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n Arbor 2026

뭐 Detroit도착하고 시간 여유가 있으니 뭐하겠나…참새가 방앗간 못지나치듯 파블로프의 개처럼  default로 공항에서 나와 무조건 I-94타고 West로 달려 Ann Arbor로 향하는 나를 발견한다…

뭐 작년 이맘때 설레는 마음+수험생 가족의 절실한 마음으로 왔다 보니 주구장창 학교 안만 보다왔는데 이번엔 날씨도 그렇게 춥지도 않고해서 학교주위가 어케 바뀌었나 커피 한잔 사들고 탐방을 했다…

Trip to Detroit always starts with driving to Ann Arbor 🙂 this is like Pavlov’s dog experiment for me… as this visit being a recent second visit, now things around the campus and the city started to catch my attentions so walk around the outer part of campus with a cup of coffee

2026.2

Driving Detroit Area & Zingermann’s

나름 이번 출장에서 혼자 재미 있었던건 한동안 잊고 살던 길이름 혹은 동네 이름들을 마주치는 것이었다….Woodward Telegraph Grand River … 수십년전에 그냥 지나간 길 이름들이 오랜만이야 하고 말걸어오는듯…. 익숙하지 않은 동네에서 기억에 의존해 길을 다니는 재미(?)도 좋았다…

인간은 추억을 먹고산다는 말이 맞는듯…

그래도 고픈배와 출장비로 먹을수 있는 마지막 한끼를 위해 공항가는 길에 방앗간촌에 들려 Zingermann’s의 맛좋은 루벤 샌드위치 하나 순삭하고 다시 공항으로 향했다…

One good memory lane experience of this business trip was encountering the random but familiar street names and town names which I have encountered decades ago…

Road names like Telegraph Woodward Grand River felt like roads were waving to me 🙂

Yes humans live from the past memories…so drove to Ann Arbor to fill my stomach with real memory food from Zingermann’s on the way to airport

2025.3

Ann Arbor

공항에서 Rental Car를 픽업하자마자 출발하고 보니… 호텔 주소도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일단 I-94를 타고 무작정 West로 가고 있는 나를 발견…

그래 참새가 방아간 못 지나치듯 커피 한잔 마시고 가는 걸로 치자하고 들려 Union에서 Coffee한잔 사 들고 나왔다..

After picking up the rental vehicle, I found myself driving to I-94 West like Pavlov’s dog fills water in his mouth… so grabbed a coffee at Union..

2025.3

Alaska 304: Seattle to Detroit

사실 Michigan은 2년전에 작은 분과 그 친구를 픽업하러 가서 별 감흥이 없을 것 같았지만… 생각해보니 Detroit행 비행기를 타 본건 대략 15년 넘은 듯하다.. (시간 참….) 그 때도 갈 때는 정확히 치자면 Mineapolis를 경유하는 비행기였으니 직행을 타 본건 진짜 Ann Arbor를 떠난 이후로 처음인 듯…

Joker: Folie a Deux를 보면서 내용도 슬프고, 이 후속은 수많았던 평대로 만들지 않는게 좋았겠다란 생각하다 졸다 어느새 기억나는 풍경/DTW에 도착…맞다… 눈 녹고 여름되기전에는 다 누런 색 평원이었다..

근데 Alaska를 타다보니 상대적으로 추억이 많던 McNamara Terminal로 못 내리고 내가 있을 땐 없었던 Evans/North Terminal에 내렸는데 아마도 쓰러져가던 Smith Terminal의 대체 Terminal인듯..

얼핏보면 만 2년도 못 살았던 동네이긴 한데 학생이어서 그랬는지 I-94간판만 봐도 흥분되는 누적 갬성의 양은 차고도 넘친다… 🙂

Flying into Detroit Metro Airport pumped part of my blood systems 🙂

2025.3

힘내라 블루

Much better translation vs version I saw few years back

This was the last stop at Briarwood during quick Ann Arbor visit. Most of the things in AA surprisingly stayed the same… while few things I noticed… lots of new buildings at campus town are going up, totally new business school & now Ann Arbor has a Costco while all the other malls are almost dead (maybe due to pandemic…)

이건 몇년 전 보았던 “블루로 이동”보단 업그레이드 된 영한 전환이네.. 좀 힙스럽게 가즈아 블루 이런건 안될까? ㅎㅎㅎ

암튼 Briarwood Mall M-Den을 사실상 마지막으로 초간단 Ann Arbor 추억팔이 방문 완료….(아 생각해보니 가는길에 뭐 잠깐 산다고 Ann Arbor-Saline Road에 있는 Target을 들리긴 했음) 뭐 다 그대로인데…Ross구단주님 약속대로 B School은 당연히 다 바뀌었고….덩달아 그 길건너에 수많은 고층 빌딩들이 생기고 있는 중….슬프게도 몰들은 다 망해가는거 같고..(뭐 비단 이건 AA만의 문제는 아닐듯하고..) 앤아버에 Costco가 생긴건 아주 좋은 충격….. 🙂 덕분에 기름 싸게 넣고 기분좋게 출발..

2007년 졸업하고 11년엔가 12년엔가 잠깐 일부 동네를 들리긴 했지만….처음으로 찬찬히 다시 들러볼수 있어 좋았다! 🙂 언제일지는 모르겠지만 See you next time

2023.7

Stadium & Packard and Ponds at Georgetown

The street of “remembrance” for me – Packard St. where I commuted to school for 2 school years – and also checked on the apartment I used to live

Ann Arbor 살던 시절 동네에서 커피 사마시던 사거리 – 가게는 바뀌었지만 여전히 커피가게는 있는듯했고…. (물론 여름 한철 장사하던 DQ도 그대로…ㅎㅎ)

2년간 통학하던 Packard St 풍경이 몇군데 빼고 대부분 그대로… 그리고 예전 살던 집과 수없이 밤새며 resume고쳐쓰던 방도 그대로인듯…

20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