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dless Sapjeel…

3월 8일 목요일

7:00 간만에 아침 초 일찍 기상…-_-;
8:00 Detroit 공항으로 출발
8:40 Detoirt 공항 도착
9:00 버거왕 아침메뉴로 허기 떼움…-_-;
9:10 New York LaGuardia 공항행 Gate도착: Overbooking으로 인한 자리 없음 확인 -_-;;;;;;;;;;;
9:40 연결편 지연으로 탑승불가인 고객자리 배정으로 인해 극적으로 NY행 비행기 탑승
10:00 New York으로 비행기 이륙과 동시에 Zzzzzzz

12:00 졸다가 LaGuardia 공항 도착..택시 탑승하고 맨하탄 진입
13:00 맨하탄 도착해서 같이간 “하계은행원”과 우동한그릇

13:40 부랴부랴 XX은행 뉴욕지점 방문..
14:00 XX은행 면접 – 세계최고 수준의 면접이였음.. 여러인터뷰중 솔직히 얼렁 준다고 약속한 면접비 줬음 좋겠다고 생각한건 난생처음이었음 -_-

14:40 XX은행에서 나와 JFK 공항행 택시 탑승
15:40 온갖 동네길과 고속도로를 지그재그로 운전하여 막힌길 뚤어서 겨우 JFK공항 도착
15:45 공항 청사 진입- 4:55 출발 예정이던 비행기 6:10으로 연착 확인하고 발권…-_-;;
16:00 발권하고 가방 부치고 검색대 줄 섬

16:30 아직 검색대 줄끝이 절대 안보이심..
17:00 아직도 검색대…
17:10 겨우 검색대 통과…헥헥..
17:20 엄청 더워서 푹푹찌는 버거킹(또냐..-o-; 빨리 먹고 타려니-_-)에서 줄10분간 서서 주문
17:30 세상 최악의 워퍼 수령및 시식..(샐러드는 흐물흐물 콜라는 왕물타기에 감자에 소금은 전혀 안뿌려져 있음)
17:40 우걱먹고 LA행 Gate앞에 도착 항공사측은 30분 지연 선언
18:10 의자에 앉아 졸다가 다시 보니 10분 추가 지연 선언
18:30 계속 졸다가 다시 보니 40분 추가 지연 선언
18:50 드디어 탑승..-_-; (이미 총 2시간 지연)
19:00 탑승후 착석 등시에 졸기 시작..-_-;
19:30 졸다 기상했으나 밖의 풍경은 공항 활주로..엥 하고 다시보니 아직도 JFK: 기장은 짐이 다 안실려서 쏘리라캄~ -o-;
19:50 드디어 짐 다실렸다고 안내방송.. (현재 총 3시간 지연-기내 자리에서 1시간)
20:00 비행기는 복지부동-승객들 웅성이기 시작..-_- (물좀 달라 먹을것 좀 주라 당최 언제 떠나는거요..-_- 국내공항 대한/아시아나 항공이었으면 이미 폭동 났을 수준임)

20:05 드디어 비행기 움직이기 시작..허나 가다 서다를 주로 반복..-_-; 앞에 조낸 막혔으니 오래 걸릴거란 소식 통보-승객들 눈치 보였는지 기내이지만 이륙전까지 전화 PC쓰시라고 통보..-_-;
20:30 기장 안내방송: 활주로에 traffic이 많아 앞으로 활주로에서 대기 출발할때까지 10분 남았음 통보
20:40 역시 10분 연장
20:50 기장 아저씨 기쁨+조심스런 목소리로 대충 21:00엔 출발 가능할듯..-_-;;;;; (총 4시간 지연, 기내 착석 후 2시간 지연..허리 땡겨오고 다리 붓기 시작..-_-)
21:10 드디어 이륙..-_-; 장장 4시간 15분 지연 기장은 조낸밟겠다고 약속..-_-;;;;

대략 6.5시간 걸리는 비행기 5.5-6시간에 주파..-_-; LA공항도착하니 현지 시간 밤 11시 30분.. (출발지 시간 기준..새벽 2:30)

내릴려고 구두 신다가 발 터져찢어지는 줄 알았음..T_T

항상 그렇듯…역시 짐 나오는데 한참…-_-;;;;;

예약한 Shuttle Bus탑승..-_- Shared Van이라 같은 방향가는 적정 인원 탈때까지 LAX공항 터미널들 2바뀌 순환..-_-;

