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충 40여년전 시골마을에 살던 꼬맹이가 엄마아빠 손잡고 올라왔던 Tower – 기억은 검정색 높은 빌딩에 올라가서 사람들이 개미보다도 작게 보였다고 함 -이젠 그 꼬맹이가 꼬맹이의 꼬맹이군과 그친구를 끌고 올라왔다….ㅎㅎ
Sears Tower – I remember I was here with my parents about 40+ years ago!
2023.7

공항 밖을 나오니 Midwest의 습윤한 공기가 airconditioning의 중요성을 다시 깨우쳐 주며 10년만에 운전하는 Chicago Downtown 조심조심운전하며 Michigan으로 향했다..
옛날에 아주 옛날 Seattle에 사시던 분 만나서 Bellevue Kirkland Bothel등등의 지명과 freeway가 어떤지 이야기했는데 그분들의 물개박수가 잘 이해가 안되었건만 이 동네 지명들을 보고 freeway간판들을 보니 나도 물개박수 치면서 운전하고 있었다가 I-94를 보는 순간 찌릿한 감흥..
Sceneries and freeways also brought me back to the memory lane 🙂
2023.7

지난 주말에 겁도 없이 사전 준비도 제대로 안한채 날씨가 쾌적하다는 핑계로 시작한 2023 첫 바이킹질…
사실상 작년 여름에 원래 살던 달동네에 돌아와서 제대로 한 (언덕을 완전히 내려간) 첫 바이킹질… 대략 왕복 10마일 해서 호수가 한번 찍어주고 오셨다고 멋지게 말하고 싶었지만 실상은 돌아오는 길에..
* 왼쪽 종아리 상단에 쥐발생…
* 오른쪽 엉덩이에 쥐발생…
* 왼쪽 발등 쪽에 쥐발생…
* 심지어는 편두통까지…-.-;;;
결국 어느정도 예상은 했지만 쥐가 난 이후로 그나마 순탄한 구간은 끌바와 약하게 타고 오다가 언덕이 나타나자 바로 100% 끌바로 눈물찍하면서 올라왔다…
아마 올해의 목표는 이 구간을 끌바 없이 올라오는걸 목표로 삼으면 될듯하다…
Intended as first ride of 2023 but realistically it was half walk 🙂 Now goal is clear – 100% bike on the same course
2023.4

오랜만에 시애틀로 마실나갈 일이 있어서 다행히 비도 그치고 해서 버스 두번에 전철 한번 타고 갔다… 여전히 Seattle 시내는 마음이 편하질 않다… 전철 타고 industrial지역인 SoDo에서 내리니 빵공장의 빵굽는 냄새와 마리 냄새가 길을 뒤엎었다…
Made a public transportation visit to Seattle with two buses and one light rail to SoSo in Seattle… where street’s smell was a mix of bread bakery and weed 🙂
2022.12

생각해보니 미국 온 이후 유일하게 카톨릭 성당에 간적은 지인 픽업하러 간 동네의 한인성당 한번 뿐이었는듯 싶은데.. 올해는 꼬맹이군 SYSO연습을 여기 부속 학교 건물에서 하느라 거의 9달간 주말마다 시애틀 시내의 한켠에 있는 아담한 규모의 성당에 토요일마다 한번씩 왔다. 이 성당의 재미있는 점은 Bilingual성당이라 Spanish쓰는 사람들의 출입이 많았다.
원래 꼬맹이군이 하는 Orchestra는 항상 Seattle북쪽에 붙어 있는 Shoreline의 학교 건물을 빌려서 했었는데 올해는 장소를 물색하는게 쉽지 않은 관계로 1년을 여기서 보냈다고 한다.. (Pandemic 때문에 많은 학교들이 외부 대관을 거절했다고 한다..)
덕분에 토요일 마다 성당도 구경하고 바로 언덕 아래아래 블럭에 있는 Little Saigon에 붙어있는 Chinatown쪽 딤썸 가게도 엄청가서 팔아 주셨다.. 🙂 [꼬맹이군이 딤썸 매니아라 이제는 거의 직원들이 알아볼 정도….-.- 아마 우리를 중국말 못하는 동포라 생각..자꾸 중국말만 건다..] 한편, 시애틀 시내에서 절대로 찾아갈 일 없던 동네인 일명 Bread District (이 성당 옆에 엄청 큰 동네 빵회사 공장이 있고 한편 다른동네에선 흔하게 보기 어려운 Ethiopian 식당들이 몇군데 있다..) 를 이제는 눈감고도 돌아가니게 됬는데 오늘이 마지막 일듯싶어서 성당도 사진 한장..
Maybe the last weekend visit to ‘Bread District’ in Seattle as the Orch seems to be returning to Shoreline schools in next season.. It was a good discovery opportunity in the side of Seattle which I have hardly explored..
2022.5

날도 괜찮아지고 해서 (물론 전형적인 시애틀 봄가을날씨 – aka 비가 몇방울 오다말다 햇빛이 나다 말다 따뜻한데 갑자기 추워지다말다 in conclusion 지X같다..) 토요일 시애틀 시내 산책에 오늘은 공원과 trail을 걸었다. 자전거를 가져오고싶은 맘도 있긴했지만..ㅎㅎ 시애틀 이런 공원이나 trail들은 숙자형누나들이 점령한 지역들이 많아서 사실 모르고 지나가기엔 좀 망설여지는 것도 많다..
뭐 그냥 무작정 걷다 보니 오랜만에 대전공원도 보이고.. 이동네가 Seattle공항에 북쪽에서 착륙하는 비행기는 다 지나가는 노선이라 하늘엔 비행기도 많이 보고.. 해질녁에 사진찍으시는 분들이 주로 모여드는 리잘교까지 도보 여행.. 왕복1시간 기분좋게 걷기 운동해주고 오셨다.
Nice 1 hour round trip walking on the bike trail & Parks in Seattle’s I-90 area.
2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