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yard Camping

Boyscout Backyard camping – luckily, the date was selected between the rain 🙂 Phew

Boyscout 활동의 일환으로 말그대로 뒤뜰 야영을 우리집 뒷마당에서 열었다. 열 몇명의 학생들이 (우리집 두분 포함) 우리집 뒤마당에서 텐트치고 1박하고 감독하느라 이런저런 신경이 쓰였는데 다행히도 Scout들이 모두 텐트에 들어간 이후 늦은 밤에 소나기 몇 번 뿌리는 정도로 비가 와서 큰 불편 없이 마무우리… (그날 이후로 3일 주구장창 비오다 오늘 개임…)

2024.10

Walking on Sammamish River Trail

아주 간만에 교회에서 한 시간의 여유가 생겨 Sammamish River Trail을 걸었다… 전날 가을비도 척척하게 와 스스로 낭만 만땅으로 시애틀의 가을을 여유롭게 걷는다 싶어 이런저런 생각을 하며 커피 한잔 들고 허세 똥폼 잡으며 걷는데… 결국 반쯤가서 돌아오는 순간부터 비가 엄청 내려 주셔서 낭만은 개뿔…비쫄딱 맞은 생쥐 쭈굴이가 되어왔다…

이제 나이가 곧 반백인데 여전히 주책이다….ㅋㅋ

Plan of enjoying of a fine Sunday walk on Sammamish River Trail with some pretentious mood (plus coffee 🙂 ) on wet but dry, fresh but gray autumn day turned out getting totally wet ruined with shower 🙂

Growing up is never easy even at soon-to-be a young 50s 🙂

2024.10

Tent Wash/Cleaning

근 10년넘게 수고한 우리 REI Kingdom6텐트…. 오랜만에 지난번 캠핑에 열어보니 짜잘한 쓰레기와 곰팡이에 신음하고 있었다…T_T

(이놈의 자쉭들….뒷정리를….)

결국 일단 캠핑시엔 환기하고 간단한 청소로 응급처치했다가 결국 집에 와서 제대로 빨아주셨다… 텐트가 얇은 방수재로 만든 관계로 그냥 세탁기에는 못하고 wax처리된 세제를 집 욕조에 풀고 바지 걷고 열심히 밟아준후 다시 한번 냄새 제거제로 온몸세탁하며 청소 완료… 문제는 결국 이걸 완벽하게 말리는것..

결국 집뒷마당과 실내 마루에서 몇일을 말려 그래도 냄새 안나고 쓸만하게끔 돌려놨다…T_T

I realized time for for Tent wash has arrived – after 10+ years of services – during last camping – our poor tent got soiled and dirty; plus it was not properly dried before getting packed after last use causing molds and its murky smells

After emergency treatment during last camping, I finally washed with wax based shampoo and odor removal with my bare feet in our bath tub 🙂

After dry out which was tricky due to tent not being single layer nor straight – had to rely on 2 days of sonlights plus one night of in door to finally make it dried up 🙂

Now I believe this is re-usable.. 🙂

2024.9

Mt. Baker-Snoqualmie National Forest – Denny Creek Campground & Franklin Falls

지난주에 엉겁결에한 주말 Boy Scout 야외캠핑…몇년만에 Franklin Falls 앞 camping groud에서 캠핑했다…근데 9월의 캠핑은 가을밤 온도에 삭신이 쑤신다…(늙었어…ㅠ.ㅠ)

애들 어릴때 들쳐업고 폭포보러갔던 기억이니 족히 10년 이상은 된듯…신기하게도 이곳은 고속도로 east방향과 west방향의 사이에 위치해있다…ㅎㅎ

사진에는 못담았지만 한밤중 별가득한 하늘을 보며 40대말에 은하수도 난생 처음쌩눈으로 감상…그 유명한 노래는 푸른하늘 은하수가 아니라 검은 하늘의 푸르딩한 은하수로 개사해야한다..ㅎ

Don’t recall the last time I was here but one of the best and close to Seattle scenery 🙂

The only weird thing is actually this place being in the middle of freeway

But beautiful and full of starlight and morning sun was beautiful! Even watched the milky way…

2024.9

Adue Odyssey

2008년 겨울이 되어가는 늦가을에 Moses Lake까지 가서 54 mile 찍혀었던 상태에서 인수해온 오딩이…. 아직도 인수하고 처음 진눈깨비 내리던 Snoqualmie Pass를 넘어 몰고 오던 기억이 새록새록한데….해수로는 17년 총 21만 mile을 넘기고 어제 저녁 빠이빠이 보냈다…

오딩이 초창기 때는 기저귀 차며 Car Seat에 앉혀서 다니던 분들 두분 다 이제는 징그런 High Schooler들이고 오딩이도 이런저런 활동 많던 아이들 가진 집 + 눈비 가르며 Road Trip을 많이 다니던 집에 인수되어 온 관계로 이래저래 수고가 많았다..

