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quid Game/오징어 게임

사실 2주전 나온 첫날 1화만 보고 계속 볼지 다음에 볼지를 결정하자 했다가… 아무래도 1화를 보고 나니 좀 잔인 했지만 “이거슨 대박”이란 느낌이 몰려와서 스포일러에 괴롭함 당하느니 그냥 주욱~ 보는게 좋겠다란 생각에 하룻밤에 이것저것하며(ㅎㅎ 회사 CLV 계산 모델 만들며…) 날새고 그냥 정주행해서 다 봐버렸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날 보길 잘했음.. 🙂

Actually I started to watch this series like 2 weeks ago when it was launched – and thought I will make a call whether to go thru every episode or not after I watch the first part. And after the first part, I thought this will be a blockbuster – hence ran thru entire series in one night while multi-tasking the CLV model for the work I was playing with- not to get spoilers on this. Which was a great decision.

비행기는 타는게 좋은건가 타지 않는게 좋은건가?

2021.10

Endurance

Reading a book on the subject matter I have no idea & in a foreign language is still a challenge. Hence this book took some good time to digest and also has been on and off with all the crazy workload and multiple dramas happened during this summer.

The book is about a Antarctica expedition, and gave me good ideas on how leaders should act in various situations, and, in more detail, I loved everything the author wrote in extreme detail. (This book itself should be one of the mastery piece in explaining everything in details – the situation I would write as “Who is confused” can be detailed to few paragraphs)

우연히 추천받아 읽은책 Endurance 남극 탐험대가 탐험 중 조난/난파 당하고 빙산 위에서 해류를 따라 표류하다 결국엔 비상 보트로 탈출해서 전원생존한 이야기를 낯낯이 적은 이야기.. 아쉬운건 -특히 비전공영역에 영어로 읽으니..ㅎㅎ – 그림이 별로 없다는게 아쉽다.. (있었으면 한참 쉽게 볼수 있었겠지만서도..)

뭐 결국 사소한 거지만 내용적으로는 팀을 어떻게 꾸려야하는가.. 리더는 어떤 생각을 해야하며 어떤사항을 고려해야하는거를 정말 무서울 정도로 소소하게 & 적나라하게 다 묘사했다.. 한편 이책은 무엇보다도 서술 방식이 충격으로 다가왔다.. 정말 자세한 내용을 지겹지 않을정도로 정확하게 그리고 자세히 상술하는 작문의 마법 – 특히 영어로-을 경험하게 해줬다.. (물론 내가 앞으로 이렇게 영어를 쓸수 있다는 건 아니지만 분명 디테일을 묘사할때 영향을 받을지 싶다..)

2021.9

Free Guy

A movie fun to watch and story about NPC (Non Player Character) in game. Movie had a bit similar to concept of Ralph breaks the internet with lots of inspiration from GTA V, Fortnite, RDR, and others.. All the audience in theater was teen kids with their parents 🙂

게임속의 그냥 ‘지나가는’ 케릭터가 무슨 로직에 의해서인지 자각을 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보여주는 재미있는 영화… 나름 무심코 지나쳐가는 상관 없는 케릭터가 어떻게 게임을 바꾸는지 보여주는데..사실 “세계관이 있는 게임”에 대한 이해를 요구하는 어려울수도 있는 영화였는듯 싶다.. (좀 구체적으로 이야기하자면 유명한 온라인 세계의 게임들의 요소들은 다 짬뽕시켰다.. GTA V, Fortnite, RDR, SimCity, Sims 등등)

암튼 그래서인지 영화관객은 거진 모두 10대 남자애들과 그들을 데리고 온 부모들..ㅎㅎㅎ

2021.9

Shang-Chi and the Legend of the Ten Rings

Went there without any expectation/anticipation but amazed with high quality of the movie’s storylines camera works – (and also the first Movie Theater after pandemic) Also great to see some familiar faces I usually find at Hong Kong movies in past.. 🙂 Felt like a great Hong Kong historical action SF + a bit of Avatar & 007 + a little of Kim’s conv + few spoons of Hollywood movie + strong taste of Marvel Avengers..

전혀 기대를 안하고 애들과 영화관에 가서 본 (사실 팬데믹 이후 처음이라 마음이 편하지도 않았지만…) 영화 – 어차피 Marvel영화야 오락영화의 정수란 관점에서 보면 아주 재미있게 봤다. 홍콩 무협물의 현대 버전에 다양한 오마쥬들을 썩고 Marvel Avengers의 관점으로 풀어나간 영화.. 양조위 양자경도 나오는데 이 둘을 알아보는 나를 보며 내 나이를 다시 되새김..ㅎㅎㅎ (한편 이영화도 이 한편으로 절대 끝날것 같지 않고 결국 뒤에 뭘로 역을까를 궁금하게 만듬…ㅎㅎ)

2021.9

The Red Sea Diving Resort

어렸을 때부터 막연하게나마 공무원에 대한 동경, ‘정보’라는 말이 주는 신비감, 그리고 아마도 비밀을 유지한다는 것에 대한 멋짐(?) 때문이었는지 국가의 정보요원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던 시절이 있었다… 체력도 개판이었지만 폭팔물 제조하고 그런식으로 머리쓰는 일은 없을까 식으로 유난히도 그런게 좋아보였다..

