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gg Drop Sandwi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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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국의 Fad같은 Egg Drop Sandwich – 꼬맹이군이 드라마에서 봤다고 해먹어보자고 해서 평생 사본적 없는 연유도 사오고 유투브공부 해서 만들었다.(제일 도움되었던 Youtube비디오는 여기) 사실 여느 한국식 아침 샌드위치와는 비슷한데…연유를 쓰는게 특이점임 (스리라챠+연유, 마요네즈+연유)이걸 발라주고 나머지는 뭐 얼추 standard (식빵을 버터에 굽고, 계란을 스크램블로 넣고…등등)

Home made Korean breakfast toast – Egg Drop Sandwich..

Pretty standard components (butter toasted bread, scrambled egg, bacon, cheese) but maybe using condensed milk might be the unique thing for this. (Sriracha+condensed milk, mayo+condensed milk). Another recipe helped by Youtube. (Here) 🙂

2020.6

The Vietnam War: A Film by Ken Burns & Lynn Nov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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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ther mid blowing series from Netflix- if you are history nerd or documentary nerd, 🙂 this is a must-see series. Long story with 10 episodes but nothing was boring at all, and this simple series can be better than whatever text book on Vietnam War.

우와 이거 Netflix의 최고의 명작중 하나..

시리즈가 너무 길어서 섣불리 시작못하던 시리즈였지만 그래도 가더 서다를 반복하며 결국 완주했다. 역사 Documentary의 거장 감독이 작정하고 만든 교과서급 작품…

월남전은 교과서에서 ‘우리도 저러면 안된다’라는 뉴앙스로 배운 ‘월남 패망’, 한동안 이슈였던 고엽제 후유증 문제, 쌀국수 Pho의 세계화 계기 정도의 단편적인 지식만 가지고 있었는데 .. 이 시리즈는 시작 이전부터 모든 과정에서 발생하는 미국/베트남/국제정치 사건들을 자세히 각측의 시각에서 서술해 나간다..

결론은 이 전쟁만큼 이런저런 일들이 사방에서 동시다발 발생한건 없는 듯 싶고, 당사자인 미국이나 베트남은 당연하겠지만 세계사적으로도 가장 큰 영향을 끼친 단일 사건이 베트남 전쟁이 아닐까 싶다..

2020.5

 

Jjapaguri with Steak/짜파구리+Ste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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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ginally this mix of Chapagetti & Neoguri became famous from one of the TV variety show (“Camping with Dad”) but revitalized the hype with movie Parasite (with Steak in it as a upscale upgrade.. 🙂 )

또다른 면식 기행.. 그리고 아직 보지도 않은 기생충 🙂 덕에 “아빠어디가” 이후에 재조명된 짜파구리를 오랜만에 드셨다. 때마침 일부 있던 Steak도 첨가.. (이로써 또 4인가족 한끼 해결..ㅎㅎㅎ)

2020.4

 

Tiger 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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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의 화제 Tiger King – 보던 중 이걸 왜 계속 봐야 할까란 생각으로 보다가 끝까지 다봤다.. (미국 쓰레기 막장 감성의 끝장판…)

호랑이, 사자 등의 맹수를 키우는 사람들의 이야기인데..쉽게 생각할 수 있듯 ‘일반적인’ 사람이 없다… 암튼 한참 이야기를 쓰려다가 스포일러가 될듯해서 다 지우고 7자로 요약

관.종.막.장. 개.막.장….

What a wild, dead-end, soap drama documentary…. (Maybe this is already a big spoiler? :))

2020.4

The Pharmac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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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하게 돈으로 좌우되는 미국 의약 시스템, 심각한 약 문제를 정말 평범한 -한편 동시에 피해자이기도 한 – 약사 한명이 풀어 해치는 이야기.. (본인도 아들이 약사러 갔다가 살해되는 비극을 격음..)

소설같지만 이게 사실이다…Netflix에서 꼭봐야할 하나의 명작..

Another great story/documentary from Netflix. At the end, a small town pharmacist’s passion tears down huge broken medical industry-wise system and greedy businesses around it. Felt sorry about his loss and salute to his passion.

Hard to believe but this is a non-fiction…

2020.3

 

 

너의 목소리가 보여/I Can See Your Voice

우와 고등학교 때 같은 반했던 친구 – 아주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해서나마 얼굴을 봤다..

원래 고등학교 때부터 노래를 잘하던 친구라 모든 친구들이 예상했듯이 대학가요제 나가서 상도 받았던 친구… 고등학교 졸업 후에는 다른 친구 결혼식장에서 봤던게 마지막이었던 아련한 기억만 있고, 뭐하고 있나 항상 궁금해 했었는데 방송에 출연해서 소식을 보니 반가움 가득..

사실 본인은 기억 못하겠지만 이 친구한테는 개인적으로 참 고마운 마음의 빚이 하나 있다..

