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oy에서 숙박하니 좋은 점은 한국 가게가 많다는 점… 여기는 지도 찾을 필요도 없이 출퇴근길에 보여서 호텔로 퇴근하고 우아하게 혼밥하러 갔다…ㅋㅋㅋ
혼자서 먹기는 좀 많았지만 그래도 맛을 보려고 짬뽕과 탕수육을 같이 시켰다가 탕수육이 애매하게 남아서 꾸역하고 다 먹었다…. (이 날 밤 꺼지지 않는 배로 좀 고생…. 배터져 죽는 줄….ㅎㅎ)
“면”집답게 짬뽕의 면빨이 아주 맛있었다….
Not knowing nor expecting, I found out I booked the hotel pretty close to various Korean restaurants 🙂 so this trip’s all dinner meals were exploring Korean restaurant scenes around Troy 🙂
Troy는 Somerset Mall로 명성 높으셨던 부자 동네로 기억하는데 신기한 건 호텔 앞에 있는 회사의 사명이 좀 낯이 익다 해서 보니 옛날에 인터뷰한적 있었는지 아니면 회사 설명회였는지 기억은 정확하게 나지는 않았지만 접점이 있었던 자동차 부품 회사…ㅎㅎㅎ
호텔안에 들어가니 방안의 모든 사진이 Detroit 랑 자동차 관련 사진들로 도배…ㅎㅎㅎ 그래 Michigan에 왔구나 싶었다..
Troy, where I have always -even- admired as the most affluent town back in the days in AA, was where I stayed for a week…and hotel room was full of pictures on Downtown Detroit 🙂
배가 고픈데 저녁을 뭘로 먹지 잠시 고민하다 어차피 호텔 있는 동네로 가는 길에 있는 최고의 일식집으로 기억하는 Novi에 있는 Ajishin을 찾아갔다…
가게는 정말 그대로 인데 🙂 선주문 Take Out전용으로 바뀐 지를 모르고 들어가면서 빈자리들을 보며 기쁜 나머지 1 person을 외치는 나를 외계인 쳐다보듯이 보는 가게 직원들….ㅎㅎㅎ
결국 기다릴 수 있다고 자초지정 설명하고 주문하고 15분 정도 기다려야 한다고 해서 “십수년을 기다렸는데 15분을 못기다리랴” 하고 혼자 신나서 들고 나왔다…
Ajishin – I have been arguing this one is the best Japanese restaurant /Udon shop in entire US and the food I took confirmed my theory 🙂 Had no idea of this shop converted into Pre-order and Take out only so had to scramble into beg to have the order and wait 🙂
사실 Michigan은 2년전에 작은 분과 그 친구를 픽업하러 가서 별 감흥이 없을 것 같았지만… 생각해보니 Detroit행 비행기를 타 본건 대략 15년 넘은 듯하다.. (시간 참….) 그 때도 갈 때는 정확히 치자면 Mineapolis를 경유하는 비행기였으니 직행을 타 본건 진짜 Ann Arbor를 떠난 이후로 처음인 듯…
Joker: Folie a Deux를 보면서 내용도 슬프고, 이 후속은 수많았던 평대로 만들지 않는게 좋았겠다란 생각하다 졸다 어느새 기억나는 풍경/DTW에 도착…맞다… 눈 녹고 여름되기전에는 다 누런 색 평원이었다..
근데 Alaska를 타다보니 상대적으로 추억이 많던 McNamara Terminal로 못 내리고 내가 있을 땐 없었던 Evans/North Terminal에 내렸는데 아마도 쓰러져가던 Smith Terminal의 대체 Terminal인듯..
얼핏보면 만 2년도 못 살았던 동네이긴 한데 학생이어서 그랬는지 I-94간판만 봐도 흥분되는 누적 갬성의 양은 차고도 넘친다… 🙂
Flying into Detroit Metro Airport pumped part of my blood systems 🙂
Maybe the ugliest game I have watched between two schools but I will take win as a win. This win is so sweet in many aspects! – 4th consecutive win is a joy, winning at Columbus is a joy, winning at a hopeless season and “pepper spreading” to all OSU’s hope for this season is the joy- Great!!
이야 이길려면 이렇게 이겨야지! 🙂 고추까루 뿌리기 제대로 해 주셔서 너무 시원하다…올해의 최고의 경기다!
Ann Arbor를 떠난 지 십 몇년 처음으로 Micghian팀이 Seattle을 방문했으나 처참박살.. aka 개박살…
뭐 한편으론 이길 확률이 많지 않다고 생각했다 … 특히 지난주 경기 결과 들쭉날쭉하는 Running Back들로 Running만 하는 팀은 사실상 야구에서 무슨 공을 던질지 알려주고 투구하는 셈이라.. 그걸 뚫을 만큼 강력하지 않으면 어렵지 않을까 싶었는데 처참하게 – 어떻게 보면 한계를 너무나 명확히 보여주게- 졌다.. 잠깐 이나마 Passing이 되던 순간엔 이길수도 있겠는데 생각했건만 밑천이 너무 금방 드러나 버렸다..
나름 작년 Championship에서 서로 상대한 2팀의 대결이라 재미있을 듯 싶기도 했고.. 한편 두 팀 모두 지난 Championship게임에서 날라 다니던 선수들은 다 NFL로 졸업… 그리고 rebuild모드에서 헉헉대는 팀들이다. Washington도 벌써 2패..
암튼 Michigan경기 결과를 -좀 좋진 않았지만- 동네 뉴스와 티비로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이제부터 이번 시즌 말까지는 Go Interlake Saints다!!
This was a kind of bitter sweet game, as part of me has been telling me this result as a possible result. Any team cannot simply win by running only as that is handing out the game plan to everyone. 😦
However, I enjoyed watching Michigan game in local TV and news 🙂 and now from this moment – Seahawks losing in ridiculous manner & Mariners failed to go to Post Seasons, my main cheer goes to Interlake Sai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