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차

공차 – 집앞에 있는데 그냥 지나치기가 애매해서 한 드링킹… 뭐 가장 첫번째 보이는 기본 메뉴를 시켰는데 이제는 localization의 영향인지 한국냄새 가득한 옥수수차였다 🙂

Seoul

거의 6년만에 서울에 다녀와서 어제밤 도착 후 뭐하고 왔나 뭐 못하고 왔나 이런저런 기록들을 보며 정리하다 보니 (사실 이실직고하자면 뭐먹었고 뭐 못먹었는지의 유치뽕으로 시작…) 이런 보잘것 없고 연락도 뜸한 모지리에 4가지 충만한 인간을 이런저런 이유로 챙겨주신 분들이 너무 많았다는 생각이 가득합니다…다들 바쁘신 와중에 -더구나 하필 추석 연휴- 직간접으로 안부 연락 부터 및 이런 저런거 챙겨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더불어 또 한번 마음의 큰 짐을 얻고 돌아왔습니다 🙂

뭐 좀 뻔뻔스럽지만서도 이쯤되니 이런 쌓여가는 마음의 짐들을 갚아 갈 날이 언젠가 어디에선가는 도래할 것이고, 항상 남는 짧음 및 아쉬움이란 말은 “다음 기회”이란 말로 감히 쉽게 넘길 수 있지 않을까라는 작은 소망도 해봅니다 🙂 연락 연결되었던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을 남기며 이제 슬슬 다시 일상으로 열심히 돌아가볼까 합니다!

(잠깐 유치뽕으로 돌아가자면… 하동관 못먹고 온건 참 개인적으로 아쉽긴합니다만…ㅎㅎㅎㅎ 뭐 다음엔 더 맛있을거란 기대…)

Thank you and until next time whenever and wherever…:)

2023.10

Seoul Airport Shuttle 8825

이사를 가니 공항버스가 안지나가본 동네로 공항에 출입…. 영동고속도로를 타고 제2경인을 타고 인천대교로 공항에 들어간다… 여기가 대충 소래포구이면 이 즈음이 옛날 할아버지 산소가 있던 곳인데?

New path to airport also brought me to old Grandfather’s grave near the port city.

2023.10

Gwanggyo Village

Finding out the airport bus stop at a newly moved in town 🙂 Access to airport bus is also now in a walkable distance. Now time to go back to regular 🙂 See you next time Suji..

수지 좋은 점 하나 추가…(물론 광교가 수지인지 수원인지는 논란의 여지가 있는듯 ㅎㅎㅎ 뭔 신도시를 두 시계에 지었담…) 이제 본가 앞에 걸어갈 거리에 공항버스 정류장이 있다… -물론 여기 사진의 정류장은 차로 오기 좋아서 한정거장 더 떨어진 곳이긴 했지만 앞으로는 공항버스에서 내려 본가에 걸어갈 각..

2023.10

Namdo Bunsik at Lotte Mall Suji

거짓말 안하고 진짜 그냥 지나가려다 이 Plastic그릇 갬성에 이끌려 주문하고있던 나를 발견…

삼삼한 밀떡 (사실 쌀과 혼합인듯) 떡복이에 당면 꽉찬 튀김… 이걸 지나치는건 죄악이다…

By-Passing this is a serious felony… 🙂

202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