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aha 🙂 Did I make the stupidest ever decision? 🙂
근래에 현/직전 직장 뉴스가 엄청난 온도차이로 떠들썩하다.. 🙂 과연 2024에 만든 내 큰 선택은 훗날 어찌 기록될것인가? ㅎㅎ.
2024.9

Today (7/20) at Seatac; super busy – unlucky travelers who just happen to book United, Delta, American and other LCCs are impacted the most and waiting for ridiculous long waiting line for rebooking their flights. (Plus they are killing all airline’s ground staffs)
This is just ridiculous – Watching this just boiled my blood whether Crowdstrike knows anything about deployment and claim they are cybersecurity experts?
Plus, they are putting their solution in sales after this event 🙂 https://slickdeals.net/f/17640585-crowdstrike-falcon-pro-and-falcon-enterprise-on-sale-starting-from-99-99-device-year?src=SiteSearchV2Algo1
이게 제정신인가 싶다…Cybersecury의 강자라 칭하는 회사가 하는 수준이 이정도인가 싶다… 이건 Test도 제대로 안하고 Deployment Phase도 없이 이따구로 한다는게 정말 어이가 없다… 게다가 이 사건 이후에 promotion도 걸었다… (그리고 지네가 싸질러놓고 아무것도 모르는 언론이나 대중에겐 Microsoft Cloud/Azure 탓이라고 몰아가려다 오늘 보니 …이게 당최 왜 Cloud operator의 문제인가?)
얼렁 이 회사의 모든 Enterprise 고객들이 이런 회사는 다시는 사업 못하도록 혼쭐내줬음 한다…
2024.7

I visit National Parks therefore I travel 🙂
One more small in scale but historically meaningful landmark of St Louis (and its meaning as “West” in US history) & national park got checked along with Mississippi river. Now, I also paid back my son who taught me what 1 Mississippi, 2 Mississippi, 3 Mississippi.. meant decade ago by showing him the actual river…
For me this Arch has always been the landmark I saw whenever I had a chance to watch Cardinals games in TV 🙂 and I also remember this landmark from some of my old consulting days as this Arch’s picture was used as a background pictures of PowerPoint templates…:)
최소 1여행 1국립공원에 목표에 부합하는 차원에서 나름 호텔 앞 한 블럭만 나가면 있던 국립공원.. 말그대로 공원이고 공원 강가에 뜬금없는 인공건축물 Arch를 만든거긴 하지만 나름 US history에서 St. Louis가 주는 의미를 잘 표현한 건축물이다…
사실상 St. Louis는 미국 서부 개척사에서 Mississippi 강 서쪽의 초기 정착지이기도 하고 -옛날에는 끝을 모르니 그냥 저쪽은 다 서부야 했겠지만… – 우리 동네의 미국 향토사(?)에서 중요하게 가르치는 Lewis and Clark Trail 서부 탐험 구간의 시작점 – 저 이땅의 서쪽에 프랑스부터 노획(?)한 땅에 뭐가 있을까 해서 Lewis와 Clark 두 사람에게 미국 정부에서 서부 탐험대를 조직해서 떠나라 해서 탐험대를 제대로 조직해서 출발한 지역이 St Louis이고 여기를 출발해 미주리강 상류를 따라 가다가 산맥도 넘어 지금의 Washington과 Oregon의 경계인 Columbia강 태평양 연안까지 탐험을 하고 돌아가셨다.. 사실 그래서 이 양반들이 돌아다닌 혹은 헤메다닌 길에는 여러 주에 걸쳐 다 Lewis Clark이름 붙인 동네, 기념물, 공원들이 즐비해주신다..
더불어 옛날에 나에게 1 Mississippi, 2 Mississippi, 3 Mississippi 가 뭔지를 가려쳐준 꼬맹이군에게 진짜 Mississippi를 만지게 해줬다..
이상은 다 멋진 교육적인 설명이지만 실상 나에게는 어쩌다 Cardinals경기 중계를 보다보면 보이던 강가의 풍경+옛날 서울에서 P사/I사 컨설팅 시절 제안서/산출물의 배경 사진으로 쓰이던 사진을 직접 봤다는데 의미가 있었다..ㅎㅎ (사실 옛날에 Redwood NP도 그놈의 제안서/산출물 Template에서 봤다란 이유로 찾아갔음..ㅎㅎ)
2024.6

