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ive to Northern California

어찌되었건 따뜻한 남가주 나성의 남가주대학에 유학가셨던 큰 분… 집에 다시 모셔와야 할 시간이 되어서 곤이를 몰고 산넘고 물건너 내려갔다. 최종목적지는 LA…

역시 큰 차의 장점은 장거리 여행을 할 때 크게 볼 수 있고 이 땅덩어리는 광대하기 짝이 없다…ㅎㅎ 대충 680 mile을 하루에 달렸으니 경부고속도로를 서울부산 왕복하고 조금 더 달린셈…

I-5를 따라 남쪽으로 달리니 좋은점은 이제 Southern Washington부터는 In-N-Out 버거권이다…ㅎㅎ 산넘고 물건너 가리복리아(加利福尼亞)에 들어와 Sacramento윗동네인 Chico에서 하룻밤을 청했다…

Day 1 of driving to Southern California to pick up our college kid. All the way from Bellevue to Chico, California via I-405, I-5, and CA-99 for 1st leg of this trip

2026.5

University of California Los Angeles

Bruin or Bear? 🙂 I do remember I took a photo in front of this 25 years ago when I was young and stupid.

MBA때 Admission을 받고 다른길을 가는 바람에 고마움+미안함+아쉬움+만약에… 등의 다양한 감정들이 곁들어 있는 UCLA 🙂 1998년 교환학생 귀국길에 들렸던 UCLA캠퍼스를 다시 들어가 25년만에 곰을 만났다.

그리고 2000년즘엔가 이 앞 Westwood에서 사람바글바글한 스타벅스에서 커피 한잔 마시다가 싱글데뷰를 앞두고 전략회의(?) 같은걸 하는 솔리드 김조한 가수 바로 옆 table에서 커피를 먹었던 기억도 있다…ㅎㅎㅎ

2023.12

Pasadena, California & California Institute of Technology

LA쪽으로 돌아가는 길에 Caltech도 일단은 들려주심.. Pasadena 올라와본게 15년+ 전인듯…ㅎㅎ :) 그나저나 이 살떨리는 110번 freeway는 세월이 지나도 고칠맴이 없나부다..ㅎㅎ 🙂

Stopped by Pasadena as well on the way back to Los Angeles

2023.12

JW Marriott Los Angeles LA Live

Stepped into JW at LA Live and encountered a surprising M logo 🙂 – and realized my Wolverine team is staying at here for Rose Ball 🙂 Go Blue!

복잡한 로비에서 랩탑만 들고 노트 받아가며 일한 기억만 있는 JW Marriott 호텔 로비.. 왜 M자가 써져 있지하고 로비를 둘러보니 이 호텔이 신년의 Rose Ball 경기 숙소로 쓰이는가 보다. 우리 현진이형 발밑의 건물방에서 내 작은 Go Blue 하나 더 이 건물에 불어 넣어줬다. 🙂

2023.12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옛날에 MBA 처음 원서 쓰기 시작할때 어차피 HBS나 그급의 학교 갈거 아니면 적당한 랭킹과 스포츠 잘하는 학교가서 2년 즐기겠다는 소박(?)한 생각으로 고민했던 학교들 중 하나가 USC Marshall이었는데… 그 생각한지 근 20년만에 애들 보여주러 처음 와봤다. 🙂

원체 동네가 좋지 않다는 이야기를 하도 듣기도 했고 전 직장에선 맨날 Galen Center에서 E3 행사할 땐 날 보내주지 않았고… (하필 내가 E3보러 내려 왔을땐 LA Live 당시 Microsoft Theater에서 진행했다.)

암튼 한국에선 그 이름도 유명한 남가주대학… 혹은 수없이 많던 “USC다녔던 아무개”들…. 이 학교도 좋네… 🙂

Finally made a stride to famous USC and its campus 🙂

2023.12

University of California Irvine

드디어 전설로만 전해지던 진짜 개미핥기를 학교 mascot로 쓰는 학교를 직접 방문했다…ㅎㅎ

항상 개미핥기의 사촌이라고 봐도 되는 오소리 학교에서 유년시절을 보내고 대학원도 다른 오소리 출신인데….마스코트의 유니크함에선 개미핥기엔 무릎을 꿇어야 한다고 생각했었다… 게다가 쪼리에 썬글라스 쓰고 있는 OC의 개미핥기님은 …ㅎㅎ Go Anteaters!

Finally, visited real & legendary Anteaters’ place!

202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