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 F9

우연히 받게된 영화사이트 무료관람권/쿠폰 – 무었으로 쓸까 고민하다가 FF로 결정… 신나게 (어이없게) 웃어주셨다.. 아무리 어그로가 큰 오락영화라지만 이렇게 까지? 🙂 진짜 갈아만들고 너무 줘어짠 감이 팍팍인데.. 이제 진짜 달착륙만 하면 될듯싶은데 다음편으로는 무엇이 나올까 궁금…

Now this series turned into is real fun or somewhat comedy in some sense… 🙂 make you LOL in lots of scenes – made me wonder what is next for this?

2021.11

Venom: Let There Be Carnage

One of the movie we watched at early October… Not a major hit but made me wonder whether we are overloading the ‘Universe’ at everywhere…

뭐 나쁘지만은 않았지만 그렇다고 와~할만한 영화도 아닌 영화…유니버스에 대한 피로감이 생길듯하다..

2021.10

My Name

어느새 Netflix Top10을 찍어주신 또다른 한국 드리마…주말에 정주행 해주셨다..나름 빠른 속도 진행으로 지겹지 않았고, 요즘 사방에서 등에 칼꽂히는 일을 격다보니 ㅎㅎ, ‘격투는 이기는게 아니라 죽이려고 싸우는 것이다’에서 절실함이 팍팍전달해와서 몰입도도 꽤 높게 봤다

옥의 티(?)는 마지막에 구지 러브라인을 넣은게 아닐까 싶다.. 한편 무간도에 열광한 이후 이런 ‘쁘락치’ 영화 진정 재미좋다…ㅎㅎㅎ

What a great revenge action drama series it was! 🙂 Impressive actions and camera works although storyline was weird at close to the end…

2021.10

La Casa De Papel aka Money Heist Season 3 Vol 1

Unfortunately, got killed by Squid Game in timing-wise but still decent series – as this is now already an old story, there were lesser ‘immersion’ However, still brilliant series to binge.

물론 오징어게임에 묻힌 감도 있고, 이제는 이미 몇번 욹어드신 사골이라 처음 때의 몰입감이 없긴 하지만 이것도 나름 훌륭한 시리즈.. 주말에 5개 애피소드 달려주셨다.

2021.10

Squid Game/오징어 게임

사실 2주전 나온 첫날 1화만 보고 계속 볼지 다음에 볼지를 결정하자 했다가… 아무래도 1화를 보고 나니 좀 잔인 했지만 “이거슨 대박”이란 느낌이 몰려와서 스포일러에 괴롭함 당하느니 그냥 주욱~ 보는게 좋겠다란 생각에 하룻밤에 이것저것하며(ㅎㅎ 회사 CLV 계산 모델 만들며…) 날새고 그냥 정주행해서 다 봐버렸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날 보길 잘했음.. 🙂

Actually I started to watch this series like 2 weeks ago when it was launched – and thought I will make a call whether to go thru every episode or not after I watch the first part. And after the first part, I thought this will be a blockbuster – hence ran thru entire series in one night while multi-tasking the CLV model for the work I was playing with- not to get spoilers on this. Which was a great decision.

비행기는 타는게 좋은건가 타지 않는게 좋은건가?

2021.10

Endurance

Reading a book on the subject matter I have no idea & in a foreign language is still a challenge. Hence this book took some good time to digest and also has been on and off with all the crazy workload and multiple dramas happened during this summer.

The book is about a Antarctica expedition, and gave me good ideas on how leaders should act in various situations, and, in more detail, I loved everything the author wrote in extreme detail. (This book itself should be one of the mastery piece in explaining everything in details – the situation I would write as “Who is confused” can be detailed to few paragraphs)

우연히 추천받아 읽은책 Endurance 남극 탐험대가 탐험 중 조난/난파 당하고 빙산 위에서 해류를 따라 표류하다 결국엔 비상 보트로 탈출해서 전원생존한 이야기를 낯낯이 적은 이야기.. 아쉬운건 -특히 비전공영역에 영어로 읽으니..ㅎㅎ – 그림이 별로 없다는게 아쉽다.. (있었으면 한참 쉽게 볼수 있었겠지만서도..)

뭐 결국 사소한 거지만 내용적으로는 팀을 어떻게 꾸려야하는가.. 리더는 어떤 생각을 해야하며 어떤사항을 고려해야하는거를 정말 무서울 정도로 소소하게 & 적나라하게 다 묘사했다.. 한편 이책은 무엇보다도 서술 방식이 충격으로 다가왔다.. 정말 자세한 내용을 지겹지 않을정도로 정확하게 그리고 자세히 상술하는 작문의 마법 – 특히 영어로-을 경험하게 해줬다.. (물론 내가 앞으로 이렇게 영어를 쓸수 있다는 건 아니지만 분명 디테일을 묘사할때 영향을 받을지 싶다..)

