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kima Cherry Picking

돌아오는 길에 마지막으로 멈췄던 Yakima – Teteon에서 고려장 🙂 시도 실패로 인한 꿩대신닭으로 노부부를 과수원에 강제 노역시켰다고 치자… 🙂 재미있게 체리 따고 먹고 왔다…

이로 대충 대략 2400마일 5박6일의 여정을 마치고 집에 돌아왔다…

Although late – maybe a week or so, we enjoyed the cherry picking at Yakima on the way home as a real-real last stop

2024.7

Boise to Yakima

이제는 진짜 집으로 돌아가는 날…마지막 여정의 first leg인 Yakima까지 이동… 사막기후의 끝장을 보여주는 Eastern Oregon을 지나 빙글빙글 Deadman’s Pass도 지나고 Washington의 끝없는 Palouse 밀밭도 지나며 Yakima로 향했다.

Finally, the last day – first leg was moving from Boise to Yakima where we passed thru desert area of Eastern Oregon, and endless wheat fields of Washington

2024.7

2024 WMEA All State

둘다 고등학생이 되니 이제 일타 쌍피가 되었다…ㅎㅎ

암튼 격년으로 한번은 나름 주의 가장 지리적으로 중앙인 Yakima에서 하는데… (작년엔 우리동네인 Belleve와 Redmond에서…ㅎㅎ) 사실 Washington주의 인구는 대부분 서쪽 Seattle권이라 이게 뭐하는거지 싶기도 하다..

뭐 그래도 왕복 당일치기가 가능한 곳이니 괜찮다 치자..ㅎㅎ

1 visit 2 boys coverage rules!

2024.2

Drive back to Home: Manastash Ridge

살짝불안은 했지만 일단 먹고 보자는 마음으로 저녁먹고 집으로 출발하다 Manastash Ridge 의 내리막의 I-82의 끝자락에서 마주친 Ellensburg가 보이는 풍경… 이때만 해도 약간 불안은 했지만 쉽게 집에 오는줄….ㅎㅎㅎ

Slush와 진눈깨비로 Snoqualmie Pass에서 거의 울면서 운전…우리 Sonata로 용케 버텼다…

Thrilled ride back to home. Things turned into drama after this scene when we encountered final boss named ‘Snoqualmie Pass’ but safely landed back at home. 🙂

2022.2

Deadman Pass, North East Oregon & Southern Idaho: I-84

몇년전에 Utah로 놀러 갈때에도 갔던 길이지만 겨울에는 처음이고 이 구간은 -특히 오레곤쪽은- 모두 고산 지역의 고속도로라 눈길의 위험이 항상 도사리고 있는곳… 사실 이 길이 제일 날씨에 변동이 많은 길이고.. 돌아갈길이 마땅치 않은 구간이라 여기를 최대한 눈이 오지 않을때 지나가야하는 관계로 일정설계에 머리아프게 했던 구간..ㅎㅎ

둘째날 제대로 길에 올라타주셨다.. Kennewick에서 출발해서 Oregon을 북동쪽으로 관통한 이후 Idaho에 와서 Twin Falls까지 가주는 여정.. Micron으로 유명한 Boise에 들려서 점심도 먹고…열심히 달렸다.,ㅎㅎ

This -from Southeastern WA to Southern Idaho via Northeast Oregon was the most critical point for deciding the timing of travel -thanks to their elevation & snow activity- all safely passed without any snow – magically 🙂

2021.12

Manastash Ridge & Kennewick

첫날 넘은 두번째 산맥… Yakima를 관통하고 다음 령에 다음날 아침에 그친다고 하는 눈을 피하려고 Manhattan Project동네 Kennewick에서 (예정에 없던) 하루를 보냈다..

사막 산에 눈이 덮이기 장경이 펼쳐졌고 대각선으로 달린 관계로 4시간 가까이 달렸어도 여전히 Washington을 못떠나고 있었다.

Never imagined how things will look once the desert mountains get snow coating

2021.12

Yakima Camping: Yakima Sportsman State Park & Barrett Orchards

20170701_11400420170701_11094020170701_12182620170701_143133DM320170701_233238

Yakima Camping: Yakima Sportsman State Park & Barrett Orchards

First time “staying” in Yakima other than passing thru/day trip.

All in all, hot & itchy weekend 😦 with mosquito bites, picking up nice cherries, authentic Mexican restaurant, and Despicable Me 3 at Yakima.. 🙂

20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