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ing Out and Misdemeanor

사실 언제부턴가 어깨가 아파서 뛰지 않으면 괴로운 날들이 시작되어 이번 여름도 계속 뛰었다.. 근데 6월말 어느 밤에 가야되나 말아야되나 고심하다 간 날 사단이 터지고 말았다..

뛰고 있는 와중에 밤 12시인데 Spam이라고 보기엔 너무나 진짜 같은 문자들이 마구 전송되었다… 카드사에서 fraud확인차 문자보낸건데… 내카드를 가지고 누군가가 몇백불을 긁었단다… 근데 이게 하나도 아니고 거의 모든 카드사에서 몇 분 차이를 두고 발생.. 결국 뛰는걸 멈추고 locker로 가니 lock이 뜯겨 있었고 바지 속의 지갑이 없음을 확인…아쒸…

바로 Gym에 신고하고 경찰에도 신고하고 다음날 아침 내 카드를 사용한것으로 추정되는 가게 store manager도 만나서 이야기 하고 (video에 다 있으니 걱정마라… 경찰만 오게 해라 다 제공할 수 있다..) 왔다… 그리고 당일밤엔 야밤에 온카드사에 다 전화 걸어서 정지걸고 재발급신청하고 다음날도 부랴부랴 운전면허증 임시증 만들고 등등…결국 카드 대여섯장 정지교체발급, 면허증 재발급, Tesla카드키 재발급의 삽질과 사소하지만 지갑에 가지고 다니던 몇 기념품들…그리고 소액의 현금을 날려먹었다.. (그리고 결국 그 이후로 2-3개월간 다양한 utility등등에서 카드번호 오류로 연체 난거 이젠 거의 다 매꾼 듯 싶다…ㅎㅎ)

이건 아무래도 100%내부자 소행인데 결국 gym지점장한테 다음날 “어제 엄청나게 많이 털렸다고 불평하는 전화 한번 받고 끝”… 관할 담당인 이사콰 경찰은 신고 당시에는 나한테 모든 자료를 받을 site를 보내주겠다고 해놓고 내가 두 번이나 재촉하는 전화에도 site를 안 보내줘서 그냥 포기했다.. 결국 돈/업적 안되는 범죄는 구지 잡지 않겠다는 식인걸로 해석하고 치를 떨고 끝냈다… 다음부턴 그냥 lawyer를 쓰는게 나을지도 모르겠다는 교훈아닌 교훈을 배움…

결국 – 한동안 그 Gym꼴도 배기 싫어서 가지 않고 (운동하는 모든 사람들이 도둑놈으로 상상되는 현상…ㅎㅎ) 휴가도 있어서 한동안 쉬다가 결국 최근에 다시 뛰기 시작했다…

단, 자르기 힘든 두꺼운 자물쇠를 써야하나 하다가 어차피 이 Gym은 신뢰가 안가고 그런 자물쇠를 내돈으로 사는 것도 웃기다고 생각한 관계로 그냥 가방을 상시 옆에 두고 다니는 걸로 바꿨다… 몇 년전만 해도 미국에서 특히 우리 동네 근방에서는 자물쇠 안채워도 도난 안당하는 시절이 있었는데 확실히 세월이 수상해졌다..암튼 결국 내가 gym안가면 나만 손해란 마음이 다시 들어서 이 악물고 다시 뛰기 시작했다. 목표는 항상 3.3 mile per visit…

There was lot of stories on my workout during last Summer –

On one summer night which I clearly remember, because I was debating whether to go to gym at night or not, I decided to go and my locker got broken into and the bad folks stole my wallet and tried to use all the cards with ridiculous amounts at local grocery store. Thanks to all credit cards’ fraud protections, I got to realize that pretty fast (almost real time via SMS) while I was at gym and reported immediately to gym and local- Issaquah Police.

