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Myeon at Troy

Troy에서 숙박하니 좋은 점은 한국 가게가 많다는 점… 여기는 지도 찾을 필요도 없이 출퇴근길에 보여서 호텔로 퇴근하고 우아하게 혼밥하러 갔다…ㅋㅋㅋ

혼자서 먹기는 좀 많았지만 그래도 맛을 보려고 짬뽕과 탕수육을 같이 시켰다가 탕수육이 애매하게 남아서 꾸역하고 다 먹었다…. (이 날 밤 꺼지지 않는 배로 좀 고생…. 배터져 죽는 줄….ㅎㅎ)

“면”집답게 짬뽕의 면빨이 아주 맛있었다….

Not knowing nor expecting, I found out I booked the hotel pretty close to various Korean restaurants 🙂 so this trip’s all dinner meals were exploring Korean restaurant scenes around Troy 🙂

2025.3

Chrysler World Headquarters and Technology Center

at Auburn Hills, MI

First use of company badge 🙂 after 9 months of employment!

이직한지 9개월만에 처음으로 “직원 뺏지 들고 출근”하면서 일주일 빡세게 일하고 왔던 미주 본사….

내 기억 속의 Auburn Hills는 DaimlerChrysler, Detroit Pistons가 있던 도시와 근방에서 유일하게 Saks Fifth Ave의 Off the Saks가 있던 걸로 유명했던 곳 이였다…

정작 근방에서 MBA할 때는 외국인이라고 나를 인간 취급도 안 해주던 회사였는데 (뭐 나도 동시에 “그닥….” 이긴 했지만서도…:) ) 결국 그 회사는 두 번 주인이 바뀌면서 나는 이 장소에 직원으로 일하러 오게 된 인연이 되었다…

2025.3

Troy, Michigan

호텔은 본사로 쉽게 갈 수 있는 I-75에 15분 떨어져 있는 Troy에 잡았다…

Troy는 Somerset Mall로 명성 높으셨던 부자 동네로 기억하는데 신기한 건 호텔 앞에 있는 회사의 사명이 좀 낯이 익다 해서 보니 옛날에 인터뷰한적 있었는지 아니면 회사 설명회였는지 기억은 정확하게 나지는 않았지만 접점이 있었던 자동차 부품 회사…ㅎㅎㅎ

호텔안에 들어가니 방안의 모든 사진이 Detroit 랑 자동차 관련 사진들로 도배…ㅎㅎㅎ 그래 Michigan에 왔구나 싶었다..

Troy, where I have always -even- admired as the most affluent town back in the days in AA, was where I stayed for a week…and hotel room was full of pictures on Downtown Detroit 🙂

2025.3

Ajishin

배가 고픈데 저녁을 뭘로 먹지 잠시 고민하다 어차피 호텔 있는 동네로 가는 길에 있는 최고의 일식집으로 기억하는 Novi에 있는 Ajishin을 찾아갔다…

가게는 정말 그대로 인데 🙂 선주문 Take Out전용으로 바뀐 지를 모르고 들어가면서 빈자리들을 보며 기쁜 나머지 1 person을 외치는 나를 외계인 쳐다보듯이 보는 가게 직원들….ㅎㅎㅎ

결국 기다릴 수 있다고 자초지정 설명하고 주문하고 15분 정도 기다려야 한다고 해서 “십수년을 기다렸는데 15분을 못기다리랴” 하고 혼자 신나서 들고 나왔다…

Ajishin – I have been arguing this one is the best Japanese restaurant /Udon shop in entire US and the food I took confirmed my theory 🙂 Had no idea of this shop converted into Pre-order and Take out only so had to scramble into beg to have the order and wait 🙂

2025.3

Ann Arbor

공항에서 Rental Car를 픽업하자마자 출발하고 보니… 호텔 주소도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일단 I-94를 타고 무작정 West로 가고 있는 나를 발견…

그래 참새가 방아간 못 지나치듯 커피 한잔 마시고 가는 걸로 치자하고 들려 Union에서 Coffee한잔 사 들고 나왔다..

After picking up the rental vehicle, I found myself driving to I-94 West like Pavlov’s dog fills water in his mouth… so grabbed a coffee at Union..

2025.3

Michigan

I-94 Michigan Welcome Center Rest Area –

잠깐 벤치에 앉아 쉬었다… 많은 기억과 느낌들이 교차하고 많은 사람들의 얼굴들이 떠올랐다…예전에 Youtube를 보다가 김병현선수가 Arizona의 Chase Field에서 한없이 꺼이꺼이 우는 걸보며 짠했는데 그 기분의 1% 쯤 느끼지 않았을까 싶다…

벤치에 앉아 커피한잔 하며 주위를 돌아보는데 나만 긴팔을 입고 있어 그런건지 유색인종이라 그런건지 다 쳐다본다… 🙂 역시 Midwest의 대도시 밖으로 나온거구나 싶었다..

20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