Oracle에서의 기억은 소중하고 너무나 재미있던 기억이긴 했지만 high cost high return이었다. 이제는 지나서 말하지만 건강도 많이 망가지고 정신적으로도 끝없는 도전이 계속되어 심지어는 burn out이 오는 나를 스스로 보며 희열까지 느끼는 이상한 생각까지 들었다…그리고 한편 Engineering Ops가 99%인 업무 환경에서 business context의 목소리를 내야하는 입장이라 Career Progression이 제약될 수 밖에 없는 외로운 늑대의 환경은 아무리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해도 끝없는 고민을 계속 가져오기도 했고…
사실 처음 이 기회에 대해 제안을 받고 한 두 달간 의심으로 시작해서 엄청 고민을 하다가… 인생에 있어 이런 재미있는 배움의 기회가 얼마나 있을까 싶어서 과감히 질렀다.
사실상 진정한 Global /Multi-national 회사이기도 하고, 너무나 광범위한 고객을 가지고 있으며, 전통적인 유통망에 의존할수 밖에 없지만 한편 사업을 하는 Product는 준 장치산업수준으로 절대 없을건 같았던 시장에 전기 수소등의 새로운 원료, 전장의 발전등으로 새로운 진입자들도 마구 튀어나와 흔드는 대혼란의 시기가 자동차 업계이지 않나란 생각에 많은 고민을 가져왔다.. 한편 여러 다국적/브랜드 인수합병을 통해 이합집산으로 온갖 다양한 문제들이 있을거 같아서 경영학을 공부한 사람에겐 절대 쉽게 pass할수 없는 기회이지 않나란 생각도 들었고…
암튼.. 그래도 여기저기 안가본 새로운 곳을 탐험하는 것에 (혹은 깃발을 꽂는..) 카타르시스를 느끼며 살아온 나의 역마살 기질과도 잘 맞지 않을까란 생각에 자동차 회사로 Leap of Faith를 던졌다.. (사실 Cloud도 생각해보면 전세계 이나라 저나라 이도시 저도시 Data center들을 열고 찾아보는 재미도 있긴했지만 이런걸 Google Map으로만 하는 아쉬움도 있긴했다…)
인수인계할게 너무 많이 하루도 못쉬고 바로 시작했지만, 업무시간 시차때문에 새벽 5-6시에 일어나서 일하는건 평생 올빼미 인생을 살아온 나에게 쉽지 않은 도전이긴하다…(일주일즘 해본 결과 대충 정오 즈음 부터 사알짝 몽롱하다가 오후 2-3시쯤 쓰러져 딥 낮잠…)
그래도 조만간 멋진 Jeep이나 Alfa Romeo를 타고다닐 나를 생각하며 Bio 리듬을 때려 부수며 각성중.. (왜 직원차 Program으로는 삼지창 Maserati를 안주시는지…ㅎㅎ 이해는 가나 아쉬움…) + Ann Arbor에서 보낸 2년이 경험 자산 가치가 더 커지는 부수입은 덤… (저 핸드폰 지역번호가 734에요 하면 미국 소속 직원들은 다들 좋아라 해주신다…)
Despite having endless adrenalines in world of Cloud – I called burning the “burn out”s with interesting challenges, I happen to encounter this once in a lifetime opportunity to work for Automotive industry which closely fits my love for exploration with road trips – I have always believed “I drive crazy long therefore I am” especially during any holidays or break times 🙂 & Also it connects with my emotional tie with Ann Arbor – All in all it was a hard decision but I just decided to take a leap of faith…
Week1 with Stellantis and I am excited again!
2023.6

Oracle laptop을 닫기전 마지막으로 2년 8개월동안 매일같이 하루에도 골백번 밤낮 안가리고 눈빠지게 보았고 수많은 생각을 하게했던 Grafana page의 이 한 줄을 마지막으로 한번씩 전region을 살펴보며 special handling이 필요한 모든 region에 다 조치를 취했음을 확인하고 마음의 평화를 얻고 내 마음속에서 내려놓으며 끝냈다…
마지막으로 “그래도 이 정도면 영혼을 태우고 수고했다라고 볼수 있지 않나…”하고 혼자말 한마디를 스스로에게 남긴채 PC를 shutdown시키며 잠깐 울컥했다..
Last monitoring before closing the Oracle laptop – this was one simple line I watched for 2 years and 8 months from day1 -days and nights 24×7- that one line has lots of my sweats, tears, bloods, and endless thoughts … and I found I am talking to myself.. “Maybe still less than ideal/perfect but this was a hack of a job – kind of well done..” – peace out /mic drop after 2 years and 8 months of “somewhat thank-less” job 🙂
2024.6

