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ndo’s Chic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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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맘 때 London-Dublin출장 갔을 때 제일 맛있게 먹은 음식 중 하나인 Nando’s Chicken – 아니나 다를까 같은 영연방이라고 BC에는 여러개가 있다. 나름 매콤한 소스가 한국 사람의 맛에도 잘 맞는듯..

좀 Search해 보니 이 체인은 포루투갈-모잠비크식 치킨요리를 남아공에서 시작했다고 하니… 결론적으로는 남아공에 있는 포루투갈-모잠비크식 치킨가게에서 시작한 요리를 런던에서 맛보고 캐나다에서 다시 찾은 미국 사는 한국 사람의 이야기.. 참 글로벌한 세상이다.

2013.11

Trick or Treating: Skitt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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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ck or Treat의 여파로 사무실 곳고에 쵸코렛 사탕들이 쌓여 있다… 왠만한건 다 넘어가 주는데…주로 Twix는 꼭 챙겨 드셔주시는데 그중 계속해서 찾게되는건 절대 거역할 수 없는 Skittles인듯…

이게 아마 지옥의 맛일게다 싶다.. 내가 빨리 먹어 없앨수 밖에..-.-; 처음 맛보는 Darkside까지…ㅎㅎ

2013.11

Breakfast Burri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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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부터 미국식으로 아침을 먹는 경우 항상 Breakfast Burrito를 골라 먹는 습관이 생겼다..

뭐 들어가는게 많으니 든든도 하고, 따뜻도 하고… 살사나 칠리 뿌려서 매콤하게 먹을수도 있고… 여러군데서 먹어봤지만 내 생에 가장 맛있었던 곳은 대충 2군데로 기억나는데….

* Austin 공항에서 아침 비행기 타기 직전 두갠가 세갠가 집어서 계산하고 우걱저걱먹던것

* Oakland 공항에서 꼭두새벽에 사먹던 진짜 단순한 부리또..

공교롭게도 둘다 공항이네…암튼.. Austin에선 TV에도 나온 유명하다는 가게 (Juan in a Million http://www.juaninamillion.com/ )도 찾아가서 먹어보고, 여기저기 다른 fastfood chain에서도 먹어보고 하지만 맛들이 다들 다르다. (레서피의 차이인듯..어떤건 좀더 Mexican같고, 어떤건 더 미국화되었고..) 심지어 회사 Cafeteria도 어느 cafeteria이냐에 따라 조금씩 다르게 serving하는 정도이니…. (사진은 회사 월초 Bravern Building 2 Cafeteria에서 주문한 Breakfast Burrito)

레서피에 대해 연구좀 하면 서울에서도 아주 훌륭한 길거리 음식이 될듯 싶은데?

201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