Vancouver와 Portland는 밥 먹듯이 다녔고, 왠만한 서부의 명승지, 국립공원, 캠핑, Ski, 대도시들은 가족 실어 나르며 이걸로 다 가 본듯… 가까운 Rainier, Olympic, North Cascade는 물론 Banff/Jasper, LA, SF, Las Vegas, Utah의 Arches, Yellowstone, Glacier, Teton, Oregon Coast, Redwood, Whistler, Sunpeak등등.. 우리 가족 아이들의 성장 및 가족의 역사가 고대로 담겨 있던 차였고 우리집에 방문하셨던 가족 친구등의 많은 사람들이 한번 이상은 타본 적 있을법 싶 다.

더불어 Sonata 소둥이와 함께 이런저런 정비기술을 연마해볼 수 있는 기회도 많이 있었지… (미니밴의 소모품인 사이드 문짝 롤러 바꾸기, 전등 바꾸기 등등)

암튼 지난 일주일간 열심히 할 수 있는 만큼 때 빼고 광낸 후 어제 새 주인 가족 손에 열쇠를 넘겨드렸다. 🙂

지난 17년간 21만+마일 정말 수고 많았다 오뎅이 친구… 이제 남은 생이 얼마일지는 모르겠지만 새로운 주인 밑에서 열심히 무탈히 불사르길 빈다…

We finally had a parting moment with our lovely family car Odyssey after 17 years from the moment we brought it home. We had lots of fun and too many adorable memories attached to this mini van which never hesitated to drive us all around the places we went and acumulated 210k miles afterwards.

Now The Oddy is on new owners hand – hopefully serving their needs in, maybe, few remaining years of its life. 🙂 One big milestone or end of chapter for our families bittersweet – ToT

2024.9

Camp Parsons

Went to family camping to have family fun at Camp Parsons at Olympic peninsula:)

하필 기온이 뚝 떨어진날 캠핑을 갔다왔다…. 애들은 텐트에서 자고 난 나무 오두막에서 잤는데 외풍이 솔솔 들어와 열심히 이불 덮으며 잠…ㅎㅎㅎ (옛날에 탤런트 최수종이 토크쇼에 나와서 본인이 노숙하다가 신문지 덮고 자야하는 이유를 배웠다고 말했듯이 난방이 없는 곳에서 자려면 신체복사열로 자야함..)

역시나 난 지인들과 밤새 불피우고 고기굽는 캠핑이 체질인듯… (보이스카웃 사이트라 다른 집들도 바로 옆에 많아서 할 수가 없으니 말그대로 잠자기 위해 노력하는 색다른 캠핑 체험…ㅎㅎ)

2024.9

Washington Square & NYU

정신 없는 New York에 왔으니 그래도 뉴욕개선문도 보고 NYU도 돌아봤다… 27년전 구경왔다가 화장실 찾아서 여기저기 다녔던 곳 …ㅎㅎㅎ

Washington Square park and the university around that 🙂 almost 3 decades since I stepped in here by myself…

2024.8

Teton Village

Stopped by at Teton Village and rode the Top of the World gondola..

이번 부모님 모시고 간 로드 트립에서의 마지막 관광지 stop은 티턴 빌리지로….(하고 하루 자고 왔음 좋으련만…너무 비싸기도 하고 돌아갈 길이 멀어서… 🙂 곤돌라만 타고 왔다..) 나름 미국 몇대 스키장에 들어가는 이쁘고 유명한 곳이라 겨울에 오지 못한 아쉬움도 살짝…

곤돌라를 타고 올라간 Top of the World는 10,450 feet/3,185 meter의 고도가 높은 곳… 처음으로 저산소증으로 숨이 차는 신기한 경험을 하고 와 주심… 실행인 본인의 저산소증으로 고려장은 실패를 외치고 웃으며 부모님과 내려왔다…ㅎㅎㅎ

20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