 넘들님께 남기고 해질 조짐이 보이자 바로 홍콩반점으로 향해 짬뽕 드링킹…. (미국에 점포 열어주신 백종원 대표님 Santa Clarita 점주님 감사합니다..시애틀에도 하나 열어주심 정말 좋겠는데요.. 🙂 )

2021.12

Las Vegas Strip and GR Burger

슬픈건지 당연한건지… 8박9일간 나름 distancing하면서 여행한답시고 자차로 산넘어 다니고 마스크 쓰고 삽질하며 다닌 결과 우리집 식구가 제일 기억에 남는건 영국 욕쟁이 아재의 버거란다.. 🙂

뭐 맛은 좋은건 나도 인정하긴 한다만…

At the end, all the kids remember from this trip is Gordon Ramsay’s Burger… I anticipated and also somewhat hoped the fantasy built during last trip with this burger broke with this visit but end up reinforcing/confirming it. 😀

2021.12

Ezell’s Famous Chicken – Has been a while…

Another pandemic WFH day, another to-go lunch. 🙂 This fried chicken has been a while and now I started to wonder what I haven’t tried so far at home 🙂

Well actually this is another left-over finishing lunch. 😉 helping me to enjoy the ‘cleaning’ feeling.

Ezell’s has been a good local southern style fried chicken for years – however, thanks to the ‘level up’ of fried chicken from Chick-Fil-A driven Chicken Burger wars across franchises and wave of Korean Fried Chicken in recent years, the tastiness of this chicken seems to diminishing 🙂

이제 거의 2년째 재택근무 돌입한 결과…. 초반에는 그나마 바깥바람 쐬려고 여기저기 투고를 다녔다가.. 그것도 일일이 주문하기도 귀찮아지고 바쁘기도 하고 (애들도 학교에 가는 관계로 집에 사람도 적고..)해서 그냥 집에서 먹거나 그냥 스킵…ㅋㅋ

뭐 한편 점심에 전날 먹고 남은 음식 찾아 냉장고 뒤지서 해치우면서 뿌듣해하는 재미도 하나 생겼다..ㅎㅎㅎ Ezell 치킨도 먹어본지 몇년만인데…나름 미국 Southern 스타일을 동네에서 파는 가게인데… 이제 미국에서도 프라이드 치킨의 수준이 올라가서인지 (칙필레를 필두로한 수많은 Fastfood가게들의 치킨버거 전쟁과 한국식 치킨을 파는 가게들의 혁혁한 공이라고 본다…) 뭐 다시 먹는건 또 한참후가 되지 않을까 싶다..ㅎㅎ

2021.12

El Yodito Cafe

No single word of English in description, but ordered it to give it a try to this nice looking Costa Rican coffee 🙂

우리집은 커피 머신이 두개 하나는 에스프레소용 하나는 그라운드 드립 커피용… 아무래도 드립커피는 Work From Home할때 벌컥벌컥 들이키는 커피용으로 사용하다보니 맛보다도 가성비를 찾는데 아무래도 할인 행사를 하는 커피를 주로 찾게 된다..

이 와중에 주문해본 El Yodito – Costa Rica커피다.. Amazon 리뷰를 보면 이거에 설탕이 들어갔네 뭔상관이네 하고 말들이 많은데… 먹어본 느낌은 설탕까지는 모르겠고 살짝 단느낌이 있긴한데 (자세히 리뷰를 읽어보니 원두를 볶을때 설탕을 첨가하는 커피라고는 하는데…) 단거보다는 커피맛에 단맛이 나는 과일을 씹어먹는 느낌이 팍 다가온다…

(뭐 한편 옛날 서울에서 프로젝트하던 시절..설탕 고객들 조사하다 딸기 영농조합 나온거보고 궁금해서 물어본 결과 당도를 높이려고 설탕을 딸기밭에 뿌린다고 해서 아하 싶었는데 비슷하려느니 생각해보기도 한다…ㅎㅎ)

뭐 virtually 커피한잔으로 Costa Rica에 갔다온셈치자..ㅎㅎ

2021.12

Hot Topokki/매운 떡볶이

코스트코에서 업어와주셨다. ‘태경농산’이라는 농심하고 똑같은 로고를 쓰는 회사의 제품이라 살까말까 깊은 고민하다가…. (매운 즉석 제품은 하도 캡사이신 기반으로만 맛을내서 짜증) Made In Korea란 표식 하나 믿고 버리는 셈치고 사와서 개시…

생긴건 좀 엉성해 보이고 양도 좀 아쉽게 작은데…한입 먹어봤더니…

결론: 이거슨 대박…..

6개들이 박스 뜯은지 몇일 애들이 반이상 먹었다… -_-;

뭐 사후결론은:

1) 고추장 base로 만들어 나같은 캡사이신 극혐자에게 딱좋다.. 2) 태경농산은 농심의 자회사이더라…. 3) 역시 한국음식은 마데인코리아가 좋다 (지난번 대상 김치라면이 태국산이어서 인지 맛이 좀…) 4) 한입 먹으면 양이 적은게 더 아쉬워지는데 뭐 야밤에 간식거리양으로는 딱좋다..

Maybe the best or the closest authentic tasting instant microwavable Tokpokki (spicy rice cake) I found; made by one of the sister companies of Nongshim – from Costco

Wish it was a bit bigger than this… 🙂

2021.12

Alaska 431: Back to Home or Rain

Santa Monica Beach구경하고 돌아오는 길 Costco에서 기름넣다가 엄청 기다리고, In N Out 버거 먹는데 엄청나게 기다린 탓에 공항에 늦어져서 Rental Car Return길도 잘못들고 LAX한바퀴를 광속으로 돌아주시고 싸들고 나온 버거 Rental Car Shuttle부터 LAX 탑승 gate앞까지 기회 날때마다 우걱우걱 먹어주셨다.. (반쯤 먹은 버거 Xray도 한번 찍어주시고…. 게다가 먹을때마다 마스크 내렸다가 올렸다가하니 더 번거로움..ㅎㅎ..)

항상 그렇듯 California는 있을때는 와 하고, 돌아올땐 아 짜증 이러다가… Seattle에 돌아와 공항 밖의 공기 한숨 마시면 아쉬운 마음이 바로 사라진다… 있을땐 아 날씨 부럽부럽 햇빛 부럽부럽인데 돌아오면 공기좋고 촉촉하고 시원하고 좋다… 🙂

Travel to California always bring series of mood changes from weather – first, get excited and envying, then gets into jealous minds, but those moods always disappear immediately after the first step outside of Seatac airport. 🙂 I love the moist and crisp air in Seattle! 🙂

202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