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시간 내 손을 잡아주었던 Razer 데스에더쥐의 ‘신발'(마우스와 바닥이 닿는곳)이 찢어지고 이로 인해 효율이 급떨어지다가 심지어 손목까지 아파오길레 오랫동안 대기하셨던 Logitech의 아무데나2 박스 밖의 세상으로 모셔왔다. Razer이전엔 주로 마소것만 썼었다보니 참 오랜만에 써보는 로지텍….
나름 여러 디바이스를 쓸수 있는 마우스인듯 한데 뭐 나야 그런 훌륭한 사람은 아니고 업무용과 개인용을 같이 쓸수만 있어도 충분히 편하므로 이 두개만 왔다갔다 불편함 없이 써서 훌륭하다…
After long time friend Razer’s death (finally DeathAdded :)) here comes Logitech’s Anywhere – I am usually fine with any function so wishing I have a good time with this one 🙂
아침에 일어났더니 부엌 싱크대가 메롱하고 계셨다… 에휴..하고 냅다 약품을 부었건만 하루를 마감하는 시점까지 여전히 메롱하고 계심… 결국 집주인 부를까 하다가 (부른다고 바로오는 것도 아니고…) 내가 고쳐야지 하고 바닥을 보았더니 파이프가 분리식이 아니고 절대 움직이지 않게끔 아예 붙인방식이었다…
아쒸 이걸 톱으로 자리고 다시 연결해야하는 수준인건가 하고 좌절했다가 예전에 어디선가 봐놨던 뱀이 생각나서 홈디포에서 뱀 한마리 업어서 집으로 귀환…그리고 막힌 싱크대에 몇번 투입해서 돌려주었더니 뻥하고 뚤렸다…
Finally, this new snake from Home Depot saved our kitchen sink which was refusing to drink our drainage for a whole day:)
지난 주 부터 종종 끊기는 현상이 발생하던 우리집 Orbi 결국 토요일 오후 3년반만에 사망… 뭐 그나마 다행인건 일하는 날에 사망하지 않았지만 온가족의 질타를 받았다..
혹시나 해서 토요일 밤에 가게들은 다 문이 닫은 상황… 아침부터 어디든 뛰어가야겠다 싶었는데 혹시나 하고 아마존에 봤더니 다음날 아침 배송이 있어 그냥 주문해서 새로운 라우터 도착.. 다시 일상으로 돌아갔다.
Poor Orbi which has been serving our families during last 3 and half years while going thru crazy increase of internet usage- has been sick time to time in during the week and finally became non-responsive on Saturday night – Wondered I have to run on Sunday morning but I found Amazon has midnight delivery. 🙂 saved a trip
Good day to ski – Realized this was the first time I skied since pandemic and also the last time I had a regular/long ski was about 20+ years ago.. and I also realized actually I started to not hate the long lift lines which gives plenty of time to break and breathe 😀
소원수리들어주러 휴일날 전기도 다 안들어오는 데도 불구하고 인파로 가득한 스키장 강행.. 새로산 스키를 테스트도 해볼겸 용감하게도 Long ski를 가지고 갔는데 마지막으로 길쭉이 탄지가 대략 20 몇년… ㅎㄷㄷ
오랜만에 길죽이 타려니 스키가 꼬이고…ㅎㅎ 뒹글면서 땀 뻘뻘흘리고 마스크는 거칠은 숨과 온갖 분비물로 썩은내를 나게 만들었다..ㅎㅎ 한편 예전에 쌍팔년도에는 나도 기다리는걸 죽도록 싫어해서 일부러 야간에만 스키/보드를 타던시절도 있었건만 이제는 어느새 기다리는걸 즐기는(+고마워하는) 나이가 되어버렸다..ㅎㅎ
항상 Strip만 갔었던 Las Vegas – 차도 있겠다 싶어서 Freemont를 한번 가봤다.. LG의 천장 곡면 Display가 궁금도 했고…약간은 Old Style한 Las Vegas느낌도 있겠다 싶어서 가봤는데..
