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93 from Twin Falls to Las Vegas

The trickiest drive decision has to be made at early morning in Twin Falls, Idaho with inches of snow on the road. Shall I take I-15 to go south (with additional 2 hours) or test my luck to go straight south in snowy roads. One lucky thing was I end up following snow removal truck till Idaho-Nevada border (although had to go slow but safe enough :)) Entire drive started with snowy roads ended at sunny arrival at Las Vegas.

크리스마스 이브날 아침 Twin Falls 호텔방에서 밖을 보니 대박.. 눈이 엄청 쌓였다..흑… 이틀동안 눈을 피한 신공이 결국에는 종을 친 마당이었는데… 잠시 고민하다가 Nevada 경계와 I-80을 만나는 지역 중간즈음가면 눈이 없을거란 예보만 밎고 눈길에 사투를 시작했으나.. 🙂 운이 좋게도 Nevada경계까지는 제설차 뒤를 졸졸 쫒아가서 -속도는 약간 말아먹었지만 안전하게 갔다.. 🙂

뭐 그후론 또 운빨이 먹혀서.. 🙂 눈은 엄청 쌓여 있지만 제설은 다 된 Nevada사막을 지나오면서 (전날 폭설) 한겨울에서 시작해서 햇빛쨍쨍거리는 따땃한 길에서 긴 하루의 여행을 마쳤다.

(아쉬운건 Extraterrestrial Highway간판을 찾아갔건만 뭔사연인지 그 간판은 철거…T.T)

2021.12

Deadman Pass, North East Oregon & Southern Idaho: I-84

몇년전에 Utah로 놀러 갈때에도 갔던 길이지만 겨울에는 처음이고 이 구간은 -특히 오레곤쪽은- 모두 고산 지역의 고속도로라 눈길의 위험이 항상 도사리고 있는곳… 사실 이 길이 제일 날씨에 변동이 많은 길이고.. 돌아갈길이 마땅치 않은 구간이라 여기를 최대한 눈이 오지 않을때 지나가야하는 관계로 일정설계에 머리아프게 했던 구간..ㅎㅎ

둘째날 제대로 길에 올라타주셨다.. Kennewick에서 출발해서 Oregon을 북동쪽으로 관통한 이후 Idaho에 와서 Twin Falls까지 가주는 여정.. Micron으로 유명한 Boise에 들려서 점심도 먹고…열심히 달렸다.,ㅎㅎ

This -from Southeastern WA to Southern Idaho via Northeast Oregon was the most critical point for deciding the timing of travel -thanks to their elevation & snow activity- all safely passed without any snow – magically 🙂

2021.12

Snoqualmie Pass

Even after living in Seattle metro for almost 15 years, passing I-90 Snoqualmie Pass in winter has always been a picturesque thing, thrill, & sometimes a drama 🙂

This time, waiting for temporary pass closure in snow due to multiple prior crashes was a good thrill/nerve test. 🙂

사는 동네가 겨울에 춥지는 않지만 가까운 산이 항상 설산이 되는 동네에서 산지도 15년이 되어가건만 이 “령”을 차로 넘는건 항상 살떨리고 부담되는 일이다. 아이들의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여름에 하지 못한 가족 여행을 겨울에 4륜도 아닌 차로 (덩치큰 전륜에 겨울에 애용하는 타이어용 ‘양말’ 조합) 넘어가는 모험으로 시도했는데 원래 출발하려던 날 큰 규모의 ‘령’을 3개정도 돌파해야하고 그 중 두개 산속에 대설 예보가 뜬 반면 그 전날에는 눈예보가 상대적으로 거의 없던 관계로 부랴부랴 일정을 반나절 땡기고 중간 기착지를 하나 추가하면서 총 8박9일 5개주 3000마일+ 겨울 로드 트립이 시작되었다. (그리고 이날 이후로 시애틀은 몇십년만에 한파에 폭설..ㅎㅎ)

