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I come.
2006.05.28
뭐 세삼 예상은 했지만서도.. 괜시리 길이름이 Spanish로 되어 있으니 괜히 므흣? 하다… 새로들어간 하숙집도 있고, 회사도 가깝고 무엇 보다 한인타운이 있는 El Camino Real..
Although having talked to myself ‘This is different town’ multiples time, but everything looks so different at California. One good thing is -despite Spanish name of El Camino Real- everything Korean is at this street. 🙂
나름 internship 고민할 때 많이 도움준 친구가 불러내서.. (나름 이동네에서 좀 산 녀석이라..) 일대 구경시켜줬다.. Santana Row
Stanford.. 우와 6년전 여기 출장 왔을 때 내가 이렇게 올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Wow never thought I will be around Stanford when I first visited here 6 years ago during the business trip..
2006.5
3박4일의 3개월 Internship을 위한 대장정이다.
이 Internship은 잡기도 어려웠지만 하러 가기도 만만찮다. 멀고도 험하겠고 홀로가는 길이라 외로울수도 있지만, 나름 비장한 각오다… 하지만 나를 믿어주는 사람들이 있고, 물리적으로는 옆에 없어도 응원해주는 사람들이 있으며, 나에게는 진정 즐겁고 하고싶은 걸 할 수 있다는 걸 스스로 배우게 함으로써 생기는 용기…
스스로에게 악수를 청하고 발걸음을 항햐려 한다.
간혹 물어보는 사람들이 있다.
문: “왜 편하게 우리말 쓰면서 돈잘 벌고 잘 할수 있는 일이 있는데 구지 그런일 하세요?”, “한국 가고 싶지 않으세요?”
답: “허허허…^^ (그렇죠 그게 맞죠란 말이 목에까지 나오지만..)”
이때 아니면 못하기 때문에..가 정답인것 같다.
재수할때 노래방에서 한맺혀 부르던 노래가 있었다.
“나는 문제 없어”
2006.05.18
장정 시작일 새벽… Ann Arbor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