At the end, I lost some personal memory attached stuffs in the wallet, had to be on the phone to every card companies in the midnight (thanks to them they blocked all attempts), reapply driver license and and had to replace my Tesla key card etc.. and also lost some cash in the wallet. 😦

The most disappointing things was gym manager complaining to me on next day on a call that they had too many breakouts on that day (and no follow ups) and Issaquah police not even asking me to provide all the evidence which can identify who picked my wallet and tried to use my credit cards – I was trying to send all the information of this event (I even talked to local grocery managers that he has all close caption videos on it) but Issaquah police never reached out to me for those even though I tried to reach them multiple times. Big lesson learned – hire a lawyer if anyone wants the work on “Misdemeanor” get progressed.

Anyhow – I had to stop the workout because of travels and also out of disappointment on the gym; simply somewhat I found myself staring at everyone else in gym 🙂 but came to realize I will lose to myself if I stop the workout because of this.. now decided to restart while keeping all my belongings near me and not bring my wallet to workout 🙂

Anyhow 3 major lessons learned

  • Happy to be back to running 3.3 miles per day 🙂
  • Realized how broke the crime and police system are…
  • Never over-trust the things in nowadays 😦

2024.9

Adue Odyssey

2008년 겨울이 되어가는 늦가을에 Moses Lake까지 가서 54 mile 찍혀었던 상태에서 인수해온 오딩이…. 아직도 인수하고 처음 진눈깨비 내리던 Snoqualmie Pass를 넘어 몰고 오던 기억이 새록새록한데….해수로는 17년 총 21만 mile을 넘기고 어제 저녁 빠이빠이 보냈다…

오딩이 초창기 때는 기저귀 차며 Car Seat에 앉혀서 다니던 분들 두분 다 이제는 징그런 High Schooler들이고 오딩이도 이런저런 활동 많던 아이들 가진 집 + 눈비 가르며 Road Trip을 많이 다니던 집에 인수되어 온 관계로 이래저래 수고가 많았다..

Vancouver와 Portland는 밥 먹듯이 다녔고, 왠만한 서부의 명승지, 국립공원, 캠핑, Ski, 대도시들은 가족 실어 나르며 이걸로 다 가 본듯… 가까운 Rainier, Olympic, North Cascade는 물론 Banff/Jasper, LA, SF, Las Vegas, Utah의 Arches, Yellowstone, Glacier, Teton, Oregon Coast, Redwood, Whistler, Sunpeak등등.. 우리 가족 아이들의 성장 및 가족의 역사가 고대로 담겨 있던 차였고 우리집에 방문하셨던 가족 친구등의 많은 사람들이 한번 이상은 타본 적 있을법 싶 다.

더불어 Sonata 소둥이와 함께 이런저런 정비기술을 연마해볼 수 있는 기회도 많이 있었지… (미니밴의 소모품인 사이드 문짝 롤러 바꾸기, 전등 바꾸기 등등)

암튼 지난 일주일간 열심히 할 수 있는 만큼 때 빼고 광낸 후 어제 새 주인 가족 손에 열쇠를 넘겨드렸다. 🙂

지난 17년간 21만+마일 정말 수고 많았다 오뎅이 친구… 이제 남은 생이 얼마일지는 모르겠지만 새로운 주인 밑에서 열심히 무탈히 불사르길 빈다…

We finally had a parting moment with our lovely family car Odyssey after 17 years from the moment we brought it home. We had lots of fun and too many adorable memories attached to this mini van which never hesitated to drive us all around the places we went and acumulated 210k miles afterwards.

Now The Oddy is on new owners hand – hopefully serving their needs in, maybe, few remaining years of its life. 🙂 One big milestone or end of chapter for our families bittersweet – ToT

2024.9

US-101 Hook and Taylor Shelton Shellfish Market

LA Downtown부터 시작해 Washington주 Olympic National Park을 한바퀴 돌면서 끝나는 US-101 – 서부에서 다양한 곳(LA Hollywood, San Jose, SF/금문교, Redwood National Park, Oregon Coast, Olympic National Park) 을 연결하는 긴 국도(총 대략 1550마일) 이기도 하고 신기하게도 이 길은 여러 인연으로 거의 완주를 했는데 다만 Olympic National Park오른쪽 부분만 한번도 지나갈 기회가 없었다…

