守株待兎

나무를 베다가 우연히 놀라서 튀어나오다 부딪혀 죽은 토끼를 보고 나무는 안베고 토끼가 나오길 기다리는 어리석은 나뭇꾼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비유..

글취글취..-.-;

버스를 타고 회사를 오갈 때, 특히 회사에서 집으로 오는 길에 있는 정류장에는 사람이 많다.. 아무래도 버스타는 사람들이 흘려서일까 어느날 보니 동전들이 버스 정류장 길바닥에 종종 떨어져 있어 주워오곤 했다..^^ 운좋은 날은 쿼터 한번에 3개까지.. ^^ 한 일주일 정류장 주위 바닥/길가를 잘 살펴보면 최소 1센트라도 나오는게 신기한 나머지 이제는 버스정류장 가면 바닥부터 훑어 보는 습관이 생겼다..-_-;;;;

그.러.나..

해가 짧아지며 어두운 관계로 이제는 그것도 끝났다..-_-; 이 장사도 한철이구만..ㅋㅋ

아 어두버라….-o-

역시 고사성어는 틀린게 없다..

2007.11.13

Port Angeles, WA

매일 아침 기상예보 뉴스에 나오는 풍경이라 엄청 이쁠줄 알고 갔으니…그냥 항구 도시..-_-; 혹은 국립공원 구경가는 전초기지군…-_-;

Port는 보이는데 Angel은 어디에….-_-;

갈때는 괜히 Ferry안타고 Tacoma로 돌아갔다가 운전만 엄청하고 왔다…. -_-;

Kingston Ferry Station

2007.9

Vancouver, BC

글도 안달며서 보고만 가는 사람들이 update안한다고 구박해서..간만에 update..

얼마전 여름 말경에 동생이 왔을 때 Vancouver에 갔다왔다..
(참고로 땅끝마을에서 가장 가까운 대도시는 어이 없게 국경넘어의 Vancouver임..)

국경통과에서 시간을 너무 많이 들여 겉만 후루룩 핥고 왔음..Stanley Park 한바쿼 돌고 HON이란 곳에가서 전통 중국식 요리 먹고 버블티 한잔 마시고 와주셨음..

봄에 Ann Arbor떠나기 전에 Toronto도 갔다왔을 때도 느끼고 일전에 “나이야! 가라!” -_-;;  Falls보러 갔을 때도 느끼는 거였지만 물리적인 선도 아닌데 캐나다와 미국은 비슷하면서도 뭔가가 부족하다는 느낌 혹은 다르다는 느낌이 든다..

나만 그리 생각하나?

Prison Break가 다시 시작해서 작은 기쁨중 하나가 더 생겼다.. 🙂

2007.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