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tco at 5.199

Living in the world of inflation or end of the world- now, even Costco in Washington state is above $5 😦

일주일만에 다시 기름 넣으러간 Costco – 지난번에 직감하다시피 이제 5불을 넘어주셨다-…. 1주일 사이에 갤론당 20 센트 먹어주셨다.. (지난번은 Redmond였고 오늘은 Kirkland였지만 원체 둘이 가까우니 두 warehouse간의 가격차는 없을듯…)

물론, 이제 곧 10불찍을거라는 California이런데보단 저렴하다는데 감사하며 산다…. 요즘 어디가서 영수증을 받아보면 바이든 지지도 내려가는 소리 들린다… 결국 정치도 communication이고 마케팅인 세상에.. 무의식적으로 “트럼프가 대통령이었으면 이런 일이 일어나는 꼴을 보고 있었을까-아마 당장 Exxon이나 Chevron같은 Refinery들 조지고 사우디에 가서 난리치고 비축유 풀고 난리를 쳤을거야…” 하고 순간 가정적인 망상하는 나를 돌이켜보다가 트럼프가 – 항상 말도 안되는 논리로 자기 공적에 붙이는 데 혈안이었지만- communication이나 마케팅은 기똥차게 잘했다는 생각..

Inflation의 세상 혹은 말세에 살다보니 별 이상한 생각까지 다드네… 이제 오르지 않는건 내 401k 계좌의 금액과 내 월급밖에 없구나란 생각만 든다…T_T

2022.6

$4.99 per Gallon

마지막 보루인 Costco마저 이지경… 이제 조만간 Odyssey만땅채우면 100불 넘어가겠구나…정말 Hurricane Katrina때 최고로 올랐던게 Ann Arbor에서 4불 XX로 기억하는데 inflation에 전쟁까지 겹치니 이런 광기 가득한 날이 다시 오셨다..

Can’t believe today might be one the last day of buying a gas per gallon under $5 in foreseeable time…crazy days have arrived with inflation and war

2022.6

SunBerry Farms Passion Orange Guava POG Nectar

옛날부터 구아바가 들어간 쥬스는 항상 찾아 먹어왔는데… 코스트코에서 아무생각없이 집은 POG 쥬스… 어디 멕시코나 어디서 만들어 수입했나 싶어서 봤더니….. Brighton, MI?!! 물론 거기서 만들었을까 싶다만 어쨌건 제조사의 주소는 Brighton – 열대 과일 음료를 파는 회사가 Michigan에 있는건 좀 이해가 잘 안되긴 한다만은 덕분에 잠시 추억의 기차를 타고 Ann Arbor에 갔다왔다…ㅎㅎ

I cannot avoid any POG juice as it contains Guava – picked this one up from Costco and even surprised to find out the company’s address is shown as Brighton MI..What?! POG juice from company addressed in Brighton.. 🙂

Enjoyed the taste of juice and memory train ride to of US-23 from Ann Arbor to Brighton (Funny fact: most of my Brighton memories are actually from Costco Warehouse at there:) )

2022.6

Hot Topokki/매운 떡볶이

코스트코에서 업어와주셨다. ‘태경농산’이라는 농심하고 똑같은 로고를 쓰는 회사의 제품이라 살까말까 깊은 고민하다가…. (매운 즉석 제품은 하도 캡사이신 기반으로만 맛을내서 짜증) Made In Korea란 표식 하나 믿고 버리는 셈치고 사와서 개시…

생긴건 좀 엉성해 보이고 양도 좀 아쉽게 작은데…한입 먹어봤더니…

결론: 이거슨 대박…..

6개들이 박스 뜯은지 몇일 애들이 반이상 먹었다… -_-;

뭐 사후결론은:

1) 고추장 base로 만들어 나같은 캡사이신 극혐자에게 딱좋다.. 2) 태경농산은 농심의 자회사이더라…. 3) 역시 한국음식은 마데인코리아가 좋다 (지난번 대상 김치라면이 태국산이어서 인지 맛이 좀…) 4) 한입 먹으면 양이 적은게 더 아쉬워지는데 뭐 야밤에 간식거리양으로는 딱좋다..

Maybe the best or the closest authentic tasting instant microwavable Tokpokki (spicy rice cake) I found; made by one of the sister companies of Nongshim – from Costco

Wish it was a bit bigger than this… 🙂

2021.12

Flat Tire & Bus Ride

아쉬….. 타이어가 빵꾸난 바람에 미친듯이 살살 운전해서 땜빵할곳에 차를 가져갔다.. 덕분에 집에 오기가 애매한 위치라… 정말 오랜만에 버스탑승…그래도 지나가는 사람들이 다 창문 내리고 손짓하면서 신호보내주고 창문내리고 말걸어주고 하니 세상이 척박하지많은 않다는 느낌…

Oh…. Flat tire at home made me a crazy drive to repair and first ever ride of public transportation since pandemic. One fun aspect of driving or crawling with flat tire is… you have an opportunity to talk to tons of good Samaritans who let others know “Your tire is flat!!”

義美黑糖珍奶 – 의미흑당진내/I-Mei Brown Sugar Pearl Milk Ice Bar

Another trial of Taiwanese brown sugar milk tea ice bar from Costco. This one was an absolute WOW experience in taste.

코스트코를 활보하다 만난 또다른흑다아이스크림…물론 일전에 먹은 다른 회사 제품의 동일한 아이스바도 맛이 없진 않았지만 뭔가 아쉬운점이 있었는데 이건 한입물자마자 하나 더 꺼내게 하는 맛이었다.. 쫀득한게 마치 식감으로는 메가톤바 보다도 더 쫀득한 느낌.. (메가톤바를 먹어본게 몇년인가?)

2021.10

Jongga Kimchi Ramen/종가집 김치라면

One interesting find at Costco – Jongga Kimchi Ramen – Ramen with non dried Kimchi..one confusing thing is Jongga made in Thailand? 🙂

코스트코에서 여느때처럼 뭐가 새로 나왔나하고 스캔하던 중 발견… 종가집 이름 밎고 일단 한박스 사주셔서 시식했다.. 뭐 김치가 생으로 들어있어서 (진공포장) 참신하긴한데 좀 맵고 국물이 강해서 – 김치사발면이나 김치라면 사먹을때 ‘시원한감’ 혹은 맹맹한듯한 감칠감이 없는건 좀 아쉬움…

김치로 유명한 종가집에서 태국산 라면을 미국에서 팔고 있는데 이 라면의 원산지는 과연 어디로 봐야하는가…ㅎㅎㅎ

2021.3

Paulaner Munchen Oktoberfest Marzen

평생 가본적도 없는 독일 – 그래도 고등학교3년+1년+ ‘대학 입학전까지 삽질한게 아까워 땅짚고 헤엄치기로 날로 A먹은’ 대학 교양 수업 한학기에 배운 독일어 써먹을 땐 이럴때밖에 없나보다.. 원채 쓸일이 없으니 광속으로 까먹지만 몇개는 머리속에 있는듯..

암튼 나홀로 야밤에 일하다 옥토버페스트 – 독일 맥주를 코스트코에서 팔길래 사왔다.. 첨엔 약간 갸우뚱스럽다 두번째 먹을때부터 쌉싸름하니 맛있네…

Oktoberfest Bier is best at lonely night work… and thanks to crazy high school days at least I can read & know what ‘Marzen’ is!! 🙂

20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