2021.9

Free Guy

A movie fun to watch and story about NPC (Non Player Character) in game. Movie had a bit similar to concept of Ralph breaks the internet with lots of inspiration from GTA V, Fortnite, RDR, and others.. All the audience in theater was teen kids with their parents 🙂

게임속의 그냥 ‘지나가는’ 케릭터가 무슨 로직에 의해서인지 자각을 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보여주는 재미있는 영화… 나름 무심코 지나쳐가는 상관 없는 케릭터가 어떻게 게임을 바꾸는지 보여주는데..사실 “세계관이 있는 게임”에 대한 이해를 요구하는 어려울수도 있는 영화였는듯 싶다.. (좀 구체적으로 이야기하자면 유명한 온라인 세계의 게임들의 요소들은 다 짬뽕시켰다.. GTA V, Fortnite, RDR, SimCity, Sims 등등)

암튼 그래서인지 영화관객은 거진 모두 10대 남자애들과 그들을 데리고 온 부모들..ㅎㅎㅎ

2021.9

Shang-Chi and the Legend of the Ten Rings

Went there without any expectation/anticipation but amazed with high quality of the movie’s storylines camera works – (and also the first Movie Theater after pandemic) Also great to see some familiar faces I usually find at Hong Kong movies in past.. 🙂 Felt like a great Hong Kong historical action SF + a bit of Avatar & 007 + a little of Kim’s conv + few spoons of Hollywood movie + strong taste of Marvel Avengers..

전혀 기대를 안하고 애들과 영화관에 가서 본 (사실 팬데믹 이후 처음이라 마음이 편하지도 않았지만…) 영화 – 어차피 Marvel영화야 오락영화의 정수란 관점에서 보면 아주 재미있게 봤다. 홍콩 무협물의 현대 버전에 다양한 오마쥬들을 썩고 Marvel Avengers의 관점으로 풀어나간 영화.. 양조위 양자경도 나오는데 이 둘을 알아보는 나를 보며 내 나이를 다시 되새김..ㅎㅎㅎ (한편 이영화도 이 한편으로 절대 끝날것 같지 않고 결국 뒤에 뭘로 역을까를 궁금하게 만듬…ㅎㅎ)

2021.9

The Red Sea Diving Resort

어렸을 때부터 막연하게나마 공무원에 대한 동경, ‘정보’라는 말이 주는 신비감, 그리고 아마도 비밀을 유지한다는 것에 대한 멋짐(?) 때문이었는지 국가의 정보요원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던 시절이 있었다… 체력도 개판이었지만 폭팔물 제조하고 그런식으로 머리쓰는 일은 없을까 식으로 유난히도 그런게 좋아보였다..

그러다 천우신조격으로 학부 마지막 학기가 마지막으로 달려나가던 무렵.. (당연히 취직도 안된 상태…) 드.디.어 우연히 학교에 붙은 국정원 채용공고를 보고 아싸 하고 정말 열심히 지원서를 준비했는데… 지원서의 지원자격 마지막에 한 문장에 좌 to the 절.. 필수조건: 남자는 군필자.. (우대가 아니라 only였다..흑) 고로 국가공인 B품인 나는 지원자격 미달이란걸 열심히 다 쓰고 나서야 알았다..아 쒸… (물론 지금 생각해보면 아마 난 체력계측이 있었다면 어차피 거기에서 탈락이었을게다..)

한편, 어렸을 때 ‘어떻게 흑인종 유태인이 있을수 있을까?’ 라는 막연한 궁금함이 있었는데.. 이는 사실 ‘사진 기사로 보는 한해’ 식의 연말 편집 기사에서 “이스라엘 정부가 흑인 유태인들이 애국심의 발로로 헌혈한 혈액을 AIDS에 대한 염려로 폐기하자 흑인 유태인들이 정부에 항의 시위”였다… 물론 나중에 어느 정도의 백그라운드를 알게 되었지만 이 영화가 그 궁금함에 대한 답을 정확히 풀어줬다..ㅎㅎ

암튼 이 영화는 한때 나의 로망과 궁금중을 동시에 다뤄주는 멋진 영화였다.. 🙂

Great movie as this movie touched two of my childhood curiosities in one shot: secret agency and ‘Black’ Jewish 🙂

2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