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시애틀 매리너스의 최근 몇년간 -구속혁명과 발사각의 시대임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영건 투수들은 키워냈지만 투수를 공포에 떨게하는 타자가 없다는 고질적인 문제가 있었다…
근데 올해 처음부터 나름 성실준수한 선수였던 Cal Raleigh가 미쳐가기 시작하더니 막판으로 갈수록 점점더 미쳐갔고 60홈런!! 마력이 다른 타자한테도 전염되기 시작하면서 마지막엔 팀 전체가 미쳐돌아가는 지경이 되었다…
암튼 시즌 중반까지는 어쩌면 와일드카드나 했는데 마지막에 뚝심으로 휴스턴 스레기통즈를 밀어내고 AL West선두로 끝냈다… 올해 post season을 설레게 만들어줘서 감사하다….
Thank you Seattle Mariners to make local fans to make the dream true to bring the top spot on AL West which always thought as a not so easy tasks due to Houston Trashbaskets….
그래도 이번엔 런던 to 시애틀 직항이다… 🙂 그래서 편히 앉아 유럽으로 갈때 다 못봤던 Thunderbolt도 마자 끝내고 보고 싶던 Ballerina도 보며 졸다 먹다(예상외로 맛있었던 Steak와 예상대로 요상한 이상한 British Pie 🙂 ) 하니 어느새 영국에서 북쪽 스코틀랜드 쪽으로 올라가 아이슬란드 옆을 지나고 우리 빨간모자형님이 좋아하는 그린란드와 캐나다를 거쳐 미국으로 안착… 갈 때는 시카고 출발이라 캐나다 동부를 거쳐 아일랜드를 관통하고 영국으로 들어갔는데 올 때는 시애틀 직항이다 보니 더 북극에 가까운 경로로 왔던 것 같다…
덕분에 시애틀에 새로 생긴 국제선 입국 section을 open한지 몇 년 만에 처음으로 이용해보게 되었다….그러고 보니 시애틀에 새로 국제선 입국 section이 생긴 이래 미국 입국은 두 번다 공교롭게도Dallas로 했다….
신기한 경험은 내 가방이 정확히 conveyor 벨트에서 2번째로 나왔다… 아 이런 재수가…ㅎㅎㅎ 그래서 였는지 약간 당황+상기된 표정으로 Global Entry들어가는데 시비 걸린 건 좀 not good… – 아니 내가 있다는데 왠 시비시람…. 내가 어디가 Global Entry인지 확인하는 과정에서 약간 두리번 거려서 그랬나….그래도 세월이 수상하니 밝은 표정으로 “나 있어요”….하고 꾹참고 기계에 얼굴 함 들이밀고 이 비행기 탄 사람 중 거의 제일 입국장 쪽으로 나오는 영광 누렸다… 🙂
Although stopping at London, this time was better as it was a direct flight to Seattle 🙂
Enjoyed catching up movies and sleep and eateries (surprisingly good steak and very “British” pie I cannot explain) then landed at home – one amazing thing happen to me was my bag came out as 2nd after the conveyor started so I was able to rush into Global Entry as first and recorded as first passenger to pass thru the immigration and customs from the same plane 🙂 NICE…
Main reason to stop at Chicago was actually to get into London to Paris…and round trip ticket was only available to me from British Airways 🙂
So 8 hours of flight mainly crossing over Canada threw me to London. Hello UK and London – has been a while indeed:)
Chicago에서 8시간 푹자면서 갔더니 어느새 London이었다. 물론 Marvel의 next 먹거리 창출을 위해 애쓰는걸 지켜보려고 Thunderbolt를 보려고 애를 썼것만 결국 다 못보고 쓰러져 잤다…
사실 Transit time이 2시간도 채 되지 않아서 걱정이 많았는데 London도착이 예정보다 빨라져서 나름 약간의 여유를 가지고 빡쎈걸로 유명한 Heathrow tranfer를 체험하게 되었다… (정말이지 worldclass 규모로 온갖 세상 다양한 사람들 다 모아놓은듯한 큰 공항이다…)
나의 최애 Chicago thing인 Nuts on Clark…밤늦은 시간에 오니 자판기밖에 없었고 내가 제일 좋아했건 설탕발린 넛은 팔지도 않는다….아쉽…
One of my favorite Chicagoland thing was only available via vending machine when arrived at night and didn’t even have my favorites of sugar coated nuts…:(
참나 미국 들어가는데 이번엔 미국 쪽에서 시비를 걸어주신다… 가지고 오는거 있음 신고해라 – 없다 그냥 하룻밤 자고 온 거다…. 당최 거기 뭐가 있다고 왜 갔다 오는거냐 .. – 아쒸 남이사- 하고 이야기하려다 세월이 수상하니 그냥 국경관리대에서 피곤해서 그러려느니 하고 “그러게요…” 말없이 웃음을 보내드렸다… 한 편 옛날에 미국 들어올 때 한 번은 “입국의 목적이 뭐냐”라고 물어본 적도 있으니 그에 비하면 좋은 거네 하고 넘겼다… (물론 그 때도 당연히 여기 사니까 집에 돌아가는거죠하고 웃어 넘겼다…)
Another fun boarder crossing on return – Peace Arch is always peaceful
든든히 아침을 먹고 공항으로 돌아와 보니 여전히 몇 시간이 남았다… 그래서 갈때와 마찬가지로 공항 시설에서 본전뽑기 모드 돌입
Priority Pass로 한시간 수면실에서 잠도 자고…. Club에 가서 음료수도 마시고 심지어 샤워도 하고 온 김에 Whataburger도 먹고 나니 이제는 진짜로 Seattle로 돌아가야 할시간…
Same as outbound, tried to maximize the use of airport facilities primarily with Priority Pass 🙂 1 hour nap and shower with a snack and drinks 🙂 Then I recalled Whataburger so after having the nice burger, time has come to finish this trip’s very last leg to Seattle
돌아갈 때도 역시나 긴 Transit time – 사실 일정으로는 분명히 시애틀에 바로 가는 게 몇 개가 있는데 꼭 이렇게 표를 준다…
뭐 DFW 도착해서 확인해보니 다 만석이라 standby하고 싶으면 하라고 하는데…. 그러면 짐도 어긋날 확률도 있고해서….올때와 마찬가지로 국밥충 놀이를 하기로 해서 시원한 터미널 안에서 2시간 정도 누워 있다가…ㅎㅎㅎ 식당 문여는 시간이 되어 아침 때리러 몇 년만에 다시 달라스 도마설렁탕집에 갔다왔다..
After taking good rest at nice terminal at DFW after immigration, decided to take another Korean beef soup at Dallas – Doma Seouleong t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