So go with the flow and enjoy every single moment.
I actually did love working for Oracle and Cloud – full of various challenges, adrenalines, and all variations of emotions and feelings are always put into the works- but this journey has come to an end with unexpected things
Big thanks to OCI who gave me this valuable experience…and moving on…
End of Chapter 7.
뭐 아주 행복해 죽겠고 자신감 & 자랑스러음이 빵빵 묻어나는 수준은 아니었지만 계속되는 끝없는 배움과 난제들로 나름 즐겁게 회사 생활하며 항상 이 회사가 내가 일하는 마지막 대기업이지 않을까란 막연한 생각만 하며 다녔던 Oracle Cloud Infrastructure. 전혀 예상치 않았던 계기로 지난 주로 일단 마무리하게 되었다. 정말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교류하며 이것저것 배워가며 일궈간 경험은 지나고 보니 참 소중했고 한편으로는 아직도 되세기는 “경영학도”의 입장에선 Technology의 최전선을 business로 바꾸는게 어떻게 일어나는건지를 뼈가 시리도록 배운듯…
지난주 마지막 office출근의 퇴근길에 건물을 나오면서 -비록절은 안 했지만- 마지막 내려가는 Elavator기다리면서 건물에 고개숙여 인사하고 나왔다…(혹자가 봤다면 미친X인가 했을듯..ㅎㅎ)
항상 옛날 테헤란로에 있던 한국 Oracle을 길건너 고객사에서 바라보며 저기 일하면 어떨까 했던 어린날의 내 시절 추억을 -물론 그때와 지금은 세상이 아주 바꿔었지만- 충분히 소화시켜주고도 남음이 있어주셨다. 🙂 (생각해보니 내가 거기서 일하던 때에 Microsoft도 그 건물에 있었네…ㅎㅎ)
이제 반백년이 코앞인데 이게 맞는건가 싶지만 이게 바로 엿판을 들며 육자배기 가락이 콧노래로 나오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에… 다시한번 변화를 embrace하려한다… 내 앞길엔 뭐가 있을까?
이렇게 내 커리어의 제7막을 끝낸다…감사했습니다 Oracle Cloud Infrastructure
2024.6

난 개인적으로 지금 Manager인 우리 EVP를 참 좋아한다.
이 분은 항상 직설적이고 detail에 강하고 can do spirit이 충만하신 분이고, 한편, 내가 하는 -조직에서 minor일수 밖에 없는- 일을 충분히 이해하고 도와 주시는 말그대로 strong gentlman이신 아주 고마운 분이기도 하시다.. 말그대로 high respect..그 자체이심….
아마 이래서 지금까지 온갖 힘들고 고통스럽고 영혼을 갈아 넣는 일을 하더라도 버틸 수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
오늘 1:1 도중 마지막 topic으로 나도 하게 될거라고 생각하지 않았고, 그분도 듣기 싫음직한 (그랬기를 희망하긴함…ㅎㅎ) 이야기를 나눴다…
마음이 가볍지만은 않은게 오늘 Seattle의 구름낀 하늘처럼 싱숭쉥숭하다… @.@
2024.5

One benefit of being at higher level in SYSO is having an opportunity to work with professionals and other benefit for me is Seattle Symphony’s Benaroya Hall being next to my office 🙂
SYSO에서 Level이 높아지니 이런 기회도 있어 좋네 🙂 한편 Seattle Symphony가 공연하는 장소가 회사 정문 길건너라 이제는 더이상 Benaroya Hall에 주차를 하지 않고 근처에 저렴하거나 공짜로 Street 주차할 곳을 찾는 잔지식을 써먹을 수 있게 되었다.
2024.2

중학교 때일듯 싶은데 영어교과서에 회화 section에 단언컨데 분명히 있었다..
I had Kimbab for lunch.
근 30년후 시애틀 시내에서 쌍팔년도 영어교과서를 추억하며 김밥을 씹어주신다…ㅎㅎ
This Kimbap, not Yoonbap, might be the best cheap but economical lunch in downtown Seattle
20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