주말에 캠핑을 마치고 돌아가려는데 짧게 가는 길이 교통사고로 정체중이라 이쪽으로 돌아가라 해서 이김에 Washington US-101구간 완주하자 하고 Olympia로 돌아왔다 🙂

사실 옆의 물은 깊은 바다의 만이라 짭쪼름냄새 맡으며 경치를 즐기고 달렸고 오는 길에 Taylor Shellfish Farm에 들려서 석화 한다발과 마닐라클램 한다발 사서 이번주에 포식…ㅎㅎ

자 이제 US-101은 California의 Redwood National Park-Santa Rosa, Salinas-Hollywood구간만 남았는데 언제 다 다닐 수 있을지 아니면 정말 다녀볼 필요는 있는 건지도 사실 의문…(언제 Santa Babara는 한번 가보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만 해봄…ㅎㅎ)

Luckily or unluckily, navigation after getting out of camp was suggesting us to take route to home via Olympia due to traffic accident on shortest cut 🙂 so used this as an opportunity to clear off last remaining unexplored portion of US-101 in Washington

Passed thru amazing scenery of Hood canal and stopping over at Taylor Shellfish market was a bonus 🙂

2024.8

Camp Parsons

Went to family camping to have family fun at Camp Parsons at Olympic peninsula:)

하필 기온이 뚝 떨어진날 캠핑을 갔다왔다…. 애들은 텐트에서 자고 난 나무 오두막에서 잤는데 외풍이 솔솔 들어와 열심히 이불 덮으며 잠…ㅎㅎㅎ (옛날에 탤런트 최수종이 토크쇼에 나와서 본인이 노숙하다가 신문지 덮고 자야하는 이유를 배웠다고 말했듯이 난방이 없는 곳에서 자려면 신체복사열로 자야함..)

역시나 난 지인들과 밤새 불피우고 고기굽는 캠핑이 체질인듯… (보이스카웃 사이트라 다른 집들도 바로 옆에 많아서 할 수가 없으니 말그대로 잠자기 위해 노력하는 색다른 캠핑 체험…ㅎㅎ)

2024.9

Alaska 477: Newark to Seattle

Newark공항에서 차량 반납후 뭐 좀 간단히 먹고 집으로 향하는 에시키모 air썰매 타고 집으로 왔다….올 때와 달리 아주 감사하게도 무탈이어서 정시로 출도착….ㅎㅎ

이번 여행 또한 휴식보다는 애들 둘 모시고 대학탐방을 다니느라 여기저기 돌아다녀서 삽질을 많이했네 🙂

에휴 땅끝에서 땅끝 아니 대서양에서 태평양…. 멀다 멀어…..

Bye East coast – see you in next time:)

2024.8

New York State Thruway to Newark

And as a final driving leg of this trip we passed thru the Thruway to get to Newark after shocked with paid parking at Woodbury outlet mall 🙂

가는길에 촌스럽게시리 그 유명하다고 하는 우드버리 아웃렛에 들렸다….세상에 주차요금을 받는 아웃렛에 충 to the 격…ㅎㅎ 주차비 충격에 톨 충격 🙂 엮시 동부에 사는건 쉽지 않구나란 생각….

그리고 이동네는 길도 복잡한데 다리나 터널함 잘못들어가면 어마어마한 톨비 and/or 시간을 뺐기니 정신바짝차리고 공항으로 튀었다 🙂

87번하니 고등학교 때 빡빡머리에 각잡고 줄서서 기다리고 인사하던 친구들이 타던 개포동 가는 87버스가 기억난다…ㅎㅎㅎ(괜히 시비걸릴까 친구들이 보여도 인사도 못했다능…)

2024.8

I-84 and Hartford, CT

Passed thru maybe all the cities in CT as we headed to Newark airport.

Boston외곽 말borough에서 1박하고 Mass Turnpike를 따라가다 84번을 만나 남서쪽으로 정진….돌아가는 길은 New Jersey로 가야보다보니 NYC를 우회해서 가는 관계로 84타고 가면서 Connecticut의 엥간한 도시는 다 지난듯…

20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