‘낙방’의 소식이 주위에 퍼지는 순간 실패자가 됬다는 좌절에 괴로운 것도 있지만, 사실 비슷한 정도로 괴로웠던 것은 주위와의 단절이었다. 대학시험 끝나고 졸업한다는 설레임(?)으로 여기저기 연락하고 시끌벅적했던 분위기가 정말 한 순간에 아무 연락도 없는 무서운 조용함 및 적막감이 흐르는 순간으로 변화되고 -물론 신경써서 피해주는 것이지만서도- 이게 한동안 지속되는 건 정말 정신적으로 힘들었던 기억이다…

근데, 이 친구가 위로차 전화주면서 자기집 비었고 다른 친구들도 몇 명 와있으니 와서 얼굴보여주고 가라고 불러줘서 몇 시간 이나마 외출도 하고 ‘정신적 충격’에서 잠시나마 벗어날 수 있는 귀한 기회를 줬었던 고마운 기억은 아직도 생생하다…

언젠가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제주도 가게 되면 한 번 꼭 찾아가봐야겠다..

“The best singer” in my high school class showed up in Korean TV show (I can see your voice). He, who passed me a warm hand when I was struggling the most at the end of high school, still looks awesome and still sings great!

2020.3

Pandem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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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에 재미있게 열심히 봤던 Netflix의 Pandemic (나 나름 documentary를 좋아함..ㅎ 닥덕이 되어가고 있음..) Flu와 인간의 사투를 보여준다. 한편 이번 Corona outbreak를 보면서 느끼는 점도 많음..

뭐 개인적으로는 이 series를 보면서 – 이미 중국에서도 인구 밀집도가 높고 교류가 많은 대도시가 있는 후베이성과 광둥성에 퍼진순간 이게 이제 최소 아시아 전역으로 퍼지는거는 시간의 문제라는 마음의 준비(?)같은 생각을 하고는 있었다… (물론 한국에서 ㅅㅊㅈ 같은 정신병자 집단들이 나올거라곤 예상을 못했지만서도.. 참고로 ㅅㅊㅈ 미친X들은 -나도 주위에서 이 미친 X들 때문에 너무나 고생한 지인들을 목격한 관계로 – 절대 협력안할거고 숨기기에 급급할 것이기에 다 발본색원해서 아작을 내야한다고 생각한다..)

아마도 문제는 면역 치유가 어려운 환자들을 어떻게 치료할지, 그 과정에서 의료진이 어떻게 될찌, 그리고 virus가 아닌 다른 환자 처리는 어떻게 해야할지 인듯하고 여름이 오면서 사그러들지 그리고 과연 온다면 미국에는 언제올것이고 무슨일이 일어날찌가 걱정이다.

나름 2009년에 H1N1 swine flu 난리 났을 때 Mexico에서 outbreak후 최초의 미국 환자가 Mexico갔다 온 Seattle사람이라고 뉴스를 때린지 1달 가량 되었나 싶을때 몸이 안좋아 병원에 갔더니 아주 아무일없다는 듯 너 Flu야 이야기하는 의사를 마주보고 나혼자 패닉하던 기억.. ㅎㅎ

의사: 너 Flu야

나: 혹시 이거 그 H1N1맞나요?

의사: 웅 Washington주에선 그 Flu밖에 유행 안해..

나: 헐!!!!!! 그럼 나 중증센터로 격리 입원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의사: 너 해열제 먹어도 열안내려가고 숨 못쉬면 그럴까야.. 근데 넌 여기를 네가 운전해 찾아왔을 정도라는건 그럴일 없다는 증거이니 그냥 집에서 약먹고 쉬어..-.-; 너같은 애 지금 Washington주에 족히 몇천은 있어..-.-;

이러기도 했던 나라인데 한편 몇년전 Ebola때는 전투적으로 격리+치료로 유입을 막기도 했었다. (근데 문제는 그 때 만든 기구/조직및 제도들을 Trump 행정부가 다 날려버렸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과연 이번 게 미국에 들어오면 어케될지

암튼 서울에 있는 양가 어른 가족들 신경이 계속 쓰이네..-.-; 네이버 뉴스를 보면 참 가슴만 아프다..

Very timely series Pandemic from Netflix. This documentary series has been a good text book for me to see the things happening in China and Korea. This series taught me almost everything on flu and fights against it by human and gave me a good perspective on what is happening now except the stupid cult people spreading the virus in Korea.

I guess now the key is when it will get weaken, if it becomes weaker with summer hit, and if and when it touches US. Reminds me how wide-spread H1N1 swine flu in 2009 went thru US (I was infected!! 😦 ) and how Ebola defense worked in few years ago.

2020.2

 

The Man in the High Castle: Season 4 & Fin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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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보던 시리즈 새로운 시리즈가 나왔다고 보다가 중단할뻔…ㅎㅎ

사실 이쯤 되니 소재의 신선함도 떨어지고 재미도 반감… Portal 나오면서부터는 SF영역으로 돌입하여 병맛으로 치닫기 시작.. 그래서인지 이번 시즌은 -Release 전에 이게 마지막이라고 이미 못박아 놓고- 그간 막발려놓은 이야기 성급하게 끝낸티가 너무나서 뭔가 아쉬움이 있다. 특히, 시리즈 마지막엔 내용 전개가 너무 억지로 결론 내리는 분위기.. 이럴바엔 차라리 핵폭탄 터트려 다 끝내는게 나았을듯..ㅎㅎ

Well this was a swing and a miss – all of sudden all character’s story had to come to a conclusion in weird ways (maybe related to the announcement that they will not extend the series) at very last part of the season.

Personally, I thought this franchise has been going to “wreck” path when the portal started to show in the story.

201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