일단 가족이랑 가는건 초비추…Strip도 별로라고 하지만 여기는 더 이상한 분위기… 뭐 Family Friendly를 바란건 아니지만 길에 이상한 사람도 너무 많고 그리고 사방에 풀초향 냄새… 결국 중간에 나와서 호텔로 돌아왔다.. 근데 지나고 보니 사진이 실제 Experience보다 300%를 보여주는듯싶다…
Maybe the best thing at here was actually in picture only. Picture was much better than what I saw and felt 🙂
$200 hunt for used ski via Newport Ski Swap.. 🙂 This was an easy purchase as this can be used either by me or my son 🙂 – yes the used-to-be-little elder boy is now a furious freshman in Highschool & has about the same height as mine 🙂
오늘 동네에서 Ski Swap행사가 있어서 중고를 $200주고 업어 와주셨다. 사실 아해들께서 폭풍성장 구간에 들어가주셨는데 (aka 아저씨rization) 이제 큰 친구가 나랑 신장이 비슷해져서 대충 내키에 맞춰사도 될듯해서 일타쌍피목적으로 하나 장만… (그렇게 치자면 내가 처음산 롱스키..ToT)
사실 Swap이란게 처음엔 물물교환인가란 안일한 생각이었건만 사실은 한 학교 학부모회에서 한 주말간 중고 제품을 사고 팔수 있게 해주며 (그 와중에 수수료를 떼 드시는) 행사이다.
한편 아쉬운건, 아이들 사이즈는 어릴수록 양질의 물건들이 있는데, 성인사이즈 품목은 거의 개인 소유 중고가 없고 -있으면 정말 쌍팔년도에 탔을법한 스키들… – 결국 이 동네 행사에 참여하는 동네 스키샵들이 중고로 파는 제품을 주로 봐야한다는 점… 뭐 일단 -큰친구가 얼마까지 커질지는 모르겠지만 최소 나도 탈수 있는 일타쌍피이니 깨끗하게 탄거 같은 중고도 나쁘지 않을듯 싶어 집어왔다… 이제 여기서 더 타려면 그냥 새거 사야지..ㅎㅎ 뭐 근데 우리 스키는 우리 작은 친구가 큰 친구보다 더 열을 내서 타니 지켜볼 심상..
선구매 후검색해보니 Austria에서 만든 제품으로 2019년식에 신품은 현재 대충 400불 정도하는 제품 – 뭐 2년 정도 탔었을텐데 펜대믹으로 작년에는 별로 탄 이력이 없어서 깨끗한거일께니란 안일한 생각에 🙂 $200내고 집어와주셨다.
지난 Amazon Prime Day deal에 그동안 지켜보던 위닉스 공기청정기가 떠서 사놓고 박스채 뜯지도 않고 보관하고 있었다.. (뭐 사실 공기청정기는 평소에는 필요가 없는 동네이긴하니까..)
산불로 인한 smoke로 대기미세먼지가 하늘을 덮는 게 매 여름마다 반복되는구나 싶어서 샀는데 (아마 4년전쯤이 최초였는듯) 올해는 희한하게 별소식없이 지나가나 싶어서 한편 아쉽기 까지도 했었건만 (기것 청정기 사놨더니…..) 결국 그분이 오셨다.. ㅎㅎ
근데 오시면서 혼자 오면 심심하니 화씨로 90도 넘는 -물론 지난 번 Heat Wave보단 덜하지만- 또 하나의 역대급 더위와 함께 오셨다.. 그리고 아니나 다를까 올래면 가오가 있지 싶은지.. 이동네 캐스케이드 삼형제 (벤쿠버-시애틀-포틀랜드) 대략 세계 랭킹 순위군 등극시켜주시고…
암튼 공기 청정기 꺼내서 설치하는데 아주 깔끔… 아주 한국 회사제품이라 그런지 조용하고 좋다…. (주모 여기 국뽕 한사발…) 암튼 다행히 올여름엔 에어콘도 있고, 공기청정기도 있으니 이런 먼지가득한 주말 집안에서 책이나 읽으며 보내야겠다..
