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시간의 한식집은 -뭐 한인이 많은 대도시를 제외하면 다 그렇지만- 업종 파괴식으로 모든 한식이 가능하다….여기는 나름 한식 중식집인데 김치찌게도 시작하신듯….(다른 한식집도 다 짜장면을 한다…)
Kimchi Stew set from Seoul Myeon in Troy
2026.2

미시간의 한식집은 -뭐 한인이 많은 대도시를 제외하면 다 그렇지만- 업종 파괴식으로 모든 한식이 가능하다….여기는 나름 한식 중식집인데 김치찌게도 시작하신듯….(다른 한식집도 다 짜장면을 한다…)
Kimchi Stew set from Seoul Myeon in Troy
2026.2

사실 유학시절 I-275/I-696 안쪽으로는 들어가지 말라라는 말 때문에 자주 갈일도 없기도 했지만 어떻게든 Detroit시내로 운전한 적은 거의 없었다…
정확히는 2년동안 Niagara Falls갈 때 I-94로 관통 한 번, Downtown의 컨벤션센터 한번 (뭐 이것도 Freeway-주차장 직결)… 결국 GM에 인터뷰 보러 한번…졸업전에 Toronto갔다오다 다리건너며 한번… 정도가 Detroit 시내를 운전-물론 이 길도 결국 Downtown이라 제일 안전-한 길이긴했다…
그런데 Ann Arbor놀이를 마치고 돌아가려는데 I-696이 장기공사 중이라 Detroit시내로 (I-96/M-39 Southfield Freeway) 우회 해가라고해서 잠깐 당황하며 운전…뭐 그래도 결국 Detroit구간은 100% Freeway로 해서 지나가게 되었다..:)
역시…길은 엄청 넓고 잘 딱여있고 수많은 미국도시 중에서도 특히 자동차에 의해, 자동차를 위해 만든 미국 도시인 Detroit다…
Unexpectedly detoured into Detroit via I-96 & M-39 to reach to Troy
Detroit is truely a city by the auto and for the auto…
2026.2

사실 이제는 징그럽게 오래된 과거지만 항상 애증이 겹치는 Michigan… 회사 업무 출장 관계로 일주일을 보내기 위해 비행중년 놀이를 했다…
뭐 그래도 어떻게든 이왕 출장인거 Alaska마일을 쌓으려고 보니 Alaska는 하루에 한편… 아니면 Chicago를 경유해서 가야하는데 직항은 아침에 출발해서 늦오후에 도착하는 비행편 밖에 없고 1주일을 통으로 얼굴 비춰야하는 임무라 어쩔수 없이 일요일을 희생했다…Delta는 하루에 3-4편들이고 1편은 꼭 Red-eye… 어차피 비지니스를 태워주는것도 아니고 더구나 국내선이고 해서 출장을 Red-eye로 가는건 좀그렇고해서 그냥 Alaska를 타고 갔다…뭐 비상구석에 앉으니 여유도 있고…
한편 Alaska의 Detroit편 번호가 어느새 313으로 바뀐것도 신기했다…Local 낭만 갬성 쩔어주신다….Enimem사진 하나까지만 붙여주면 아주 끝판왕일텐데…ㅎㅎ
여전히 회색에 갈색빛인 Michigan의 겨울 1주일 시작…뭐 걱정은 전혀 하지 않았다만 다행히 눈은 오지 않았다..ㅎㅎ
Alaska 313 Seattle to Detroit…noticed Alaska changed the flight number to Detroit to 313 since last time I flew..fabulous!!!
Now, just put Enimem’s picture on some of the flight materials 🙂
Anyhow my second work trip to Michigan in middle of Feb 🙂
2026.2

뭐 Detroit도착하고 시간 여유가 있으니 뭐하겠나…참새가 방앗간 못지나치듯 파블로프의 개처럼 default로 공항에서 나와 무조건 I-94타고 West로 달려 Ann Arbor로 향하는 나를 발견한다…
뭐 작년 이맘때 설레는 마음+수험생 가족의 절실한 마음으로 왔다 보니 주구장창 학교 안만 보다왔는데 이번엔 날씨도 그렇게 춥지도 않고해서 학교주위가 어케 바뀌었나 커피 한잔 사들고 탐방을 했다…
Trip to Detroit always starts with driving to Ann Arbor 🙂 this is like Pavlov’s dog experiment for me… as this visit being a recent second visit, now things around the campus and the city started to catch my attentions so walk around the outer part of campus with a cup of coffee
2026.2