그러다 천우신조격으로 학부 마지막 학기가 마지막으로 달려나가던 무렵.. (당연히 취직도 안된 상태…) 드.디.어 우연히 학교에 붙은 국정원 채용공고를 보고 아싸 하고 정말 열심히 지원서를 준비했는데… 지원서의 지원자격 마지막에 한 문장에 좌 to the 절.. 필수조건: 남자는 군필자.. (우대가 아니라 only였다..흑) 고로 국가공인 B품인 나는 지원자격 미달이란걸 열심히 다 쓰고 나서야 알았다..아 쒸… (물론 지금 생각해보면 아마 난 체력계측이 있었다면 어차피 거기에서 탈락이었을게다..)

한편, 어렸을 때 ‘어떻게 흑인종 유태인이 있을수 있을까?’ 라는 막연한 궁금함이 있었는데.. 이는 사실 ‘사진 기사로 보는 한해’ 식의 연말 편집 기사에서 “이스라엘 정부가 흑인 유태인들이 애국심의 발로로 헌혈한 혈액을 AIDS에 대한 염려로 폐기하자 흑인 유태인들이 정부에 항의 시위”였다… 물론 나중에 어느 정도의 백그라운드를 알게 되었지만 이 영화가 그 궁금함에 대한 답을 정확히 풀어줬다..ㅎㅎ

암튼 이 영화는 한때 나의 로망과 궁금중을 동시에 다뤄주는 멋진 영화였다.. 🙂

Great movie as this movie touched two of my childhood curiosities in one shot: secret agency and ‘Black’ Jewish 🙂

2021.8

The Interpreter

The truth requires no translation. This movie has been in my wish list for long years and finally watched it (I think I only had a view on trailer on this one…)

야 니콜키드만도 참 어렸구나…ㅎㅎ 뉴욕여행갔을때 UN구경갔던게 아무래도 이 영화에 대한 기억(?)이 있어서 였는지 싶다…

2021.8

Controller Stick Rubber Replacement

애용하던 콘트롤러들의 고무가 떨어져 나가서 불편해져서 이걸 버려야 하나 고민하던중 아무 생각없이 아마존을 찾아봤더니 다 있다..ㅎㅎㅎ

Cheap replacement of broken/worn out rubber for controller: $7 for 16 silicon cap 🙂 it is crazy to realize anything guessable is actually available at Amazon..

2021.8

Big

Another ‘Classic’ with the kids in last month

Zolta and young Tom Hanks!!!

애들과 지난달에 함께본 또하나의 클래식… 아무래도 내가 더 좋아하는듯…ㅋㅋㅋ

2021.8

Winix 5500-2 Air Purifier & Pacific Northwest: Heat & Smoke Combo

지난 Amazon Prime Day deal에 그동안 지켜보던 위닉스 공기청정기가 떠서 사놓고 박스채 뜯지도 않고 보관하고 있었다.. (뭐 사실 공기청정기는 평소에는 필요가 없는 동네이긴하니까..)

산불로 인한 smoke로 대기미세먼지가 하늘을 덮는 게 매 여름마다 반복되는구나 싶어서 샀는데 (아마 4년전쯤이 최초였는듯) 올해는 희한하게 별소식없이 지나가나 싶어서 한편 아쉽기 까지도 했었건만 (기것 청정기 사놨더니…..) 결국 그분이 오셨다.. ㅎㅎ

근데 오시면서 혼자 오면 심심하니 화씨로 90도 넘는 -물론 지난 번 Heat Wave보단 덜하지만- 또 하나의 역대급 더위와 함께 오셨다.. 그리고 아니나 다를까 올래면 가오가 있지 싶은지.. 이동네 캐스케이드 삼형제 (벤쿠버-시애틀-포틀랜드) 대략 세계 랭킹 순위군 등극시켜주시고…

암튼 공기 청정기 꺼내서 설치하는데 아주 깔끔… 아주 한국 회사제품이라 그런지 조용하고 좋다…. (주모 여기 국뽕 한사발…) 암튼 다행히 올여름엔 에어콘도 있고, 공기청정기도 있으니 이런 먼지가득한 주말 집안에서 책이나 읽으며 보내야겠다..

Smokes from Wildfire must have thought bypassing three Cascadia brothers (Vancouver-Seattle-Portland) in Summer is a pity thing – so it came to us especially along with another record level heat..

However, :), I am prepared at this year with Air Purifier from Winix 5500-2 (Had known this company’s product thanks to their proven performance with world-class Seoul air pollution) which I purchased from a deal during last Amazon Prime Day.. 😀

(Kept in original box till yesterday, but felt even some happiness to unbox for a good use of it… :D)

Air conditioner, Air purifier, and smoky air outside.. perfect condition for book reading weekend..

2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