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aska 431: Back to Home or Rain

Santa Monica Beach구경하고 돌아오는 길 Costco에서 기름넣다가 엄청 기다리고, In N Out 버거 먹는데 엄청나게 기다린 탓에 공항에 늦어져서 Rental Car Return길도 잘못들고 LAX한바퀴를 광속으로 돌아주시고 싸들고 나온 버거 Rental Car Shuttle부터 LAX 탑승 gate앞까지 기회 날때마다 우걱우걱 먹어주셨다.. (반쯤 먹은 버거 Xray도 한번 찍어주시고…. 게다가 먹을때마다 마스크 내렸다가 올렸다가하니 더 번거로움..ㅎㅎ..)

항상 그렇듯 California는 있을때는 와 하고, 돌아올땐 아 짜증 이러다가… Seattle에 돌아와 공항 밖의 공기 한숨 마시면 아쉬운 마음이 바로 사라진다… 있을땐 아 날씨 부럽부럽 햇빛 부럽부럽인데 돌아오면 공기좋고 촉촉하고 시원하고 좋다… 🙂

Travel to California always bring series of mood changes from weather – first, get excited and envying, then gets into jealous minds, but those moods always disappear immediately after the first step outside of Seatac airport. 🙂 I love the moist and crisp air in Seattle! 🙂

2021.11

Alaska 1438: Seattle to Los Angeles

거의 20개월만에 타보는 비행기… 팬데믹 시작 이후로 처음 비행기 타고 짧게나마 여행을 갔다왔다.. 올해 여름엔 이래저래 희생강요도 좀 당하고 그에 반하게 혹은 연관되어서 이런저런 다사다난한 일들이 많았던 관계로 전혀 휴가를 쓰지 못해서 아쉬웠는데 짧게 나마 살짝 콧바람 쐬고 (위장에는 막대한 부담을 주고) 왔다. (여름 휴가 못간건 지나고 보니 화가 더 난다능…)

가족을 데리고 찾아온 따땃한 남쪽나라는 따뜻하고 해가 짱짱인건 좋은데 항상 공기가 다른게 좀 아쉽다.. (물론 공기가 다르다는건 항상 돌아오는 순간 느끼는 거라 항상 사후약방문 혹은 신포도의 원리로 사용된다..ㅎㅎㅎ)

한편 비행기에서 – 아직도 이 펜데믹의 여파로 ‘최근 영화’가 별로 없다… 뭘 볼까하다가 항상 리스트에 있던 Argo 감상… 벤 에플렉은 이래저래 영화를 잘만들고 연기하는거 같은데 뭔가 항상 상대적으로 저평가를 받는 배우/제작자란 씁쓸한 느낌.. (나만 그런가..) 뭐 그래도 이 영화는 스릴 넘치게 즐겁게 봤다.. Argo XXXX yourself!

First family air trip since this pandemic started – and also a little comp to myself and families who weren’t able to have a summer vacation in this year.

California always rules in weather and sunshine but at the end I always realizes how the air is fresher at PNW whenever I return 🙂 Anyhow good refresh in mental health & Vitamin D (and run an extreme stress test on the stomach)

2021.11

Downtown Seattle

Saturday morning walk-around-alone at Downtown Seattle.

Block by block walking showed lots changes since I was walking around the downtown [Almost full 7 years ago!!] when I was working at SLU. Alaskan Way Viaduct has now fully teared down, lots of downtown shops at first floor are empty, 3rd Ave is now fully bus only street and bike lanes are here and there.

Lots of things must have contributed in different ways on the changes of the Downtown’s scene – Endless developments with high rises, “Seattle is Dying”, Covid 19 etc….

진짜 오랜만에 진득히 시간을 갖고 시애틀 시내를 대략 2시간 정도 산책했다.. 시애틀 시내에서 일을 떠난 이후로 항상 잠깐잠깐씩 왔다갔다 하는 바람에 목적지 주위만 spot으로 다녔었지 시내를 이렇게 오랫동안 걸은건 시내에서 일하던 시절인 2014년 이후로는 거의 처음인듯싶다..

그동안 여러일들이 있었지 않았나 싶기도 하다.. 🙂 도시를 죽인다고 비난받던 고가도로는 지하터널로 변경되며 고가도로가 없어졌고, Amazon은 끝을 모른채 커지고 있으며 (아마존에 먹힌 Macy’s빌딩에는 아직도 Macy’s 이름은 걸려있네…) , 고층 빌딩은 계속해서 들어오고, 길에서 방랑하는 사람도 많아졌으며, Covid영향인지 1층 retail상가들이 텅텅 비어있는것도 보이고.. 주말이고 여행이 아직 회복되지 않아서 그런지 몰라도 길에 사람도 많이 없어졌다.. 자전거 전용 차선도 많아진듯..

2021.11

Chapter 7: Oracle Cloud Infrastructure

Chapter 7 of my career started today with a beautiful Cloud..

뭐 아직도 40대 중반에 창업도 아닌 새로운 막을 시작한다는게 어색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걱정도 되지만 – 커리어 7막을 오늘 부로 시작했다. 인생 뭐 있냐… 저지르고 즐기는거다..

2021.11

Double Rainbows at Capital Hill

아주 가을 날씨를 제대로 보여주는 하루…

정작 ‘직원’일때는 회사 정책때문에 못한 팀원들과 1:1 밥 먹기를 백수 전환 이후에 “찾아가는 서비스”로 시전하는데 폭우, 잔잔한 비, 갑자기 해가 나기를 무한 반복하는 가을 날씨에 하다 보니영접한 쌍무지개..

Endless repeat of crazy weather presented Double Rainbow at Capital Hill today – Sounds weird but now I can freely have a lunch with my old team folks. – but this requires cross-lake travel to go to Cap Hill 🙂

202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