결국 해지기전에 (여긴 위도가 높아 겨울에 해도 엄청 짧다..게다가 하필 출발일이 동짓날..ㅎㅎ) 큰 산맥 2개 정도 넘어가주셨고 위 사진은 첫번째 관문인 Snoqualmie Pass – 하필 우리 출발할 시간에 사고가 나서 한 30분 산에서 대기…ㅎㅎ

http://oss.weathershare.org/ 가 아주 유용하게 도움이 되었다..겨울에 미국에서 장거리 운전하는 사람들은 꼭 이걸 북마크하시고 자주 확인하는걸 강추.. (보통 주 교통청에서 항상 도로 상황을 공유하는데 여러주를 가야되는 거면 이거만한게 없다..)

2021.12

Alaska 431: Back to Home or Rain

Santa Monica Beach구경하고 돌아오는 길 Costco에서 기름넣다가 엄청 기다리고, In N Out 버거 먹는데 엄청나게 기다린 탓에 공항에 늦어져서 Rental Car Return길도 잘못들고 LAX한바퀴를 광속으로 돌아주시고 싸들고 나온 버거 Rental Car Shuttle부터 LAX 탑승 gate앞까지 기회 날때마다 우걱우걱 먹어주셨다.. (반쯤 먹은 버거 Xray도 한번 찍어주시고…. 게다가 먹을때마다 마스크 내렸다가 올렸다가하니 더 번거로움..ㅎㅎ..)

항상 그렇듯 California는 있을때는 와 하고, 돌아올땐 아 짜증 이러다가… Seattle에 돌아와 공항 밖의 공기 한숨 마시면 아쉬운 마음이 바로 사라진다… 있을땐 아 날씨 부럽부럽 햇빛 부럽부럽인데 돌아오면 공기좋고 촉촉하고 시원하고 좋다… 🙂

Travel to California always bring series of mood changes from weather – first, get excited and envying, then gets into jealous minds, but those moods always disappear immediately after the first step outside of Seatac airport. 🙂 I love the moist and crisp air in Seattle! 🙂

2021.11

I-10 West

맨날 I-90종점에서 사는 인생인데.. I-10종점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직접 몰아보기는 처음이고 아마 이근처를 지나간건 자그마치 2000년에 미국에 출장 왔다 비행기 타기전 몇일간 들렸을때이니 21년 3개월전이구나..ㅎㅎㅎ

지금 생각하면 어이가 없었지만 출장 왕복 비행기표를 여행사에서 귀국 비행기 자리배정 없이 표를 끊은채 “출장가셔서 계속 전화해보셔서 자리 확정하세요”해서 결국 귀국 예정일 보다 늦게 LA에서 비행기표 자리날때까지 지인 집에서 몇일 대기..ㅎㅎ 회사/팀에선 도데체 이넘 언제 오는거야란 고성이 오고 갔었다고 함…ㅎㅎ

(그래도 생각해보면 뭐 1-2주를 더 있던것도 아니고 한 3일 정도인가 더 있으면서 지인 집에 기거했는데 호텔 비용아껴준건데 싶기도 하다…게다가 그때 나름 remote로 email도 쓰고 했던 기억이 있는디…)

I-90 West-end people driving on I-10 West-end.. Can’t believe last time I was around here was like 21 years & 3 months ago!!! –

Funny story but I do believe I remember the exact days I was here; because I was doing overbooking stand-by at LA (had to call airline’s reservation desk everyday mornings and nights) to get the seat confirmation.. [and I have been told that I was yelled a lot from office… 🙂 but it was travel agency’s fault – and not mine, and I even saved the company’s money by staying at my friend’s place…]

2021.11

Griffith Observatory

배꺼트리기의 일환으로 찾아간 대낮에 올라간 천문대.. 🙂 친절하게 성스러운 동네 이름도 산 한복판에서 보이게끔 써주신 동네다.. (아니면 옛날 종로 낙원상가위에 있던 영화관 이름 홍보를 위했던 것일까?…ㅎㅎ)

Walking to observatory at sunlight and also felt thankful to neighbors who kindly put the neighborhood’s name on the mountain (what a holly name it is…). 🙂

202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