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L 1320: Sao Paulo Guarulhos to Belo Horizonte Confins

Sao Paulo에 내렸다고 끝난게 아니였다. 🙂 Sao Paulo에서 내려서 국내선으로 환승후 한시간 짜리 비행기를 타고 Minas Gerais에 있는 이름도 예쁜 Belo Horizonte – 포루투갈어로는 벨루 오리존치-에 내리면서 환승대기시간 포함 대략 27시간의 여정을 마무리하고 출장 업무를 시작했다…

정말이지 축구에는 진심인 나라다… AA랑 code share하는 항공사 이름이 GOL이다….ㅎㅎ

내륙의 도시인데 나름 브라질에서는 세번째로 큰 도시지역이라고 하는데…. 내륙에 있어 그런지 음식맛좋다고 유명하다고는 한다…여기가 브라질 치즈빵 Pao de Queijo의 원산지(?)라고 한다… – 사실 출장 기간 중 엔 먹을 일이 별로 없다가 마지막날 세끼 동안 치즈빵 엄청나게 먹고 왔고 동네 명칭 그대로 하늘과 해질녁의 석양 그리고 일출까지 정말 아름다운 동네다…

Sao Paulo는 도착했을 때 겨울이라 그런지 쌀쌀했다만 여기는 화씨 75-80도의 건조한 날씨 – 딱 좋은 기후였고… 기후가 좋은지 공항 1층은 문과 창이 없는 개방형이었다…

사실 Brazil 도착하자마자 부터이긴 한데 여기도 이민으로 일어선 국가이고 옛날에 일본을 중심으로 한 아시아에서 이민을 많이 받은 나라라… 모든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나에게 포루투갈어로 말하는 신기한+영어로 포루투갈어 못해요 이야기하는 나를 보며 당황하는 사람들을 마주쳐야 하는 경험…ㅎㅎㅎ

Last flight of this 27 hours trip was reaching to Belo Horizonte in Minas Gerais in Brazil. (about 1 hour flight from GRU)

As name indicates this was indeed a city with beautiful sceneries in Minas Gerais state well known for its food and home of Brazilian Pao de Queijo

2025.8

Dallas Freeways and Naju Myeonok

DFW에서 7시간 Transit 뭐 해야하지? 하고 잠시 고민하다가 Dallas는 한인타운이 맛도 좋고 공항 가까이에 있기에 그냥 Uber타고 나가 점심먹고 Uber타고 돌아왔다…ㅎㅎ (Dallas는 Freeway가 예술의 경지다….어디를 가든 넓고 정말이지 아름답게 길을 깔아놨다고 생각…)

결국 공항주위에는 두 군데가 있는데 -예전부터 있던 동네와 새로 생긴 Hmart근처 – 잠시 메뉴 탐방하다 나주곰탕을 발견하고는 나주면옥에 찾아가 한그릇 뚝딱 하고 왔다.. 나이가 들어가니 국밥충이되어가는건가…ㅎㅎ 밥먹고 나선 뭐 좀 돌아다녀볼까하다 여름 Texas의 날씨에 기겁하고 바로 시원한 공항으로 back했다..

이 이후는 DFW공항 Terminal에서 Priority Pass benefit 뽑아먹기 모드로 들어가 미니텔 (말그대로 긴 쇼파있는 방하나 준다) 들어가 한시간 낮잠자고, 마사지 머신25분 마사지 받고, DFW Club에 들어가 커피한잔에 음료수한잔 드링킹 해주다 보니 다음 비행기 탑승 시간이 다가왔다…

I tried to be a good employee so took the cheapest option of flights and that action gave me 7 hours of transit time at DFW 🙂 so I wondered what to do…

After a quick wondering, decided to take an Uber to nearby Dallas K-Town and got the Naju soup I was craving and came back to DFW. After return, I realized I still have tons of time so tried to get every possible free benefits of Priority Pass 🙂

Took one-hour nap at mini hotel in terminal, took 25 min of machine massage, and even grabbed a coffee and drink at DFW club 🙂

2025.8

Cornell University

구지 Syracuse까지 갔던 건 사실 꼬맹이군이 Cornell을 구경하고 싶다고 해서였다.. Syracuse 호텔에서 아침부터 1시간 운전하면 나오는 이를 열심히 딱는 Ithaca –

20년전 준비도 부족한 채 유학 나올 때 현실적인 것들을 모두 고려하여 가장 오고 싶던 학교 중 하나 였고 Admission도 주셨던 고마운 학교… 그때 배신 때린 빚을 이렇게 나마 20년 후에 갚는 셈 치자고 찾아왔다.. (물론 그 배신의 빚은 한편 올해 우리 큰 분의 결과로 갚은 셈 치긴 했지만서도…:)ㅎㅎ)

암튼 항상 와보고 싶었던 학교였는데 컷던 기대 이상으로 학교가 멋지다고 생각했다. 학교 information session에서도 학교의 class가 느껴졌고 tour guide 학생도 열정 만땅으로 최악의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학교와 학교 생활을 설명해줬다. 난 개인적으로 NYU에서 항상 주장하는 City is the campus는 bullshit이고 학교가 아무리 도시에 있더라도 최소한 학교와 학교 밖을 구분하는 경계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

게다가 보너스로 Tour Guide학생이 소개시켜 준 농생대관의 아이스크림 부스는 근래 먹어본 아이스크림 중 최고로 맛있었다.. 더운 날씨에 멋진 학교 건물에 앉아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먹는 건 축복이라 생각된다…. (안먹고 왔으면 어쩔….)

