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s

바쁜 와중에 2년간 자주오진 못했지만.. 그래도 나름 stress해소하려 + 사교생활(-_-)을 위해 가끔씩 왔던 연습장.. (어디서 뺨맞고 와서 애꿎은 공 및 채에다 푸는건지…-_-) 사진 한장 남겨야지…^^

비록 남들만큼 필드는 못나갔어도 여기서 어깨넘어로 많이 배웠다..

 

2007.5

Commencement…

어쨌건 2년 조금 안되는 시간이 흘렀다..

2년간 순간순간 무엇을 하며 보냈는지는 잘 몰랐는데, 엄청 많은 일들이 있었던것 같다..

무엇보다도 공부한답시고, 직장 알아본답시고 허구한날 날밤새고 학교에서 보내고 출타중이어도 곁에서 항상 지켜봐주던 가족들에게 감사한다.

Thank you and Bye Ann Arbor!
2007.4.27

Cafe Zola

이름 한번 Zola 멋지심…-_-;

 

일단 토/일요일날 늦잠자고 American Brunch 먹으러 가는 곳인데.. 전형적인 미쿡음식이다 라고 볼수 있을듯..

쌓아주는 빵과….계란을 과연 몇개 넣었을까 싶은 Omlet이 기억에 남네요..근1년 지내보니 뭐 이런데 재정적인 압박에 자주간건 아니지만서도..-.-; 가볼만한 Restaurant같습니다. 토/일요일가면 대기시간 30분 정도….-o-;

 

위치는…Ann Arbor Downtown에 있슙니다. 🙂

 

112 W Washington St Ann Arbor, MI 48104

Bye Bye Davidson Hall…






학교의 건물을 뿌개고 있다…


Section Mate가 Holly… 이란 내용으로 보내준 메일에 첨부되어 있던 사진…참고로 뜯겨나간 곳의 2층은 일명 골방.. 학교에 interview를 할때 사용하는 단칸방이 쫙있던 골목이다. 그 안에서 초조한 마음으로 기다리던 과거가 한컷 지나가시고..

물론 새건물의 완공은 나는 졸업하고 난 후..

맨날 보는 쪽에서 보아서 언제뿌시나 했는데, 안보는 방향에서 뿌시고 있었다.

설레는 마음을 가지고 바라보던 작년 여름의 기억이 떠오른다..
추억은 변화를 두려워하게 만들지만, 아름답기에 존재가치는 충분하다. ^^

비록 나와는 인연이 1년에 그쳤지만 그동안 수고 많았어요 Davidson Hall 나중에 내가 나이들어 Ann Arbor에 추억을 떠올리며 올때 새로운 모습으로 만납시다~

05/11/2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