Smokes from Wildfire must have thought bypassing three Cascadia brothers (Vancouver-Seattle-Portland) in Summer is a pity thing – so it came to us especially along with another record level heat..
However, :), I am prepared at this year with Air Purifier from Winix 5500-2 (Had known this company’s product thanks to their proven performance with world-class Seoul air pollution) which I purchased from a deal during last Amazon Prime Day.. 😀
(Kept in original box till yesterday, but felt even some happiness to unbox for a good use of it… :D)
Air conditioner, Air purifier, and smoky air outside.. perfect condition for book reading weekend..
옛날에 서울에서 나름 회사에서 연말 선물로 받은 자전거로 눈비 안오고 할일 없는 주말에 종종 타고 다니며 운동 했었다.. 양재동 시민의 숲에서부터 양재천/탄천 잠실 운동장 찍고 힘받혀주는 날이면 성수대교 기둥에 손도장 찍고 돌아오곤 했는데..
이제는 이 미국땅에서 가족의 열화같은 성원으로 인해 올해 장기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지금까지 잡아 드신 돈이 얼마냐…
올봄…. 뜬금없이 자동차에 엄청 무거운 힛치를 사서 ($130) 장착하는것 부터 시작이긴 했지만 (동시에 이것땜시 전기선 연결해서 파워쎈 임팩 및 렌치 끼우는거 세트, 차 올릴수 있는 ramp 구입.. 통합 $150정도..이거야 나름 second use를 찾을수 있다는 믿음으로 참을 수 있다..)
힛지에 끼우는 자전거 4대용 캐리온 구입 후 조립 및 설치 ($110)
자전거 4대 구입 및 조립 (현재 3대… 1대 리턴하고 새로 사려고함 고로 분해도 하나 있음) 익히 어느정도 알고는 있었지만 제대로 나온 성인용 자전거 가격을 보면 정말 숨이 막힌다… 그냥 입문용이다 …. 정말 좋은 자전거를 타고 싶으면 다음 자전거부터 라는 생각을 되새김하며 대당 $400-$500 근방으로 선방중… (아직 1대가 최종 가격 미정이라..)
자전거용 렌치는 다.행.히.도. 좋은 세트를 사놓은거 있어서 유용하게 사용중.. 🙂
펌프는 있는데 PSI가 안나오는거라 고심끝에 PSI나오는 $35로 주문..
자전거 체인전용 와따 40(WD-40)도 $15주고 주문..
온갖 부속용품도 사서 달아주고 계심 (물병 거치대, 삼발이 -근데 전문가들은 하지 말라고 하심..) 다행히도 4인용 헬멧은 옛날에 아이들용으로 사놓은것과 여기저기서 주서서 수집한게 다 one size용으라 안도의 한숨….ㅎㅎㅎ
그리고 지금까지는 어떻게든 버텼지만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자전거 고정 Rack도 보급형으로 주문 ($70)
수많은 자전거 유투브 비디오 감상..(부품 및 기능 정보, 정비 기술, 타는 기술 습득.. 및 유명하고 비싼 자전거 뽐뿌질… 아 이래서 이러이러한 자전거가 고급이고 유명한 것이며 사람들이 $1000+ 자전거를 사는구나..T_T)
어찌되었건 테스트 드라이브겸 한 두번 끌고 동네 한바퀴 산책해주셨다… 왠놈의 돈은 이리도 깨지면서 공부할게 이리 많은지 싶다..T_T
현재 고민 – 그냥 철저히 레져로 타는데 쫄쫄이까지는 아니야하고 마음속으로 극렬히 거부하고 하는데 이틀 연속으로 탔더니 엉덩이가 아파서 고민이다…
Trying to be back to casual cycling 🙂 but now I have a family to go along with it…vs me simply getting one bike and ride..
This journey has been killing my wallet and research time for mini DIYs (Hitch, Car Rack, in Home Rack, Stand, PSI enabled pump, other accessories, and -most importantly- Bike Assembly etc) – didn’t realize this in past but bicycles are becoming more like a car 😦 so many things to install, know and be careful to treat.
Now my butt pain is asking me to do something and I am yelling back at it like “Deal with i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