The main reason we drove west to Syracuse was to check out Cornell at Ithaca which is 1 hour away from Syracuse 🙂 Cornell was beautiful and classy as I imagined and I truly like the school sitting on a beautiful campus structure (I hate the statement, which NYU always uses, that the City is the campus … 🙂 )

Also, as a not-well-prepared MBA applicant in 20 years ago, Cornell’s Johnson was my realistic & humble target school when I was preparing my MBA at then and it has remained as my mental debt that I didn’t choose to enroll after admitted. So this trip is my gentle payback after 20 years 🙂 – although I think I somewhat paid back to Cornell with A’s admission result this year 🙂

The true gem experience was checking out CALS Dairy Bar at CALS building in hot summer – one of the best ice creams I had in recent years 😛

Anyhow – it was a great and very informative visit and I wish Cornell’s path and my family’s path might cross again! Although I consider myself still a man of Blue blood, go Big Red!

2025.7

Driving to Syracuse, NY

털린 영혼과 새빨갛게 타버린 얼굴면상을 한 채로 또 작렬하는 태양빛을 받으며 다음 행선지를 향해 서쪽으로 달려가 Syracuse에서 하루 밤 묶었다… 신기한건 호텔이 무슨 1800년대 건물을 hotel로 renovate한 거라 해서 신기한 마음에 숙박했는데 생각보다 아주 훌륭 (단 바닥이 삐그덕 소리가 나서 -내방뿐만 아니라- 주위 방의 사람들이 돌아다니는 소리가 다 그대로 전달…ㅋㅋ)

저녁은 모르는 동네에서 뭘 먹지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Dave’s Hot Chicken을 먹었다.. 역시 한국인으로써 매운 치킨을 한국식 양념을 하지 않은 채로 먹는다는 건 치킨에 대한 모독으로 간주하기로 했다…

After losing soul during the rides and getting sun-burnt on all arms and faces, drove to northwest to Syracuse, NY. (and believe paid countless tolls in Mass Spike and NY Thruway 🙂 )

Happen to find Dave’s hot chicken and it was great although it taught me the lesson that hot chicken without Korean sauce is an insult to hot chicken 😛

The Skyler hotel in Syracuse was a kind of experience of 1800’s old building renovated to hotel 🙂 very comfortable hotel except cracking sounds from the floor 🙂

2025.7

Alaska 536: Seattle to Boston

예상대로 2주만에 다시 Boston행.. 🙂 동승자 왕복 할인표를 끊기 위해서 2개의 Active 한 itenary를 꾸며야 했다.

  • Seattle-Boston 2인 Round Trip: 6/20 Seattle to Boston + 7/8 Boston to Seattle (동승자 할인 티켓)
  • Boston-Seattle 1인 Round Trip: 6/22 Boston to Seattle + 7/4 Seattle to Boston

그래서 비행기 일정 확인할 때마다/checkin할때 마다 날짜와 itenary를 헷갈리지 않기 위해 은근히 신경이 쓰였다…(게다가 Seattle 출발은 비행기 값과 숙박료를 아끼기 위해 모두다 Red-eye로 하는 바람에 출발일과 도착일이 하루씩 차이도 나서 complexity는 더 레벨업….ㅋㅋ)

그리고 이번 출발(여행 일정상으로는 Boston으로 돌아가는 셈…)은 빈 가방도 부쳐야 하고 이런저런 이유로 공항에 몇 시간전에 빨리 가야하는 바람에… 내 탑승 Terminal에서는 정반대의 Terminal에 있는 Seattle 공항 라운지에서 시간 떼우고 공짜 음식+음료수로 가득 채우고 갔다..ㅎㅎㅎ 🙂

하필 작년 여름에도 가족 여행 차 여기에 왔었기에 Boston이 최근에는 가장 자주 와본 out of town동네가 되어 버렸고 이제는 심지어 Boston Logan Airport도 동선을 꽤기 시작했으며, Mass Pike Freeway는 이제 슬슬 “처음 운전하면서 바짝긴장하게 되는 길”이 아니라 조끔 친숙해 지기 시작했다..

암튼 내 인생 Boston일지의 4회차 시작…

Kick off of my last leg of complex summer travel series to Boston 🙂 Now Boston feels like a neighbor town for me 🙂

20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