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ouido

아침에 건강검진을 남부터미널에서 행한 후 고터에서 환승후 9호선을 타고 여의도도 들렸다 (그러고 보니 지하철 정말 오지게 탄다…ㅎㅎ) 신동양대반점 짜장맛을 보고싶었건만 시간이 안되어서 실패…ㅎㅎ

첫직장 PwC 컨설팅이 있던 장소였던 증권타운의 위워크빌딩 (구 HP빌딩 그 당시엔 이미 망하고 없어진 고려증권 빌딩) 그리고 Accenture시절 교보증권 빌딩…(그러고 보니 두 회사 어찌되었건 서울에선 entity가 없어졌다…ㅎㅎ)

City memory tour now at Yeouido

2023.9

Gangnam Boulevard & Seocho Dong

나름 서울 방문의 숙제중 하나였던 Tottenham 손흥민 Home Jersey 구입을 실패하고..저녁 약속까지 시간도 애매해서 그냥 강남역에서 양재역근방까지 강남대로를 걸었다…

나름 서울 기억의 시작점이었던 서초동…한국에서의 첫 학교였던 역삼초등학교는 굳건히 서있고 – 아직도 교문앞에서 국기에 대한 맹세를 하고 가야 하는걸 몰라서 애국가 1절 속으로 다 부르면서 한참 서있다 들어갔던 교문에서의 기억이 생생하다…ㅎㅎ 그리고 뱅뱅사거리의 버드나무집도 있었는데 추억차 걸어가던 무지개 아파트 사거리에서 발이 멈췄다…

그리 뻴뺄거리며 자전거 보조바퀴를 떼었던 서초동 무지개와 우성은 안드로 메다로 간건가…정확히는 아직도 기억난다.. 1982년 우성 아파트 뱅뱅사거리쪽 코너 단지내 길에서 보조바퀴 없이 타는법을 터득했었는데 (그래도 멀리 신동아는 보여서 동네는 확인..ㅎㅎ) 쌍팔년도 남파간첩놀이…

Gangnam Daero/Boulevard is my first town in memories of Seoul but stunned with new development of my old towns in memories are gone 🙂

2023.9

Yangjae Creek, Kalgooksoo, and Mt. Cheonggye Station

본가의 흔적 탐방… – 비록 집은 비웠지만 교회가는 길에 들른 본가의 흔적들… 양재천과 양재 하나로 마트의 칼국수, 그리고 청계산 입구역

Remanence of my old home – Creek next to house on a walking path to church, noodle from nearby mart’s foodcourt and one of the station nearby.

2023.9

Suji 수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상현동 만현마을 🙂

수지=난개발이란 공식이 있었는데 뭐 깔끔하고 좋네…한편으론 여기 지하철이 없었을 때는 얼마나 끔찍했을까 싶다..그리고 신분당선을 멀리타고 다니다 보니 이 노선 표정속도가 엄청 빠름을 몸으로 체감중…

오산 공군기지가 가까워서인지 전투기들이 엄청 편대 비행으로날라다닌다…

New place for my parents

2023.9

End of Era: 과천시 주암동 장군마을

서울에 뜬금없이 오게된 이유중 하나는 사실 본가가 입주 28년만에 재개발 철거 이주 때문이다…여기 대학교 1학년 2학기 때 이사와 결혼과 동시에 미국가기 전까지 지냈으니 나도 10년 꽉채우고 살았던 동네…

이미 이주가 한참시작되어 동네에 딱지 붙은 집들이 두집건너 하나이고 이사 트럭들이 계속 지나가는 이상한 분위기..ㅎ (한편 동네구멍가게 마트 주인께서 퇴거후 걸어놓은 현수막 감사인사가 살짝 찡하다…)

두꺼비가 부모님께 어떻게 언제 새집을 줄지는 잘 모르겠지만…이제 둘러보니 동네도 집도 그리고 이 동네 일대도 개발후 28년 세월의 흔적이 팍팍 느껴진다…너무 많아 바뀌어 이젠 길 잃어버릴각…

Part of sudden Seoul visit is to help the moving of parent’s house which we, at then, built and moved in 28 years ago..

So long “Border village” – this town still sits on borderline of Seoul city limit 🙂

20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