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thank for …

아놔 집에 와서 밥 첫 숟가락 뜨는데 전기가 나갔다…신고하고 툴툴데다가 밥먹으며 갑자기 생각해보니…딱 저녁밥준비 다되고 전기가 나간 셈이다…

그리고 퇴근길에 동네 걸어오는데 집앞까지 가는 마을버스가 뒤에서 오더니 특별히 태워줘 한 5분 빨리온 셈이 되었다 …생각해보니 그 기사가 그냥 지나갔으면 되다만 밥으로 참 난감할 뻔했다…사소하지만 세상 참 감사할 일 많다..

 

2012.4

Program Review

휴…몇일간 골머리를 썩이게 했던 프로그램 리뷰가 끝났다…

“세상에 영어를 못하는 사람이 존재한다는 걸 재미있다”고 생각하고, 회사에서 제일 똑똑하고 날카롭기로 유명한 VP 앞에서 하는거라 항상 압박이 있던 거지만…

특히, 이번 달은 핵심 프로그램을 내가 다 기획했기 때문에 특히 신경이 많이 쓰였던 것도 사실이고…

다행인 건 프로그램은 그럭저럭 잘 진행되었고 내가 주장하던프로그램 분석 포인트들은 별 이슈없이 동의되고…오히려 차후 다른 프로그램을 변경하는 기반으로 쓰기로 했다… ^^

휴… 정말 월급빋고 살기 참 힘들다…:)

20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