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그렇듯이 공항에서는 이런저런 수속에 화장실도 들르고 살거 사고 하면서 정신없이 왔다갔다하다가 정신차려보면 gate다. French Cafe도 더블샷이 있네? 좀더 자주 와야할텐데란 아쉬운마음을 뒤로 하고 Seattle로 고고..
2014.5
This is one of the item I had a big expectation upon arrival at Seoul – taking nice tasting “Red Bean Shaved Ice” but reality was I could have been treated as a spy from North if I asked “Red Bean” Shaved Ice, since there were so many variaties in Sahved Ices..
정말이지 팥빙수를 찾았다면 간첩으로 오인받았을게다…
– English Breakfast Shaved Ice from Twosome Place
– Blueberry Shaved Ice from Coffine Gurunaru
2015.4
아침 9시에 부평역에 있는 인천 성모병원에서 건강검진을 하는 관계로 새벽 4:00AM에 일어나 대장 내시경 검사를 위해서 “세상에서 다시는 먹고싶지 않은 음료수”를 잔뜩 먹고 화장실을 대략 15번 갔다 온후 인천으로 향하는 지하철에 몸을 실었다.
덕분에 오랜만에 애용하던 선바위역도 만나고, 총신대역에서 7호선도 타보고, 신기한 동인천행 급행열차도 타봤다. (이런 급행 제도가 언제 생겼지? @.@)
급행열차덕분에 딱 정확하게 도착하여 10년만에 고등학교3년을 같은 교실에서 보낸 친구도 만나보고, 온몸을 초음파로 찜질도 당해보고.. 프로포폴을 맞고 정신도 잃고, “이래서 이걸 일부로 맞는 인간들이 있구나!”하고 무릎칠만큼의 깨어났을 때의 상쾌함 (처음엔 약간 비틀거릴 정도로 어지러움…ㅋㅋ)
친구와 맛진 이름도 기억안나는 중국집에서 맛진 짜장면을 먹은후… 시원한 커피한잔-롯데가 Cantata란 커피를 파네? – ..들이키고 돌아왔다.
2014.5
일단 이름부터 낯설다.. 중앙선????
난 분명 “성북-용산”간 열차-개인적으로는 일명 “똥차”로 부르던-갈아타려 옥수역에 내렸것만.. 신기하게도 역은 돔에 쌓여있고.. 똥차는 “성북”역은 가지도 않으며 용문으로 갈 분더러 (성북을 가기 위해서는 회기에서 갈아타야하다니..) 결국엔 “성북”역은 없어졌다.. “광운대”역이더구만.. (하긴 성북구도 아닌데 성북역일 이유가 없지…)
놀란 마음 진정하려 오리지날 데자와를 드셔주셨다. 잠시 상대신관에서 500원 넣던 시절로 3분간 돌아갔음…
내 인생에 있어 “선택과 도전”을 가르쳐준 외대앞역 (이 역에서 열차 기다리면서 재수해야겠다고 결심했으니…ㅎㅎ)- 회기역과 헷갈릴 때 “경”희대가 아니니 휘”경”역으로 외웠던 ㅋㅋ- 은 그대로였다.
Wow the old Sungbook-Yongsan Line got a fancy name of Central Line, Oksu station got a dome and doesn’t go thru Line 1 any more – so had to make a transfer.. and also Sungbook station changed its name to Kwangwoon Univ station.
Also, pass thru HUFS station where part of my old memories remains.. 🙂
2014.5
이번 서울 여정의 실질적 첫 stop 명동 – 물론 잊지 않고 보자고 찾아주신 병기 형님도 보자고 하신데다..이동네 만큼 다양한 일볼 장소듯이가까운 곳에 몰려있는곳도 드물다는 생각에 첫삽의 장소가 되시었다.
버스에서 내려서 보니 중앙극장은 없어졌고, 건너편 평양냉면집들은 새로운 건물에 밀려 흔적도 안보였다.
명동성당은 공사중이라 아쉽고 – 뭐 사실 난 별로 성당과는 예전 중림동/약현 성당 이외에는 별로 안친해서리…^^- 명동은 소문대로 중국관광객의 명소가 되어 한국말이 별로 들리지 않는 듯 싶었다. 생각해보니 을지로/명동 일대에서 프로젝트한 기간이 S모증권, I모은행, K모카드/은행 합쳐서 만 1년이훨씬 넘으니 여기도 지나가는데 새록새록 기억들이 났다…
그리고 오랜만에 정신없이 먹는 하동관.. ㅎㅎㅎ상전벽해가 일어난 을지로 블록에서 명동으로 옮겨와 있구랴…
The first stop of this visit to Korea: Myung Dong in Downtown. Just simply chose this location to meet up with old friends for lunch and also all various banks I need to visit have their corp HQs or branches next to each other. 🙂
Old cinema near the bus stop have disappeared, the old catholic church is still there and still crowded with all downtown workers & Chinese tourists. (and also got reminded I have spent maybe more than a year of work across different clients at this street during my old consulting days in Seoul)
20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