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ngnam Style in Victoria

강남스타일이 대박이긴 대박인 모양이다.. 지난 주말 휴가차 있었던 Victoria, BC…

때마침  Dragon Boat Festival이 열리고 있어서 Festival site를 걷다가 음악 시작사운드에wife와 동시에 설마하고…귀를 의심한채 뒤를 돌아보니, 한국애들 같지는 않은데 어느 팀이 이노래에 맞춰 공연하고 있었다… 물론 나와 우리애 둘은 저 뒤에서 손돌리고 있었다…ㅋㅋㅋ

Seoul to Seattle

갈때는 그냥 일반 비행기였는데… (갈 때는 애둘 데리고 가느라 정신도 없기도 해서 신경쓸 겨를도 없었지만서도..) 올 때는 최신형 비행기를 탔다..^^

옷걸이에 USB단자도 보이는군…

밥을 먹는데 좀 코메디발생..-_-; 비빔밥을 달라했는데.. 비행기의 정 가운데에 앉은 관계로 제일 늦게 받는 바람에 미역국이 다 떨어졌다고 비지니스에서 남은 북어국을 갔다주셨다.. 수저세트도 비지니스 걸 갔다줬는지 타월에 쌓인 일명 Business Economy hybrid meal이 되어주셨다.. (아예 비지니스 메뉴를 줬으면 더 좋았을텐데..한 아쉬움…-_-)

죽을 준다기에 먹은 아침식사 오믈렛….(난 죽 정말 싫어한다..-_-)
결국 갈 때 반 보고간 아바타 올 때 남은 반 보면서 책보다, 졸다, 화장실 앞에 앉아 오느라 화장실 열고 닫을 때 새 나오는 불빛/쏴~ 소리에 계속 겐세이 받으며 잠도 못자고 오다가…-_-;;;와주셨다…
(화장실 앞이라 공간이 있었는데 화장실 기다리면서 남의 팔걸이에 걸터 앉는 분들은 뭔지..-.-)
2010.04

""한여름밤의 국수시식회"" 안내

근래들어 국수장사를 하라는 팬 or 폐인들의 협박에 시달리던 윤군….ToT; 결국은, 훌륭하고 아리따우시고 마음이 예쁘신 마님만나 하루 개업하기로 하였습니다…

2005년 8월 5일 금요일 6시30분, 윤군 주최 “한여름밤의 국수시식회”가 강남 센트럴 씨티 5층 체리홀에서 열립니다. 비록 휴가철이긴 하지만 많은 성원 부탁드리겠습니다..^^

자세하고 Offical한 공지는 나중에 일정이 최종확정되고 정식으로 Letter가 나오면..

SJ 

Seoul Subway Line #2: 신촌역

항상 낯설음과 동시에 정겨움을 주는 단어..

한동안은 평생 신촌에서 지낼 줄 알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젠 너무나 낯설다…ㅋㅋ 


대부분의 열차 안내 표지판이 디지털인데 유독 아직까지 2호선만 굿굿이 아날로그를 지켜가고 있어 한편 정겹다…..

아날로그와 디지털…….생각해보니 예전에 대학입학 시험때 논술 주제가 그런거 비슷한거 였는듯 하다……..ㅡ.ㅡ;;;;;;
왜 이런것만 생각나지? ㅡ.ㅡ;;;;;;;

2004.12.27
@신촌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