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other concert as semester progresses…
2022.11

사실 2년만에 집에 돌아왔더니 캐미넷 문짝이 하나둘씩 한국식으로는 쩍벌을 영어식으로는 고스트 도어놀이를 시전해주고 계셨다…
사실 처음엔 이유도 잘모르고 자석으로 고정해볼까도 했는데 그것도 정밀하게 맞추지 않는이상 되다 안되다하고..작은 부위에 나무를 뚫어고정하다보니 수정도 거의 불가능하고 결국네번 째 문짝께서 소리없이 쩍벌을 하셔서 또 유투브질과 아마존질을 같이해서 노동질을 해주었다…원인은 사실 간단…절대 이해는 되지 않아 속는셈 치고 믿고 따라했더니 정말 속시원하게 문이 닫힌채 있으시다…(문닫힌 것에 속시원해버린 기분…ㅋㅋ)
원인 파악이 어려웠던건 망가지는 부위가 어디인지 도통 찾기 힘든 요인이 있었다…위 사진 두 개중 어느것이 고장난 것이고 어느것이 새것인지 찾을수 있는분껜 존경을 보낸다..ㅎㅎ (게다가 이걸 떼지 않고 찾기란…)
역시 문송인한테는 살기어려운세상이다…ㅎㅎ
After having ghosting cabinet one or two doors for years and now the count reached total four, so I decided to dig thru to solve the problem.
Definitely not easy thing to start as identifying the broken piece in this small but delicate fine mechanical system was not easy.
Finally after adding my laboring on top of some Youtubing and Amazoning finally all doors’ ghost disappeared. And felt so funny to realize the fact that peace of mind has come from the cabinet door stay closed and firm 🙂
2022.11

One accident find at Costco turned out to be a better than expected like Geno 🙂
사실 라면 맛의 최고봉은 항상 한국 라면이란걸 당연시하지만 가끔 한국라면이 너무 자극적이라고 느껴질 때가 있었는데 코스트코에서 발견한 일본 쇼유 라면…
사실 어쩌다 동네에서 일본 라면집을 가면 대부분의 집들이 돈코츠기반이어서 너무 기름진 나머지 항상 쇼유하면 혹시나 하고 기대를 하는 이상한 습관까지 생겨버렸다…항상 이데는 20년전…. ㅎㄷㄷ… 동경 놀러갔을 때 우연히 먹었던 중화면 맛을 기대…
항상 일본 라면은 면발이 한국라면에 비해 텁텁하고, 맛이 어설픈 돈코츠 국물 흉내를내거나 아니면 국적불명의 미국식 beef 혹은 chicken이고 스프외엔 아무것도 없는 무성의함에 항상 거들떠도 보지 않았건만 이번엔 쇼유란말에 속는셈쳐보자하고 샀다. 하필 집에 숙주도 있고해서 올려먹으니 나름 괜찮네..ㅎㅎ 마치 Geno Smith 같다…ㅎㅎㅎ
2022.11

이번주 오랜만에 사실 살좀 떨렸다.. 안타깝지만 내 주위에서 같이 일했던 좋은 사람들도 몇몇 이번 주 화요일날 통보를 받고 사라지셔서 일주일 내내 마음이 편치많은 않았고.. 한편 이런 RIF (Reduction In Force)는 아무리 자주 봐도 절대 익숙해 지지 않는다.
이미 대다수의 Tech 기업들은 공식발표 없이 공공연하게 Hiring freeze는 이미 진행하고 있었고 이제는 정리도 들어가는 마당…. 😦
한편으로는 인플레를 잡기 위해선 경제도 죽이겠다는 게 현재 미국의 통화정책의 핵심방향 인듯 하다. 한편 내 과거 친정인 Microsoft 역시 적지 않다면 적지 않은 수를 줄인거 같은데 Linkedin을 보면 Recruiting 조직에 상당수 칼을 댄듯하다. – Recruting조직에 손을 대는건 뭐를 의미하는지는 구지 말하지 않아도…. (이자율 상승으로 인해 주택 부동산 거래는 싸대기 제대로 맞고 계시고 그걸로 인해 결국 가격은 쫙쫙 빠지는 구도인건 또한 구지 언급하지않아도…)
기름값은 여전히 갤런당 5불대이고 (졸지에 전통 정유사들은 갑자기 초호황…) 코스트코에서 파는 고개 한 팩은 여전히 충격적인 가격이며, 여전히 4인가족 조촐하게 저녁 외식한번 하려면 그냥 살벌하게 100때려주신다… 역시 내 월급빼곤 다오르는 대혼돈의 시대다…ㅎㅎ
This was a stone-in-the-stomach week for me at OCI…Luckily, I was not directly impacted, but I lost some of my good friends/mentors 😦
I guess now it is extremely clear that US monetary policy makers wants to control inflations whatever it takes – Almost all companies I know has been under the kind of hiring freeze since this Summer and now some went to rounds of layoffs, while housing market is totally going South thanks to crazy interest rates 😦
2022.11