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그 날이 오셨다…잘 쓰던 Note10이 종종 Touch 컨트롤이 먹통이 되기도 하고 무었보다도 Microsoft Teams 로그인이 되다말다여서 어쩔수 없이 교체를 해야할듯해서 사실 출시한지 2년쯤 된 모델을 구해서 4년반을 썼으니 이정도면 내구성은 아주훌륭했다….문제는 더이상 업데이트 지원이 없다는점….
암튼 야심차게 폴더 폰으로 가겠다 맘먹고 찾다보니…가격이 ㅎㄷㄷ…..그냥 계속 노트급으로 써야겠다 했는데 쓰고 있던 노트10+가 마지막버전 전 버전 모델이어서 노트는 더이상 없으니 사촌 뻘되는 S 시리즈 울트라로 바꿔탔다….역시 주머니 사정이 심심하여 최신보다 2년된 그것도 refurbished로….ㅎㅎ 🙂
나름 이제 AI도 붙어있다하니 사알짝 기대도 된다…
After 4.5 good years of intensive use, my good and old Note 10+ started to express its limited remaining life….felt sad but happy to switch to Galaxy S23 Ultra…
털린 영혼과 새빨갛게 타버린 얼굴면상을 한 채로 또 작렬하는 태양빛을 받으며 다음 행선지를 향해 서쪽으로 달려가 Syracuse에서 하루 밤 묶었다… 신기한건 호텔이 무슨 1800년대 건물을 hotel로 renovate한 거라 해서 신기한 마음에 숙박했는데 생각보다 아주 훌륭 (단 바닥이 삐그덕 소리가 나서 -내방뿐만 아니라- 주위 방의 사람들이 돌아다니는 소리가 다 그대로 전달…ㅋㅋ)
저녁은 모르는 동네에서 뭘 먹지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Dave’s Hot Chicken을 먹었다.. 역시 한국인으로써 매운 치킨을 한국식 양념을 하지 않은 채로 먹는다는 건 치킨에 대한 모독으로 간주하기로 했다…
After losing soul during the rides and getting sun-burnt on all arms and faces, drove to northwest to Syracuse, NY. (and believe paid countless tolls in Mass Spike and NY Thruway 🙂 )
Happen to find Dave’s hot chicken and it was great although it taught me the lesson that hot chicken without Korean sauce is an insult to hot chicken 😛
The Skyler hotel in Syracuse was a kind of experience of 1800’s old building renovated to hotel 🙂 very comfortable hotel except cracking sounds from the floor 🙂
전혀 예상치 않게 우연히 목요일 오후를 Seattle의 Broadway근처에서 보내게 되었다. 뭐 뾰족히 할 일도 없고 앉아서 몇시간을 있기에는 답답해서 점심 먹으러 나온 김에 주위를 산책…그래서 시애틀에 산지 거의 20년만에 처음으로 SU Campus를 찬찬히 걸어보았다.
뭐 예상했다시피 작은 캠퍼스에 필요한 것만 딱딱 갔다놓은 아담한 분위기….특히 지역에서 고교를 졸업한 수험생을 경험한 제3자로써 아쉬운 건 아무래도 도심에 있는 지역중심의 사립이다 보니 야간 혹은 회사들이 지원해주는 대학원 과정 중심으로 너무 치우쳐서 상대적으로 학부 과정을 발전할 기회를 놓친 게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있다…같은 동네 UW Computer Science & Engineering이 특히 지난 10년간 미친듯이 올라간 점 + 같은 기간 동안 UW Bothell이 성장해온 것을 보면 이 학교는 뭘 했을까 하는 동네 주민으로 서의 아쉬움이 느껴진다…
조금 과장을 붙이자면 모르는 사람은 없지만 좋아하는 사람은 많지 않은 학교의 어려움이 느껴진다…. (물론 뭔 사연이었는지 우리 큰 분한테 -이미 지원시한이 지났음에도- 계속해서 love call을 보내준 건 감사하게 생각한다 🙂 )
Downtown Core의 접근성은 UW보다도 더 훌륭한데 그게 역설적으로 발목을 잡은 게 아닌가 하는 아쉬움…Catholic Jesuit소속의 사립이지만 사실 그러기에는 또 다른 Catholic학교보다도 사립으로서의 특색도 약하고…
돌아다니다 보니 우리 회사 Alfa 딜러매장도 보인다… – 여기 자동차 딜러가 있다는 건 알았지만 그게 우리 회사차였는지는 처음 알게됨…ㅋㅋㅋ
Wondered around Seattle U’s campus for the first time in my almost two decades of life at Seattle 🙂 cozy and nice campus but – as a parent who went thru crazy college application process – I wondered where this school has been during the crazy growth of UW and UW Bothell in last decade.
Maybe their lucrative environment -closest to downtown core and ability to target lots of part time post graduate students – might have produced relatively less focus on undergraduate programs.
안 그래도 폭락하고 있는 내 퇴직연금의 주식 (전체 장이 꼬꾸라져서…) 및 이미 많이 작아졌지만 가지고 있는 현 회사 주식 추가로 더 박살 나고 있다…
과연 이 바닥은 어디로 흘러 가려나 싶다… 회사는 비상상황을 선포한 심각한 상황이고 -한편 단편적인 직원 입장에서는- 모든 업무 도중 “Tariff Impact에 비해면이야…” 하면 모든 게 쉬워지거나 허무해 지는 신기한 일이 벌어진다…
요 몇 년 사이, 항상 교과서나 역사서에서나 볼법했던 “옛날에 이랬다” 혹은 “이렇다고 가정한다면,,,”에서 설명되는 상황들이 모두 실제로 일어나는 세상이 되고 있다….. 🙂 몇 년 전에는 질병 대유행이 무엇인지를 실제로 보여 주더니, 항상 이론적으로만 존재한다고 생각했던 비교우위 이론이 없는 상황을 볼 수 있을 듯 싶다..세상에 대한 배움은 끝이 없는듯…. 😦
I am realizing the world we live today are actually turning into exemplary world we observed as conditional or historical examples in the textbooks..
I don’t know where we are going but one thing sure is it is killing my savings in stock 😦
So it was a crazy drive back-and-forth 8 hours driving in a day 🙂 and upon return, I-90 was all fun 4 wheel Snow mode driving during 2/3 of the drive.
올해도 우리 꼬맹이군이 뽑혀서 공연을 하러 갔는데 하필 올해는 광역행사라 장소가 Spokane이었다…왕복 운전시간만 8시간…. 2시간짜리 공연을 보러 그것도 눈이 예보가 되어있는데 가야 하는가, 1박을 그냥 하고 와야 하나를 심히 고민하다 우리 곤이의 운전 능력도 눈내리는 장거리 기반으로 테스트해 볼 겸해서 그냥 당일치기로 질러 주셨다..
특히 갈 때는 예보와 달리 눈한송이 맞지 않고 갔는데, 돌아 올 때는 공연끝나고 부지런히 나왔으나 야간운전에 눈이 내리기 시작하여, 제설이 전혀 안된 Freeway를 앞차 꽁무니만 보고 가거나 추월시엔 다른 차들이 거의 지나지 않은 눈 쌓여 있는 언덕/내리막길을 쌩쌩 거리며 달렸다.. (ㅎㅎ Truck기반의 4륜구동의 힘….이러니 이 나라는 Sedan이 안팔리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