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 to LAX 쌀쌀하게 습윤한 시애틀을 떠나 LA 도착…사소하지만 이코노미 뒷편에서 가는데도 불구하고 Alaska 골드라고 이름 불러주고 민트 다크초콜렛 하나 스폐셜하게 주는데 아주 머슥하면서도 감사한 마음……ㅎㅎ
Mid winter trip to sunny Southern California from rainy and chill Seattle. I was really touched when Alaska gave me a piece of dark chocolate as an appreciation of me being a Gold member (Despite I was hiding in the back of Economy…:) )
해저무는 UCLA를 마지막으로 공항으로 이동해서 차 반납하고 무조건 20% 붙인다고 협박하는 공항에서 식사하고 우주광선 쏴주는 Starship에 탑승한후 – LAX는 제발 특히 Terminal 6좀 renovate해야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면서 – 집으로 돌아왔다
증말이지 공항이 너무 복잡하고 지저분하고 사람은 많고 뾁스럽다 …ㅎㅎ
Rent Car 반납하는곳으로 가는길이 공사중이라 길찾아 삼만리로 해매고… Terminal까지 돌아가는 Shuttle은 공항내에서만 정체로 30분 넘게 걸리고… Terminal은 사람이 꽉차있으며… LA임이 무색할 정도로 공항내에 맛있는 음식도 없고, (그냥 In N Out 하나만 만들어놔라…ㅎㅎ) 화장실은 지저분… 공항 WiFi도 없고 대기의자에 전원공급도 안되는 자리가 더 많다…-o-; 다음부턴 어떻게든 최대한 Santa Ana나 Burbank쪽으로 가리라….
Finally coming back to home 🙂 Although I appreciate lots of things available in California, I am happy that my home is in Washington 🙂
Santa Monica Beach구경하고 돌아오는 길 Costco에서 기름넣다가 엄청 기다리고, In N Out 버거 먹는데 엄청나게 기다린 탓에 공항에 늦어져서 Rental Car Return길도 잘못들고 LAX한바퀴를 광속으로 돌아주시고 싸들고 나온 버거 Rental Car Shuttle부터 LAX 탑승 gate앞까지 기회 날때마다 우걱우걱 먹어주셨다.. (반쯤 먹은 버거 Xray도 한번 찍어주시고…. 게다가 먹을때마다 마스크 내렸다가 올렸다가하니 더 번거로움..ㅎㅎ..)
항상 그렇듯 California는 있을때는 와 하고, 돌아올땐 아 짜증 이러다가… Seattle에 돌아와 공항 밖의 공기 한숨 마시면 아쉬운 마음이 바로 사라진다… 있을땐 아 날씨 부럽부럽 햇빛 부럽부럽인데 돌아오면 공기좋고 촉촉하고 시원하고 좋다… 🙂
Travel to California always bring series of mood changes from weather – first, get excited and envying, then gets into jealous minds, but those moods always disappear immediately after the first step outside of Seatac airport. 🙂 I love the moist and crisp air in Seattle! 🙂
거의 20개월만에 타보는 비행기… 팬데믹 시작 이후로 처음 비행기 타고 짧게나마 여행을 갔다왔다.. 올해 여름엔 이래저래 희생강요도 좀 당하고 그에 반하게 혹은 연관되어서 이런저런 다사다난한 일들이 많았던 관계로 전혀 휴가를 쓰지 못해서 아쉬웠는데 짧게 나마 살짝 콧바람 쐬고 (위장에는 막대한 부담을 주고) 왔다. (여름 휴가 못간건 지나고 보니 화가 더 난다능…)
가족을 데리고 찾아온 따땃한 남쪽나라는 따뜻하고 해가 짱짱인건 좋은데 항상 공기가 다른게 좀 아쉽다.. (물론 공기가 다르다는건 항상 돌아오는 순간 느끼는 거라 항상 사후약방문 혹은 신포도의 원리로 사용된다..ㅎㅎㅎ)
한편 비행기에서 – 아직도 이 펜데믹의 여파로 ‘최근 영화’가 별로 없다… 뭘 볼까하다가 항상 리스트에 있던 Argo 감상… 벤 에플렉은 이래저래 영화를 잘만들고 연기하는거 같은데 뭔가 항상 상대적으로 저평가를 받는 배우/제작자란 씁쓸한 느낌.. (나만 그런가..) 뭐 그래도 이 영화는 스릴 넘치게 즐겁게 봤다.. Argo XXXX yourself!
First family air trip since this pandemic started – and also a little comp to myself and families who weren’t able to have a summer vacation in this year.
California always rules in weather and sunshine but at the end I always realizes how the air is fresher at PNW whenever I return 🙂 Anyhow good refresh in mental health & Vitamin D (and run an extreme stress test on the stomach)
Thought the Eskimo Smile would be bringing me down but found out it was Red Sir Richard Branson 🙂
At the end this happen to be the first time of flying in Virgin America almost after 10 years since last time – believe I took Virgin once when it launched in Seattle, and also believe this might be highly likely the last red flight I might take as they are about to be rebranded as Alaska.. 🙂 Gonna miss the great entertainment system, fun & hipster safety video performance, and purple/blue neon lights in cabin.
엥 Alaska인줄 알고 예약했는데 공항에 와보니 Virgin이네…Virgin이 Seattle에 처음 취항했을 때 타본게 마지막이니 대략 10년만인듯.. 비행기는 이제 많이 낡았지만 훌륭한 -미국 국내선에선 볼수 없는- 훌륭한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눈을 뗄수 없는 안전시연 비디오, 화려한 형광색 조명도 이제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듯 싶다.
Alaska나 Virgin이나 저가항공은 아니지만 저가항공의 Operation 교과서와 같은 단일 기종 비행사인데.. Alaska는 Boeing 737, Virgin은 전부 Airbus 320. 꿀꺽한 회사의 정책을 따라가는 M&A를 볼때 Virgin의 흔적들은 조만간 다 사라질듯… 아 MBA 전략 수업시간에 배운 Southwest case는 첫수업이어서 아직도 생생하다.. 🙂
AS463 Los Angeles to Seattle: Another Eskimo ride to come home with beautiful sunset by leaving sunny Los Angeles behind. (plus sky view of San Francisco Bay Area)
따뜻한 LA의 햇빛을 뒤로 하고, 멀리서 San Francisco도 보다가, 석양을 맞으며 시애틀 도착으로 출장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