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Day at Yakima

꼬맹이군이 아침 부터 저녁까지 종일 음악으로 바빴던 하루..

아침에 SunDome에서 Rehersal하다가 중간에 옷갈아입고 Convention Center에가서 학교 Orchestra 공연하고 다시 돌아와 All State 공연을 끝냈다.. 졸지에 연고도 없는 시골마을에서 우버놀이 매니저 놀이했다.. 뭐 전날 맛있는 Mexican음식 먹은걸로 만족…

Was a busy day with full of music & driving/assisting for me..

2022.2

Blackpink: Light Up the Sky

Great documentary on Black Pink which has been one of the most global scale breakthrough k-pop production after BTS. Kind of agree on success – perfect team, and producers- but somewhat painful to watch 😦

그래도 수많은 k-pop 걸그룹중 그나마 제일 전세계적으로 성공한 블랙핑크를 조명한 다큐.. 눈물겨운 노력과 적절한 팀구성 및 Teddy-테디는 원타임때부터 최고였긴했다..ㅎㅎㅎ-를 메인 producer로 넣은 성공공식이다… 한편 이런 대형 기획 그룹을 보면서 느끼는 건 눈물겨운 경쟁과 노력 그리고 한편 모두들 같은 방식의 춤과 노래.. 결국 가수가 되는것도 자본주의구나란 서글픈 생각도 나는 동시에 정말 특이한 음색에 노래잘하는 사람이 기타메달고 짜잔하고 가수로 데뷰하는건 정말 보기힘들것 같다는 생각..

2021.5

Ann Arbor 48104

Sometimes, you encounter very familiar address, street names and even zipcode you used to have at totally unexpected instance – especially in this big country…

Encountered 48104 in one of the latest music sheet order for kids… 🙂

살다 보면 간혹 다시는 가보기 힘든 주소를 의외로 쉽게 마주치는 기회가 있다… 애들 악보 주문한게 배달왔는데 너무나 친숙한 Zipcode에 말그대로 한 블럭 건너의 길이름까지 나왔다…

2020.11

Yester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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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of the movie on my checklist crossed out during this pandemic – now I really realize there is no new movie at all with this pandemic and carefully forecast world might be likely this way for an year or so..

Good movie – as expected liked the songs in the one. (Although story was somewhat expected or you can see what the movie’s end will look like….if I have to pick any WOW there was one scene unexpected but won’t write it up as it becomes a spoiler… 🙂 )

새로운 영화개봉이 없는 관계로 봄직했던 영화들도 다 본거 같아서 뭐가 빠졌을까 하다가 생각난 영화 Yesterday. 어찌보면 뻔한 이야기에 뻔한 결론인거 같아 싱거울수도 있긴했지만 음악이 좋아서 별무리없이 봤다. (하지만 우와~ 이런건 없는게 아쉽다면 아쉬운점-구지 꼽는다면 한장면이 있지만 스포일러라 구지 이야기하진 않겠음..ㅎㅎ)

2020.6

 

Rocket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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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Bohemian Rhapsody보러 갔을때 예고편을 봐서 내용을 대충 알고 있던 관계, Elton John도 훌륭한 musician이지만 스타일이 너무 정해져있지 않나란 생각, 그리고 Bohemian Rhapsody는 PG-13인데 반해 이 영화는 R등급.. (대충 내용이 어떨지 상상이 되어..) 등등의 정보로 내용을 충분히 예상할 수 있어서 skip했던 Rocketman – Amazon Prime video에 풀려서 감상했다..

내용이 좀 어두운거(관종+약) 빼놓으면 좋은 음악+화려한 영상 많이 나오는 뮤지컬 하나 본 느낌… Iowa에서 보낸 1년 대학생활때 엄청나게 들었던 Elton John 노래를 다시 듣는 느낌.. (Elton John이 학교 Arena에서 공연해서 온동네 라디오들이 거의 공연일 앞뒤로 한달씩 Elton John노래만 틀어댔음..ㅎ)

아쉬운건 내 Elton John 최애곡인 Don’t Let the Sun Go Down on Me를 George Michael과 부르는 장면 하나 재현했음 했는데…. 그 공연 듀엣은 안나왔어도 노래는 나왔으니 뭐 만족..

Nice catchup of one of the missed movie via Amazon Prime Video. Felt like a musical performance (although the story was a bit gloomy) Reminded me the old days in Iowa where all the radio stations played Elton John’s music for a month upon his visit to Ames where I was residing 🙂

(At then, there was no bigger area/event place in Des Moines than the arena in Ames, so every event happening in central Iowa was happening at Ames..)

2020.5

 

너의 목소리가 보여/I Can See Your Voice

우와 고등학교 때 같은 반했던 친구 – 아주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해서나마 얼굴을 봤다..

원래 고등학교 때부터 노래를 잘하던 친구라 모든 친구들이 예상했듯이 대학가요제 나가서 상도 받았던 친구… 고등학교 졸업 후에는 다른 친구 결혼식장에서 봤던게 마지막이었던 아련한 기억만 있고, 뭐하고 있나 항상 궁금해 했었는데 방송에 출연해서 소식을 보니 반가움 가득..

사실 본인은 기억 못하겠지만 이 친구한테는 개인적으로 참 고마운 마음의 빚이 하나 있다..

‘낙방’의 소식이 주위에 퍼지는 순간 실패자가 됬다는 좌절에 괴로운 것도 있지만, 사실 비슷한 정도로 괴로웠던 것은 주위와의 단절이었다. 대학시험 끝나고 졸업한다는 설레임(?)으로 여기저기 연락하고 시끌벅적했던 분위기가 정말 한 순간에 아무 연락도 없는 무서운 조용함 및 적막감이 흐르는 순간으로 변화되고 -물론 신경써서 피해주는 것이지만서도- 이게 한동안 지속되는 건 정말 정신적으로 힘들었던 기억이다…

근데, 이 친구가 위로차 전화주면서 자기집 비었고 다른 친구들도 몇 명 와있으니 와서 얼굴보여주고 가라고 불러줘서 몇 시간 이나마 외출도 하고 ‘정신적 충격’에서 잠시나마 벗어날 수 있는 귀한 기회를 줬었던 고마운 기억은 아직도 생생하다…

언젠가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제주도 가게 되면 한 번 꼭 찾아가봐야겠다..

“The best singer” in my high school class showed up in Korean TV show (I can see your voice). He, who passed me a warm hand when I was struggling the most at the end of high school, still looks awesome and still sings great!

2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