지난 만 20년하고도 1개월간 묵묵히 우리 가족의 온갖 복잡다단한 사용을 견뎌낸 우리 소둥이….앞으로 남은 생이 한 5년정도겠거니했는데…
어느 순간이 되니 소모품 교체 비용이 차값에 육박하는 수준이 되고 어린이들을 보험에 등록하니 소둥이의 보험료가 차보다 비싸지는 아이러니가 발생하기 시작해 조만간 헤어지겠구나 싶었다…
20년간 마일리지도 15만 마일 밖에 넘지 않았고 노후로 인한 교체 외엔 문제도 없었는데 큰 아이도 공부하러 떠나고 회사에서 새차도 하나 리스해서 눈물 찔끔하면서 시장에 내놓고 오늘 새주인에게 넘기고 왔다…
어차피 연식으로 치자면 폐차해도 놀랄일 없는 차라 KBB Good에 갈아야할 타이어 값 빼고 내놓기로 하고 여러 platform을 고심했다…. Craigslist는 이제 쓰레기장이 된지 오래라…
그래도 이름 걸고 거래하는거니까 괜찮지 않을까해서 Facebook Marketplace에 내놓고 다행히 딱 맞는 가격에 소나타에 친숙하신 새 주인을 만나 떠나보냈다… (물론 지나고 보니 Facebook Marketplace도 생양아치 천국이다…ㅎㅎ )
파는게 오래된 자동차이다 보니 한명씩 보여주고 결정 기다려야하는데 온동네 양아치들이 그냥달라 부터 헐값으로 후려치는 등등 아주 spectaful하고 다양하게 달려들었다..(진짜 세상에 양아치 참 많다는 점을 새삼 다시 배웠다…ㅎㅎ)
수많은 reaction 중 나름 제일 먼저 연락온 사람부터 하나씩 메세지 주고 받다 보여주기도 하니 그 자리에서 더 깍아달라, 문제가 있다는 둥 (난 문제 없고 당장 팔아야할 이유도 없으니 어쩔티비로 응대…ㅎㅎ) 당장 픽업하겠다고 해서 보여주니 이후로 잠수타는 사람들도 있고해서 처음 연락온 사람들 몇 이후론 FIFO를 포기하고 그냥 가장 필요해보이는 사람부터 연락….
그래도 다행인건 가장 필요해 보이는데 하필 좀 늦게 연락이 와서 어쩔 수없이 대기하시게 만들었던 분에게 잘 넘겨드리고 왔는데 항상 소둥이가 서있던 집 앞에 소둥이가 없으니 참 마음이 허하다…ㅠ.ㅠ
뭐 나름 MBA 1학년 첫학기가 끝날 무렵…이 차 살 때 목표가 한국에 가져가거나 20년 20만 마일이었는데 절반은 채운셈치자..
빠이 소둥이….ㅠ.ㅠ
Farewell to my old friend Sonata…it has been a great ride without any engine/transmission issue along with this friend for 20 years plus 1 month.
This car has been so special as the vehicle has been truly the primary vehicle for all 4 family members individually..
I wish all the good new life with new family…
End of era for one more artifact from Ann Arbor 🙂
2026.1

This fun journey of applying to most of most competitive school started…. this recent random insta post reminded me how hard the battle was…
랜덤하게 뜬 인스타그램…. 우리 큰 분은 결론적으로 이 리스트의 대부분의 학교들에 지원했고 -심지어 이 학교들 다 지원할뻔도 했음- 결과적으로는 여기에 있는 몇 학교에서 용서를 받아 심지어 다니게 되었다…정말이지 광풍의 시절이었다…
이 과정과 결과를 내년에 한번 더 해야한다고 생각하니 아주 끔찍하다…ㅎㅎ
2025.11

Main reason to stop at Chicago was actually to get into London to Paris…and round trip ticket was only available to me from British Airways 🙂
So 8 hours of flight mainly crossing over Canada threw me to London. Hello UK and London – has been a while indeed:)
Chicago에서 8시간 푹자면서 갔더니 어느새 London이었다. 물론 Marvel의 next 먹거리 창출을 위해 애쓰는걸 지켜보려고 Thunderbolt를 보려고 애를 썼것만 결국 다 못보고 쓰러져 잤다…
사실 Transit time이 2시간도 채 되지 않아서 걱정이 많았는데 London도착이 예정보다 빨라져서 나름 약간의 여유를 가지고 빡쎈걸로 유명한 Heathrow tranfer를 체험하게 되었다… (정말이지 worldclass 규모로 온갖 세상 다양한 사람들 다 모아놓은듯한 큰 공항이다…)
2025.9

나의 최애 Chicago thing인 Nuts on Clark…밤늦은 시간에 오니 자판기밖에 없었고 내가 제일 좋아했건 설탕발린 넛은 팔지도 않는다….아쉽…
One of my favorite Chicagoland thing was only available via vending machine when arrived at night and didn’t even have my favorites of sugar coated nuts…:(
2025.9

어쩌다 보니 또 길로 나섰고 Alaska마일리지로 집중하려다보니 또 AA를 타게되었다..
오랜만에 가는 Chicago행….옛날에 O’Hare를 어떻게 발음해야될지 모를 때 (오하리? 오해리? 오하래? 오해래?) 어느 친구인가가 그냥 머리카락을 꼬며 “오헤어”를 생각하면 된다고 했던말이 몇십년이 지나도 기억에 남는다…
어찌되었건 Chicago행은 항상 창가에 앉아야한다…ㅎㅎ 일리노이 시카고….독도는 우리땅…
Conversation I had like in old days
“How do you pronounce the big airport’s name at Chicago? Is it Oh-Ha-Rae or Oh-Hae-Ri or Oh-Ha-Ri or Oh-Hae-Rae?”
“Oh that is easy just curl or scratch your hair and call it Oh-Hair :)”
Anyhow it is always better to sit on windows side when arriving at Chicago
2025.9

Had fun of driving Jeep Compass at Jeep’s hometown 🙂
한주동안 나의발이되어준 Jeep Compass 어느새 곤이 때문에 Jeep의 커트롤이 익숙해져버린 나에게 오히려 편하게 몰았다…
처음에 차 타고 왜 솔이 있지…청소하는 사람이 놓고갔나 싶었더니 다흔차에도 다 솔들이 하나씩 있었다.. Michigan에서는 겨울에 rent를 하니 눈 치우라고 솔을 같이 차에 넣어 준다…:)
20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