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주일 노가다 마치고 드디어 집에간다….
공항에서 오랜만에 맛본 미시간 토산품 코니아일랜드 핫도그…. 공항에 그냥 에니멤형 313하면서 손흔드는거 사진 하나 붙여 놓으면 정겹지 않을까 생각…
Bye Detroit till next time
2026.2

일주일 노가다 마치고 드디어 집에간다….
공항에서 오랜만에 맛본 미시간 토산품 코니아일랜드 핫도그…. 공항에 그냥 에니멤형 313하면서 손흔드는거 사진 하나 붙여 놓으면 정겹지 않을까 생각…
Bye Detroit till next time
2026.2

모든 일정을 마치고 Zingerman’s 에 들려 점심먹고 공항으로 출발…
Picked up the lunch after all the works and headed to DTW
2026.2

Driving in Troy, Michigan is fun with two Michigan unique road designs 🙂
In some Boulevard type roads there is no left turns while you need to pass the intersection and make a u turn and right turn to make left.
Another fun experience is Diverging Diamond which is literally driving left like UK temporarily to enter freeway.
It is saying this reduced traffic accidents but I wonder people like me will freak out at first 🙂
Troy일대를 다니다 보면…..일단 뭐 이동네가 극단적으로 자동차에 의한 자동차를 위한 동네라 길이 아주 넓고 차선도 많기도 하지만… 신기한 도로 구조가 꽤있다…
일명 미시간 좌회전….보통의 사거리에서 좌회전이 없고 지나쳐서 유턴한다음 우회전해서 가는 방식…뭐 이거야 신박하네 정도이다…
이보다 더 충격적인건 인터체인지 시작 직전에 갑자기 모든차선들이 꽈배기식으로 X자로 교차해서 좌측통행으로 가다가 인터체인지가 끝나면 다시 우측통행으로 돌아간다…이러면 고속도로진입이 쉽데나…소위 말하는 P자형 클로버를 효율적으로 쓰는셈이기도 하긴한데…외지인이 운전하기엔 꼭 진땀이 난다…ㅎㅎ(반대편에서 오는 돌아이가 그냥 들이데면 어쩌나…)
암튼 옛날에 Utah에서 좌회전하다 놀란 이후로 역주행하는거 같은 느낌의 길이다…
2026.2

바로 아래 동네인 Royal Oak에 유명한 상들을 받은 Palazzo Di Pizza가 있어서 오랜만에 Detroit Pizza를 즐겨주셨다…(얼마전 육식맨 Youtube에서 탐방도 다녀간 가게…ㅎㅎ)
피자 crust 아주 죽인다….오랜만에 Michigan향토음식 하나드셔주신셈….ㅎㅎ
2026.2

지난번에 왔을 때 길에서 봤으나 미시간 겨울에 냉면을? 생각하며 먹을 기회가 없던 삼봉면옥…이번엔 그래서 졸림을 참고 우선순위로 방문했다…
회냉면에 뜨거운 육수 미국에서 먹기 흔하지 않은데 아주 맛있게 먹어주셨다…
This was the Korean restaurant I missed last time….Sambong serves cold noodle and I chose Pollack Spicy Cold Noodle…which is hard to find in US…
2026.2

11개월만에 다시 본사 출근…ㅎㅎ 뭐 원래 익숙한적도 없었지만 우리그룹 사무실이 이사해서 건물 다른편에 가있었다…(10분동안 다른팀 사무실을 기웃거린후 깨달음…ㅎㅎ)
Back to CTC in 11 months 🙂
2026.2

미시간의 한식집은 -뭐 한인이 많은 대도시를 제외하면 다 그렇지만- 업종 파괴식으로 모든 한식이 가능하다….여기는 나름 한식 중식집인데 김치찌게도 시작하신듯….(다른 한식집도 다 짜장면을 한다…)
Kimchi Stew set from Seoul Myeon in Troy
2026.2

사실 유학시절 I-275/I-696 안쪽으로는 들어가지 말라라는 말 때문에 자주 갈일도 없기도 했지만 어떻게든 Detroit시내로 운전한 적은 거의 없었다…
정확히는 2년동안 Niagara Falls갈 때 I-94로 관통 한 번, Downtown의 컨벤션센터 한번 (뭐 이것도 Freeway-주차장 직결)… 결국 GM에 인터뷰 보러 한번…졸업전에 Toronto갔다오다 다리건너며 한번… 정도가 Detroit 시내를 운전-물론 이 길도 결국 Downtown이라 제일 안전-한 길이긴했다…
그런데 Ann Arbor놀이를 마치고 돌아가려는데 I-696이 장기공사 중이라 Detroit시내로 (I-96/M-39 Southfield Freeway) 우회 해가라고해서 잠깐 당황하며 운전…뭐 그래도 결국 Detroit구간은 100% Freeway로 해서 지나가게 되었다..:)
역시…길은 엄청 넓고 잘 딱여있고 수많은 미국도시 중에서도 특히 자동차에 의해, 자동차를 위해 만든 미국 도시인 Detroit다…
Unexpectedly detoured into Detroit via I-96 & M-39 to reach to Troy
Detroit is truely a city by the auto and for the auto…
2026.2

나름 이번 출장에서 혼자 재미 있었던건 한동안 잊고 살던 길이름 혹은 동네 이름들을 마주치는 것이었다….Woodward Telegraph Grand River … 수십년전에 그냥 지나간 길 이름들이 오랜만이야 하고 말걸어오는듯…. 익숙하지 않은 동네에서 기억에 의존해 길을 다니는 재미(?)도 좋았다…
인간은 추억을 먹고산다는 말이 맞는듯…
그래도 고픈배와 출장비로 먹을수 있는 마지막 한끼를 위해 공항가는 길에 방앗간촌에 들려 Zingermann’s의 맛좋은 루벤 샌드위치 하나 순삭하고 다시 공항으로 향했다…
One good memory lane experience of this business trip was encountering the random but familiar street names and town names which I have encountered decades ago…
Road names like Telegraph Woodward Grand River felt like roads were waving to me 🙂
Yes humans live from the past memories…so drove to Ann Arbor to fill my stomach with real memory food from Zingermann’s on the way to airport
20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