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or Bust Aug 2026: Los Banos, California

I-5로 돌아와 달리는중 집에서 생존신고 확인이 왔다…그래도 밥은 제대로 먹고 다녀라라는 말씀에 -긴장하며 산길을 달리다 보니- 지치기도 하고…해서 그냥 휴게소에서 과자나 하나사먹으며 올라가려던 계획을 수정하고 그나마 I-5에서 가까워 보이는 동네 시내로 가서 일식집으로 추정되는 곳에 가 벤또 하나 먹었다.

나름 시골 마을의 아시안식당 매뉴는 실패를 한 경우가 많아 risk관리를 한답시고 🙂 2개를 선택하는데 하나는 테리야기 치킨, 하나는 롤을 시켰건만…결과는 반대로 치킨이 거의 먹기 힘든 수준으로 나와서 롤만 먹고 치킨은 반정도 남기고 우리 곤이도 기름 좀 먹이고 다시 출발했다..그래도 여긴 산호세 길로이쪽에서 I-5로 나오면 만나는 동네라 그래도 괜찮지 않을까란 헛된 믿음이 깨진 아쉬움…

Visiting Asian restaurant when traveling ‘almost no Asian’ rural towns based on the reviews has been the riskiest thing when on the road 🙂 some times you hit the real jewels others you get totally busted and/or ripped off 🙂

This time, maybe it was just a base hit…so left the meal 1/3 untouched might have provided a good feedback..I should have just gone to Subway….

20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