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Level Meet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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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회사생활하며 여러가지 낯선 제도 중, 가장 낯설고도 어려우면서, 편하기도 하고 암튼 여러가지로 멜랑 꼴리한게 Skip Level Meeting이라는 제도(?) 혹은 풍습(?)인것 같다.

상사와의 관계가 회사생활의 150% 인 미국회사생활에서 Skip Level Meeting은 직보체계가 아닌 그 윗사람과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는 방식인데, 이게 참 편하게 생각하면 그냥 높은 아저씨와의 대화이기도 하고, 업무의 연장선 혹은 Review이기도 하고, 본인의 능력 혹은 일을 윗사람에게 직접 pitch할 수 있는 암튼 여러목적으로 쓰이는데 참 어렵다. (적어도 짧은 경험으로 보면, 상대적으로 더 수평한 미국 회사에서의 이미 수립된 수직관계는 오히려 더 엄격(?) 한듯…)

신년맞이로 내보스의 보스랑 1:1면담을 했다. 참 시간이 짧아 모든 이야기를 다할 수도 없고, 짧고 임팩트 강한 이야기거리를 만들어 의미있는 시간은 보내야 하고 동시에 내가 “팔아야”할 이야기도 만들어야 하고 – 많이 하지만서도 항상 어렵다 어려워….

2014.1

 

Thinking while W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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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버스에서 내려서 다운타운에서 회사까지 터벅터벅 걸어오면서 “난 어떤 환경에서 일할 때 즐거웠나?”의 생각을 했다…

결국, 짧은 생각 끝에 내린 결론은 나보다 똑똑한 사람들 주위에서 이런 저런 생각들을 공유하며 가족이란 느낌을 가지며 지냈을 때가 그랬던 것 같다..

이제 낙엽 떨어지는 날까지도 몇달 안남았다…

2013.5

David Lanz

갑자기 대학시절 한 참 많이 듣던 David Lanz가 떠올라 youtube에서 신나게 들었다…테이프 늘어지게 듣던, 질풍노도의 1995년 대학 1학년 어느 가을날 들이 문득 떠올랐다… 정말 옛날이구나.. 일요일 밤에 듣는 여러 노래 중 가장 좋아했던 노래는 예전에도 좋아했던 …. 이 노래가 아닐까 싶다..

그리고 발견한점 하나는 나름 David Lanz가 Seattle출신이라 자주 오네? 기회 있음 한번 가봐야겠다.

Windows Phone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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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폰 8로 바꾼지 3시간째 이자 버스안에서 처음으로 제대로 가지고 놀아보는중..

– 유저인터페이스는 정말로 & 진짜로 훌륭하다..

– 앱때문에 안드로이드폰으로 돌아가고 싶은 맘이 마치 금단현상 같다..ㅋ

– 네이버하고 민트앱은 꼭있어야하는데..

.쩝..어찌될련지..

2013.3

Monopo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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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보다 어려운 -세자리셈을 척척해야하고, 다른 종류의 건물을 복수로 만들고 계산해야하는- 모노폴리를 아들과 한다는건 참 힘들다….ㅜ.ㅜ

태현아 구지 꼭 어려운 어른용을 해서 아빠의 인내심을 테스트해야겠니? ^^ (모노폴리 주니어는 괜히 있는게 아닌데…휴…)

2013.1

 

 

Butterfly Effect

당연하겠지만 재미있는 현상이다..
해마다 겨울에 이동네에 비가 좀 심하다 싶을 정도로 내리면 몇일 있다가 중부나 동부는 폭설이 된다…

아마 북경에서 나비 한 마리가 팔랑거려 그러지 않았을까 싶다…

http://www.cnn.com/2012/12/21/us/midwest-blizzard/index.html

20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