호텔 도착: 12:30..-_-; 허나..기사가 잠긴 호텔문 앞에 내려주어서 야간에 여는 문 찾아 심야시간 범죄율 높으널로 유명하신 LA다운타운 길거리에서 출입구 찾아 15분간 야간 기행..-_-;

겨우겨우 방 찾아 들어가주시니 1:30….된장..-.-;
다음날 전투복 다림질 및 정신 자세 준비에 시간 소요..자려고 보니 3:30.. 뉴욕에서 XX은행 나온지 정확하게 16시간..-_-;;;;;

3시간 취침 후 다음날 기상..-.-; 3월 9일
7:30 호텔 나옴..어제 그 무섭던 거리 다시 걸어서 면접장소로 이동.. 7년 전에도 느꼈지만 대도시 Downtown 길거리에 아침에도 이리 사람 없음은 매우 unique하다고 느껴주심..

8:00 면접 장소 진입…
8:30도 아니고 8:40 정시에 시작한다고 몇번씩 강조하던 면접 드디어 시작.. 졸지에 미리 진행요원과 table setting도움 -.-
9:00 면접 고문시작 – 두뇌해부 당함..-_-; 이젠 영어도 한국말도 안됨을 절실하게 통감
12:00 면접 종료..
13:00 생뚱맞은 급 면접 추가 진행..-_-;;;
15:00 점심 먹으로 출동하려다 괜히 Koreatown찾아가다가 위험할듯 싶어 걍 면접장소 호텔 한식집에서 밥사먹음..-.-; (“위”는 동부 시간에 맞춰져 있어 이미 저녁 먹을 시간에 점심..그지같이 개걸스레 밥먹음..-.-;)
이 때부터 시간 개념 상실(사실상 극심한 피로에 버티던 정신력도 끝났다는 생각에 몽롱..)
– 예전 보스 만나러 택시 탐..대도시 Freeway는 이시간에도 지대로 막혀 주심..
– 9년만에 우클라대학 입구에 도착
– 보스 상봉.. 보스 잠시 회의하러 들어간새 e-mail확인: 딩레터 2개 와있음..그려 당신네들 e-mail에 써놓은대로 눈물나게 안타깝구만..-_-; 이 때 전화울려서 다음주에 또 전화 인터뷰하자고 하는 지겹지만 기쁜소식 접수…^^
– 보스댁으로 쳐들어감..-.-; 보스 부부 애방으로 쫓아내고 안방 점령..지송지송..T_T(이럴줄 알았음 호텔에서 하루 더 자는건디..)
다음날
– 아침에 보스댁 자제분과 피아노 치며 (5살 어린이와 뭘하겠나..-_-; 나보다 잘 치더라..) 놀아주심.. 그리고 5살 어린이와 별의 생애 주기 및 자연과학 에 대해 논해주심:사실 설교 당해 주심..^^ (ex. 별의 생애를 결정짔는 요소는 gas의 응집 여부라는 둥, 고래는 왜 포유류가 아니냐) 요즘 어린이들 무서워..
– 이 때 모회사 급전화 인터뷰..-_-; 토요일 아침에 타지에서..아 놔 내가 직장을 잡고싶은 건 사실이지만 나좀 살려주….
– 이때부터 전화기 맛가시기 시작해주심..

– 그러다 낙지 뽁음 드셔주심..얼지 않은 한국스타일의 해산물을 먹을 수 있다니.. ToT
– 밥먹고 와서 잠시 숴어 주심… 보스의 지금 회사는 아쉽지만 기회 없음을 확인사살한 안타까운 마음 흑…-_-;;;;
-18:00 LAX공항으로 출발…
-18:30 LAX공항 도착 역시 티케팅은 쉬움..==> 검색대 줄 섬
-19:00 여전히 검색대 줄 서 있음..검색대는 거의 봉숭아학당 수준임.. 짐도 많고 상대적으로 더 엄격하게 검사하는 국제선 전용 터미널도 아닌데 국제선 승객과 국내선 승객이 엉키고.. 영어몬하는 에스파뇰만 해주시는 몇 사람들 계속 사고 쳐주시고..[물들고 들어가, 벨트 안풀어, 비행기표 없어졌다는둥..-_-]
– 19:30 겨우 통과..-.-; 다시..버거왕과 만남..-_-;
– 20:00 버거왕 들고 탑승구 앞 바닥에 앉아서 우걱우걱.. 전화기는 이미 사망.. PC아답터 분실 재확인..-_-;
– 20:30 심야 비행기 탑승
5시간 탑승후 현지 시간 06:20에 Detroit도착….

