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gg Drop Sandwi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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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국의 Fad같은 Egg Drop Sandwich – 꼬맹이군이 드라마에서 봤다고 해먹어보자고 해서 평생 사본적 없는 연유도 사오고 유투브공부 해서 만들었다.(제일 도움되었던 Youtube비디오는 여기) 사실 여느 한국식 아침 샌드위치와는 비슷한데…연유를 쓰는게 특이점임 (스리라챠+연유, 마요네즈+연유)이걸 발라주고 나머지는 뭐 얼추 standard (식빵을 버터에 굽고, 계란을 스크램블로 넣고…등등)

Home made Korean breakfast toast – Egg Drop Sandwich..

Pretty standard components (butter toasted bread, scrambled egg, bacon, cheese) but maybe using condensed milk might be the unique thing for this. (Sriracha+condensed milk, mayo+condensed milk). Another recipe helped by Youtube. (Here) 🙂

2020.6

Brown Sugar Latte/黑糖라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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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장보다가 신기해서 사고 정확한 물량에 하라는데로 했는데 표지사진과는 아주 다르게 저렇게 나왔다.. 맛도 밍밍… 어이가 없어 자세히 봤더니 “본 이미지는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이정도면 “본 이미지와 실제는 아주 다릅니다”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Picked up from H-Mart with curiosity +fascination with how the tea looked on box’s cover picture.

Followed the exact amount of water and other things required and got something more like a yellow sugar juice.. 😦 wondering where the hack is latte then I found a warning/disclaimer words saying “This cover image can be different than what you make”

Well I think they should change that wordings to “The cover image IS EXTREMELY different than what you make”

2020.6

Rocket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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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Bohemian Rhapsody보러 갔을때 예고편을 봐서 내용을 대충 알고 있던 관계, Elton John도 훌륭한 musician이지만 스타일이 너무 정해져있지 않나란 생각, 그리고 Bohemian Rhapsody는 PG-13인데 반해 이 영화는 R등급.. (대충 내용이 어떨지 상상이 되어..) 등등의 정보로 내용을 충분히 예상할 수 있어서 skip했던 Rocketman – Amazon Prime video에 풀려서 감상했다..

내용이 좀 어두운거(관종+약) 빼놓으면 좋은 음악+화려한 영상 많이 나오는 뮤지컬 하나 본 느낌… Iowa에서 보낸 1년 대학생활때 엄청나게 들었던 Elton John 노래를 다시 듣는 느낌.. (Elton John이 학교 Arena에서 공연해서 온동네 라디오들이 거의 공연일 앞뒤로 한달씩 Elton John노래만 틀어댔음..ㅎ)

아쉬운건 내 Elton John 최애곡인 Don’t Let the Sun Go Down on Me를 George Michael과 부르는 장면 하나 재현했음 했는데…. 그 공연 듀엣은 안나왔어도 노래는 나왔으니 뭐 만족..

Nice catchup of one of the missed movie via Amazon Prime Video. Felt like a musical performance (although the story was a bit gloomy) Reminded me the old days in Iowa where all the radio stations played Elton John’s music for a month upon his visit to Ames where I was residing 🙂

(At then, there was no bigger area/event place in Des Moines than the arena in Ames, so every event happening in central Iowa was happening at Ames..)

2020.5

 

Paldo Mr Kimchi/팔도 김치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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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해보여서 사서 먹어본 라면… 음..말그래도 김치 라면인데… 뭐 그리 강하지도 않아서 밍밍한감도 있지만 한편 깔끔도 하다… (한편 제대로 김치라면 맛을 먹으려면 김치를 넣어야…)

수출모델인지 4개국어가 써져있다…ㅎㅎㅎ

Good soft-tasted ramen.. although it says Kimchi Ramen doesn’t have a strong taste of Kimchi at all. (or is this too mild?)

2020.5

 

2nd Anniversary of Self Hairc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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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장원에 일일이 예약하고 시간맞춰 찾아가서 은근히 신경쓰이고 지출도 한번 줄여볼까 하는 이유로 대충 2년전 부터 시작한 셀프컷.. (사실은 애들 머리 깍아주려고 샀다가 애들이 아빠의 시도자체를 거부해서… -_-;; 기계가 노는게 아까운것도 좀 있었음) 물론 마이드적으로 똥배짱이 좀 필요하다..

  • 여긴 별의별 희한한 머리하고 다니는 사람 많은 미국이다…ㅋㅋㅋ
  • 무슨 사고를 쳐도 몇일 지나면 자연스러워진다… ㅋㅋㅋ
  • 뒷머리는 어차피 내가 보지 않는다..ㅋㅋㅋ
  • 아저씨의 원빈처럼..스스로 머리를 짜르는걸로 나도 잠시 원빈이 될수 있다.. ㅋㅋㅋ

유투브에서 가르쳐주는 재야의 고수들+헤어디자이너들 비디오 보고 공부도 하고.. 무엇보다 이게 요즘 코로나 시대의 대세(?)란 근거 없는 자신감만 늘어간다..ㅋㅋㅋ

그래도 나름 하다보니 요령도 생기고 결국은 자기 두상과 머리결에 감을잡고 맞추어가게 되어가다보니 뭐 그럭저럭… + 숱가위를 개발한 사람은 천재임이 분명하다…

그래도 여전히 미용사의 스킬은 대단하단 생각이다..  우리집 꼬맹이군 머리를 두번 정도 손봐줬는데 – 결국은 두상과 머리결이 다르다 보니 쩔쩔매면서 하게 되더라능… 결국 ‘중이 제머리 못깍는다’는 말은 다 뻥이다.. 적어도 내가 경험해본결과  제머리 깍는게 남머리 깍아주는거보다 훨 쉽더라..ㅋㅋㅋ

Started this journey about 2 years ago, with the mindset “all I need to do is two haircut with this then I am already breakeven” 🙂

Although still touches my nerve every time I do, this time made me happier as this skill(?) became an essential skill for ‘stay at home’ era 🙂

2020.5

Palladium Pale 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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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간적으로 너무 일이 많다.. 항상 서울에서 컨설턴트 하던 시절만큼 업무량이 많던 시절이 있으랴 했는데 요즘들어 그 기록을 깨는거 같다..

사실 24시간에서 먹고 자는 시간 빼고 잠시 숨좀 쉬러 house maintenance (잔듸 관리, 덱 관리)하는 한시간 정도의 ‘휴식’ 말고는 거의 항상 일하는중..-.-; 그러다 보니… 금요일 야밤에는 -토요일날 아침의 꿀맛같은 아침잠 + 최소한 토요일은 일하지 않으려는 의지로 필살기로 일한다- 옛날 서울 시절 습관(?)이었던 맥주 하나 까서 음주노가다.. (맨날 막내야 편의점에서 맥주사와라 하던 당시 권부장님…ㅎㅎ 사업 잘하고 계시곘지?..)

Crazy amount of workload in recent days are breaking my personal records of work hours I set during the old days of consulting in Seoul. Those days, Beer at office desk, was a great energy boosting companion or at least a small escape from the treadmill.

As the record high working hours continues day by day, naturally, that habitual ‘escape’ has also come back. 🙂 Beer is perfect for my Friday midnight oil burning – plus, a great energy/hope booster that I can enjoy the sweetest Saturday morning sleep & be unplugged for work on Saturday at least… 🙂

2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