아 졸려…자야지..-_-;;;;

삽질의 결론:

– XX은행 갈 일 최대 없을 것임
– 내가 다시 Delta 항공사를 일부러 골라서 타거나, New York의 다수의 공항 중 JFK공항을 콕 찍어서 타면 돌로 내려쳐라…….-_-;

2007.03.12

Chicago 가서 점심 먹고 오는 당일치기…^^

어제 갑자기 예전 Boss께서 Chicago에 출장나왔다 돌아가는데 “Chicago 시내에서 3시간이 있다”는 명령(?)을 받고 고민하다가 혼자 운전하고 왕복하기는 너무 힘들 듯해서 고민하다가… 비행기표값이 reasonable하길래 비행기로 왕복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 아침에 세수하고 곧장 Detroit공항으로 고고싱..(30분)

– 주차하고 검색대 통과 및 탑승수속 대기 (40분)

– Chicago Midway Airport 행 Northwest 탑승 (40분)

– Orange Line MTA 탑승.. (오 Chicago에서 지하철을 타다니..ㅋㅋ) 25분즈음(?)

– Chicago Circle에서 Brownline으로 환승 (환승까지..ㅋㅋ)후 다시 한 30분 쯤 타주시고..

– Irving Park Station 에서 하차 후  20분 걸어…

– Chicago에가면 항상 들르는 그곳…… “조선옥”도착. 오후 1시 도착. (하..차없이 조선옥 가기도 가능함..^^ v~)

그리고 미리 알려드린대로 boss접선 및 차돌백이 시식…(T_T 아 정말 최고야…) 및 이야기를 나누다.. 시계를 보니 어여 3시 반..

급히 택시잡아 boss와 함께 O’Hare로 출발.. 및 4시 도착

그리고 United terminal에서 작별 인사.. 4:30분

다시 난 Detroit로.. 결국 6시반경 공항 도착 7시 집에 도착..

그 수없이 가는 Chicago, 부담없이 혹은 짐 가방없이 타니 좋구만..^^

에휴~ 그래도 조선옥에서 싸온 김치 볶음밥은 다시 먹어도 맛좋다..ㅋㅋ

Chosunok

2006.2

Southwest Airlines

MBA시간 첫 case였던 Southwest Airelines 드디어 타본다…

뭐 고속버스모델이다.. 🙂 Detroit 공항에서 줄서서 탔다…-.-;

 

2006.02.16.01.Chicago_Midway

완행버스(?)답게 당연히 갈아타야한다? 험 암튼 여긴 Chicago Midway Airport 그동안 O’Hare만 가봤는데 이게 바로 secondary small & close to city airport군 싶다..

다시 타고 이번엔 최종 목적지 Austin으로..

2006.02.16.02.SWA

 

 

도착해보니 완전히 다른 풍경이다.. 놀라운건 짐 찾는 곳에 대문짝만하게 Welcome to Austin 삼성 광고가 대문짝만하게 있다..햐

2006.02.18.01.Texas

Detroit to Austin vis Chicago

@Austin

2006.2

Going to Boston

DSC07969

털석…험난한 일정………. 시작부터 죽여주셨다…

 

* 집중 검색: 공포의 비행기표 XXX 온소지품 온같것 엄청 뒤짐 당했다…휴…-.-;

* 비행기 연착: 그래서 겨우탄 비행기는 Detroit활주로에서 거의 한시간 서있다 가주심..

* Chicago 연결편 놓침: 그러다 보니 시카고에 가서도 당연히 연결편이 없다..-.-; 강제로 다음 비행기 탑승…흑…잔혹

* Boston에서 수하물 안옴: ..게다가 짐까지 안와주셔서 리쿠르팅 트립에 청바지 입고 갔다… 아 놔..T_T

* Boston 공항에 억류당할뻔함: 마지막 비행기에다가 짐 안나온다고 기다리다 보니 공항에 사.람.이. 없.다. 헉… 택시도 없을 뻔했음…T_T

 

정말 구직활동 힘들다…T_T

사진은 우리를 시카고까지 태워준 미국독수리 🙂

 

200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